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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님과 따님이 싸울때..

현자
댓글
  • 아메리카노달게 2019/04/14 13:09

    이것도 못해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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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지 2019/04/14 13:27

    엄마는 오늘 딸에게 실망했다 방탄 브로마이드를 가지겠다는 의지도 없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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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llSkgd 2019/04/14 13:55

    이런거 분명 노리고 브로마이드 중고거래 하는분들
    계실텐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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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란마귀™ 2019/04/14 15:40

    엄마가 방탄ㅋㅋㅋ
    뭔가 잘못 읽었나했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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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dosa 2019/04/14 16:24

    딸이 효녀인데
    반대다 ㅎㅎ 딸이 브로마이드때문에 때써야되는데 ㅎ
    지금은 모르겠는데 교복은 싸고 비싸고 차이 모르겠던데
    우리땐 장난도 많이치고 복도에서 딩굴고 그래서
    맨날 먼지묻은 교복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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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월동뚠뚠냥 2019/04/14 16:41

    흔한 우리집이네
    집 앞 화장품가게에서 얼마 이상 구매하면 방탄 브로마이드 준대서 거기서 사려고했는데
    딸램(5세,무직)은 "엄마 그냥 딴데로 가자"해서 거기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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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기름 2019/04/14 17:15

    우리 외삼촌 집안도 딱 저럼 ㅋㅋㅋ 딸은 아이돌에 1도관심없고 게임좋아하는데
    외숙모가 방탄 멤버이름 다알고 춤도 다외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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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독한편식가 2019/04/14 18:55

    어찌보면 아이돌 덕질을 했어도 엄마 쪽이 경력이 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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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라클_피직이 2019/04/14 19:32

    지난 글 보기를 보시면 바로 아시겠지만
    저는 인증가능한 머글인데요
    일반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도 따님이 잘못했네요
    브로마이드가 얼마나 소듕한건데 그걸 단지 귀찮다는 이유로 안 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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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폐인 2019/04/14 21:18

    교복 하나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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