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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벽장 안에 괴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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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미안 확인하다간 나도 죽는단다
역시 악마는 악마네 둠가이 봤으면서 못본 척 아들을 제물로 바치고 도망치네
아들을 버리고 가는 엄마는 죽을만 하지 그리고 아들도 죽을 것이다
그건 괴물이 아니라 죽음 그 자체란다
???:벽장안에 있던 괴물도 내가 죽여서 없단다
이젠 네 차례고.
찢고 죽인다
엄마:미안 확인하다간 나도 죽는단다
역시 악마라서 모성애가 없군
그건 괴물이 아니라 죽음 그 자체란다
역시 악마는 악마네 둠가이 봤으면서 못본 척 아들을 제물로 바치고 도망치네
아들을 버리고 가는 엄마는 죽을만 하지 그리고 아들도 죽을 것이다
???:벽장안에 있던 괴물도 내가 죽여서 없단다
이젠 네 차례고.
아들이 볼때만해도 벽장속에 아빠가 있었는데요.
엄마가 와서 벽장을 보니꺼 아빠가 없었습니다.
불만있어요 디-먼?
꼬마야 너랑 찢고 죽이고자하는 갈망을 담은 담소를 나누고 싶구나
(전기톱 돌아가는 소리)
모두 죽을 것이다!
Kill them ALL!
그 말을 하시고 어머니는 집을 나가셨다
둠가이는 일단 괴물이 아니니까...
일가실각 데비이이이이일!!
엄마도 악마란다 아들 이안해...
??? : 나는 그냥 '대화'를 나누고 싶을 뿐
대화(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