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고양이가 조용히 잠만 자고 있어서 정말 조용하네요.
요 몇주간 고양이가 가임기 때문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미친듯이 날뛰고 다녔는데...
오늘은 진정이 됐는지 침대에 올라와서 조용히 잠을 자고 있네요.
요 며칠간 고생했다...ㅎㅎㅎ
그건 그렇고 어떻게 사진을 찍어놓으면 8개월도 안된 고양이가 괴물로 보이냔...
정말 특이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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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조용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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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냥 +.+ ㅎㄷㄷㄷㄷ
뭐 다른 고양이들도 어릴때는 다 그랬을거에요...(모른척 모른척...)
포스 쩔어냥..ㅎㄷㄷㄷ
솔직히 개망나니 키우는것 같습니다...ㅠ.ㅠ
중성화 수술을 ㄷ ㄷ
고민중입니다.
고민이 아니라 스트레스 받고 난소나 자궁에 질병이 ㅠㅠ
동물병원 의사들은 하더라도 천천히 하라고 하더군요. 서두를 필요없다고...
그리고 또 이놈이 제짝을 찾을수도 있으니...조금 기다려볼려고 합니다. ㅋㅋㅋ
헐 암컷인물이..ㄷㄷㄷ
from SLRoid
고놈참 임꺽쩡 고양이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