어린아이들에게 간식을 나눠주시는 친절한 스네이프....
원문
"헤르미온느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 규칙을 어길 일이 없을 사람이었지만
지금 그녀는 해리 일행을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그런 척을 하고 있었다.
그건 마치 스네이프가 사탕을 나눠주는 모습 만큼이나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어린아이들에게 간식을 나눠주시는 친절한 스네이프....
원문
"헤르미온느는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 규칙을 어길 일이 없을 사람이었지만
지금 그녀는 해리 일행을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그런 척을 하고 있었다.
그건 마치 스네이프가 사탕을 나눠주는 모습 만큼이나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허마이오니와 길데로이 록허트가 이 책을 싫어합니다
번역이 시벌
박지훈 유니버스인줄ㅋㅋㅋㅋㅋ
해리포터는 번역체 문장도 심해서 보다가 던짐
가망없네
왓?
ㅋㅋㅋㅋㅋ
허마이오니와 길데로이 록허트가 이 책을 싫어합니다
번역이 시벌
오역보소
해리포터는 번역체 문장도 심해서 보다가 던짐
진짜 번역 조까치 하네.
박지훈 유니버스인줄ㅋㅋㅋㅋㅋ
가망없네
ㅂㅈㅎ이 한두명이 아니었네
결국 이제야?
항상 그랬습니다.
스네이프'가'라고 했으면 대충 의미가 통했을지도 모르는데
조사의 중요성......
해리포터와 오역
옘병할 번역가새끼들! 그 졷같은 검수는 아무도 안하는 거야?!
한국 번역계는 전부 썩었어
유딩~초딩때 해리포터를 읽은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해리포터 원서를 읽게 되었다는게
마냥 훈훈한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저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해리포터 중딩 때 ㅈㄴ 읽었는데
고딩 때 영어원문 보고 나서
번역본에 불 지르고 싶더라
박지훈이야?
돈받고 번역한다는 새1끼들이.............
환장하겠네 진짜.
스네이프 이전까진 잘 하다가 왜 번역이 이상해졌데 저부분만 다른 사람이 시작한것처럼
요즘 판본은 모르겠다만 내가 처음 해리포터 4권 읽었을 때 퀴디치 월드컵에서 중계석에 "Theeeeeeeey're off!"라고 길게 발음한 걸 "선수드드드들이 올랐습니다" 라고 번역함
난 단순 오타인줄 알았는데 원서에서 길게 썼다고 저따위로 '번역'한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