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테스트] 8명의 사람 중에서 가장 '무섭게' 느껴지는 사람을 고르세요.
사람은 스스로 의식하지 못한 욕망과 불안으로 자신을 억압하고 있습니다.
헝가리의 정신의학자 손디(Szondi, L.)가 창안한
'손디 테스트'는 성격과 충동 병리 등을 알 수 있는 심리검사인데요.
온라인 미디어 나조로지에서 소개한 이 심리테스트를 통해 당신이 평상시
'억압받고 있는 것'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에는 8명의 사람이 있습니다.
가장 무섭게 느껴지는 사람을 고르세요.
인물의 표정은 당신 안에 있는 두려움과 혐오감을 담고 있으며,
이 테스트는 전문적인 검사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 진단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정답은 링크로 달아둘게요.
https://woosoo.tistory.com/1086
1번.
8번
답 보고 왔음. ㄷ ㄷ ㄷ ㄷ ㄷ ㄷ ㄷ
링크는 안누를게요
이런거 보면 뭘 골라도 나랑 비스무리하게 맞음..
8. 다중 인격
이런 성향의 사람은 어린 시절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면서 자랐을 가능성이 큽니다. 나아가 자신의 성 정체성에 관해 고민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부분이 상당히 억압해 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2. 충동적 성향
당신은 충동적인 성향이지만 일시적으로 자신을 억압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상냥하고 평온한 성격인데요.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책임감이 강한 인상을 주고 있죠. 정신적으로도 안정되어있으며 사교적이고, 멋진 영감을 가진 아이디어 뱅크이기도 합니다.
정답일리가요 ㄷㄷㄷㄷㄷㄷ
저런 화질구지 눈동자의 방향도 정확하지 않은 사진들을 두고
동양인 테스트용 얼굴을 개발해야할듯.
아무도 안무서운데...
문제는 이런 해석이나 묘사들이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다는 것...
8개 유형의 요소들을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다면적 요소를 가지고 있지만 두드러지는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것이죠.
아 블로그 광고글...
사진이랑 성격이 무슨 상관이란 건지...
링컨때 인터넷이 있었나... 개소리의 개소리네요
그러니까 믿지 말라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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