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고민하다 투바디말씀들 많이 하셨습니다.
업도아닌데... ㅎ
현재 r3에 2470gm과 1224g 보유중입니다.
a6400으로 기추하면 어떨까요?
매장에 예약은 걸어두었습니다.
일반 스냅은 가볍게 6400으로..
작품??은 r3로...
근데 a6400이 그리 좋은가요?
아님 그돈으로 렌즈를 들여야 할까요?
a9말씀은 삼가해주세요~ 겨우 마음추스렸습니다~!
https://cohabe.com/sisa/997748
a6400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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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건 피사체죠~
그냥 가족사진사입니다!
등산 트레킹 자주 하구요~
솔직히 애기용, 스포츠용아님 R3로 충분하구요
차라리 렌즈를 사겠습니다
저라면요~
가족사진은 삼식이+a6400으로 찍으시면 좋습니다.
리얼타임트래킹 때문에 많은 분들이 a9 말씀하신듯 하네요. 등산도 자주하시고 가족분들 찍으시니 가벼운 6400도 괜찮으실듯... 근데.. a9 이라고 외치고싶네요ㅜㅜㅎ
전 이렇게 폰카 좋은 시대에 풀프 메인이 있는데 굳이 크롭바디 서브가 필요할지 좀 의문스러워염.. 한두푼도 아니고 ㅎㅎ
공감임니다, 휴대폰도 있고 알삼도 있으니 차라리 알삼에 가벼운 렌즈 낑구고 다니며 가볍게 찍겠네여, 굳이 백 이상 주고 크롭 서브까지 또 들여서 메모리 사고 여분배터리 사고,,,ㄷㄷㄷㄷ
6400이 좋다고하여
면세점에서 91만원 정도에 사놨는데 아직 안뜯었습니다 ㄷㄷ
저도 고민했었는데요....참고로 전 a9보유중....
솔직히 a9도 가격 뽑아 먹을만큼 못 쓰고 있어서 맘 접었습니다.
솔찍히 리얼타임 뭐시기 하는거... 써보니 별 필요가 없슴다. 이미 기존에 나와있는 녀석들의 동체추적 능력만해도 차고 넘쳐요.
심도상으로 얼굴과 눈을 굳이 구분해서 핀을 잡아야 하는 순간은 몇되지 않아요.
정말 2.0이하의 단렌즈로 반신이상 클로즈업 가지 않는이상 굳이 눈과 얼굴의 af를 구분할 필요가 없기에 여기서 열광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좌,우 눈 초점 지정도 마찬가지로, 대부분 양쪽눈 모두 심도 안에 들어오며, 분리가 될 때는 어차피 앞쪽에 있는 눈 기준으로 초점을 카메라가 알아서 잡을껀데 굳이 좌우를 구분한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있으면 좋지만 정말 특별한 목적이 아닌이상에야 크게 체감이 안되는 기능이라고 봅니다.
업 아니면,,, 투바디는 좀 ... 그냥 r3 쓰세요 ^^
단순 취미사진을 하고있습니다.
A9하고 A6400 2바디에 렌즈는 20 55.8 30.4 16-50 가지고 있네요.
A9만 썼는데 서브를 들인건, 중간중간 렌즈를 교환하는 시간과 번거로움에 기추를 고민하였었고,
결정적인 것은 피사체인 와이프가 그 시간을 혼자 기다려야하는 문제로 추가하였습니다. 특히나 관광지의 인기있는 스팟에서 촬영을 하는 경우 기다리는 사람의 눈치 등도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물론 단렌즈가 아닌 줌렌즈였다면 괜찮았겠지만 현재로서 아직 제 취향을 만족시키는 렌즈가 없네요.
* 렌즈 교환이 번거롭다.
* 교환하면서 지나가는 순간이 아쉽다.
하면 기추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A6000을 처음에 들였고 꽤 괜찮은 조합이라 생각해 6400으로 업글했네요.
r3 금계륵 28.2 애기백통 사용하다가 다치우고
6400 번들 56.4 28.2 10-18 마련했습니다.
당연히 고화소고 풀프인 r3이 좋긴합니다만
90%를 아이들만찍는 제 기준에는 가볍고 작은걸 원했기에 만족스러운 기변이였네요.
허나 크기 무게 상관없고 돈절약 아니라면 전 그냥 풀프에 남고싶었습니다 ㅋㅋㅋ
기변후 남은돈으로 카메라관련 할부 다 정리됬네요.^^
용도가 다르니 투바디 괘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