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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님과 따님이 싸울때..
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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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못해줘ㅎㅎㅎ
엄마는 오늘 딸에게 실망했다 방탄 브로마이드를 가지겠다는 의지도 없꼬
이런거 분명 노리고 브로마이드 중고거래 하는분들
계실텐디 ㅋㅋ
엄마가 방탄ㅋㅋㅋ
뭔가 잘못 읽었나했넼ㅋㅋㅋㅋㅋ
딸이 효녀인데
반대다 ㅎㅎ 딸이 브로마이드때문에 때써야되는데 ㅎ
지금은 모르겠는데 교복은 싸고 비싸고 차이 모르겠던데
우리땐 장난도 많이치고 복도에서 딩굴고 그래서
맨날 먼지묻은 교복 ㅎㅎㅎ
흔한 우리집이네
집 앞 화장품가게에서 얼마 이상 구매하면 방탄 브로마이드 준대서 거기서 사려고했는데
딸램(5세,무직)은 "엄마 그냥 딴데로 가자"해서 거기로 감...
우리 외삼촌 집안도 딱 저럼 ㅋㅋㅋ 딸은 아이돌에 1도관심없고 게임좋아하는데
외숙모가 방탄 멤버이름 다알고 춤도 다외움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보면 아이돌 덕질을 했어도 엄마 쪽이 경력이 많겠지.
지난 글 보기를 보시면 바로 아시겠지만
저는 인증가능한 머글인데요
일반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도 따님이 잘못했네요
브로마이드가 얼마나 소듕한건데 그걸 단지 귀찮다는 이유로 안 가다니...
교복 하나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