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고대 바빌론의 통치자 함무라비왕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잘 알려진 '함무라비 법전'을 통해
범죄에 대한 벌은 범죄를 저질러 피해를 입힌만큼 만으로 제한한다는
'과잉 처벌 금지' 개념을 통치에 적용했었고, 그것은 모욕 정도로도
복수로 사람을 죽여대던 시절에 혁명적 발상이었으며,
현대사회의 죄형법정주의 또한 그 맥을 이어받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기원전 1700년에 있던 나라 보다 못한, 광신으로 통치되는 나라가 과학문명의 현대에 있다는 게 웃기는 사실 아닐까?
이슬람 신정일치 국가는 법전이 성경=꾸란 임.
독재국가가 그렇지뭐
지가 사치 방탕하다 욕먹으니까 국민 괴롭히는게 전형적인 암군이잖아
저 동네는 석유가 고갈되봐야 정신은 안차리고 데꿀멍함
헌법도 꾸란을 기반으로 만들어짐. 꾸란과 위반되는 헌법은 당연히 폐지하거나 관습적으로 무시됨.
그렇다고 장벽으로 보내버릴수는 없자너
이슬람 신정일치 국가는 법전이 성경=꾸란 임.
헌법도 꾸란을 기반으로 만들어짐. 꾸란과 위반되는 헌법은 당연히 폐지하거나 관습적으로 무시됨.
독재국가가 그렇지뭐
청소년도 어른도 똑같은 법률이 적용되는건 매력적인데 어느정도 정도는 지켜야할듯
지가 사치 방탕하다 욕먹으니까 국민 괴롭히는게 전형적인 암군이잖아
이거 503..?
일부 유게이들은 좋아할거 같은데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은 그게 아니라, 귀족에게 천민이 피해를 입어도 동등한 처벌한다는거 아니었음?
계급간 차별은 함무라비법전에도 있음
대등한 벌로 제한하는게 취지에 좀더 맞어
당시는 여느 고대국가와 마찬가지로 계급제 사회였기에 신분차에 의한 피해정도의 차이를 법에서 인정함.
•196조 - 평민이 귀족의 눈을 쳐서 빠지게 하였으면, 그의 눈을 뺀다.
•197조 - 평민이 귀족의 뼈를 부러뜨렸으면, 그의 뼈를 부러뜨린다.
•198조 - 귀족이 평민의 눈을 쳐서 빠지게 하였거나 평민의 뼈를 부러뜨렸으면, 은 1 미나를 치러야 한다.
•199조 - 귀족이 평민의 노예의 눈을 쳐서 빠지게 하였거나 노예의 뼈를 부러뜨렸으면, 그의 값의 1/2을 그 주인에게 물어야 한다.
•200조 - 귀족이 자기와 같은 계급의 사람의 이를 빠뜨렸으면, 그의 이를 빠뜨린다.
•201조 - 귀족이 평민의 이를 빠뜨렸으면, 그는 은 1/3 미나를 물어야 한다.
•202조 - 사람이 자기보다 상급인 사람의 뺨을 때렸으면, 민회에서 소가죽 채찍으로 60번 맞는다.
•203조 - 귀족이 자기와 같은 계급인 귀족의 뺨을 때렸으면, 은 1 미나를 물어야 한다.
•204조 - 평민이 평민의 뺨을 때렸으면, 은 10 셰켈을 물어야 한다.
•205조 - 사람의 노예가 귀족의 뺨을 때렸으면, 그의 귀를 자른다.
저 동네는 석유가 고갈되봐야 정신은 안차리고 데꿀멍함
뭔가 획기적인 에너지 혁명이 생겨서 석유가 물값됬으면 좋겠다
야 어디 이슬람뽕 맞은 nl계 좀 데려와봐 저래도 기독교가 ㅂㅅ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