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 친구한테 느끼는 열등감이 어마어마한가 보네;
https://cohabe.com/sisa/997722
엠팍 은행원 빌런
- 아빠가 계란후라이를 너무 많이 먹어요 [30]
- 강등된회원 | 2019/04/10 17:36 | 2909
- 엠팍 은행원 빌런 [32]
- 스매싱펌킨스 | 2019/04/10 17:35 | 2525
- 라이카 지름신땜시 이곳에 자꾸 오게되네요 [7]
- 무디. | 2019/04/10 17:32 | 4733
- 135GM 대한통운으로 오나보네요~ 접수완료 ㅎㅎ [22]
- 느리게뛰는심장 | 2019/04/10 17:32 | 4054
- 아이 : 아빠, 올 때 치킨 사와! [26]
- 라그나로쓰구이 | 2019/04/10 17:31 | 4339
- CL 추울때 생각나는 [4]
- inison | 2019/04/10 17:30 | 2624
- 혼자 밥먹는 ㅊㅈ 꼬시는 법 有 [11]
- 나의라임오졌지나무 | 2019/04/10 17:30 | 4765
- 펌웨어 오늘 12시 지나면 나올까요? [4]
- 아기젖소 | 2019/04/10 17:29 | 2277
- GS 독립운동가 알리기 도시락 근황.jpg [105]
- 루리웹-1073806394 | 2019/04/10 17:29 | 2314
- [프리코네] 상남자 주인공.manhwa [24]
- 키타자와 시호 | 2019/04/10 17:29 | 4420
- 여친에게 디시에 대해 설명하는 헬갤러.jpg [35]
- 아아 엔티티시여 | 2019/04/10 17:28 | 2711
- 교통사고 과실 7:3 너무 억울합니다. (동영상) [0]
- 쏭그니 | 2019/04/10 17:26 | 2319
- 비현실적인 몸매.jpg [24]
- 다림 | 2019/04/10 17:25 | 5211
- 짤방김국진의 또 다른 러브스토리.jpg [20]
- 참새소년 | 2019/04/10 17:24 | 3825
은행원이 문제가 아니라 그 은행원이라는 지인에게 심각한 열등감이 있는 것 같네요.
아니면 그 승무원 스튜어디스분에게 반했거나유..
뭐 정신병있나..?
어떡해서든
안좋은 말 한마디 들으려고 애쓰네요.
그러고나면 그 말을 진리라고 믿겠죠.
못났다 정말...
아 근데...이 정도면 마음아푸다ㅠㅠ..
저렇게 씹으면서도 절대 못생겼다거나 평범하다곤 안 하는거 보니 남자가 진짜 잘생겼나 보네.
세상에나...
은행원이 별로라고!! 누가한마디만해주세여ㅜㅜ
은행원이 별로라고!! 누가한마디만해주세여ㅜㅜ
은행원이 별로라고!! 누가한마디만해주세여ㅜㅜ
은행원이 별로라고!! 누가한마디만해주세여ㅜㅜ
좀 안쓰럽다....
내가 스카이나온 키 180의 연봉6천 은행원인데 스튜어디스랑 사귀지 으하하하하하!!!
라고 하면 식상한 어그로니까 그게 꼬여서 저렇게 된거 아닌가요.
스카이 나오고 초봉 6000이면 그냥 은행원은 아닌것 같은데...
그냥 열등감이 폭발한거같은데.. 저런사람 여기도 디게 많음
그 와중에 건축 박봉 걱정해주는게 고맙네...(건축직)
아 다 같은 놈이야? 뭔 저런 이야기가 계속 올라오나 했네
전에 여기도 여동생 욕좀 해달라고 글 썼는데 댓글 반응이 자기 생각이랑 다르니까
글 새로 파서 똑같은 내용 올리던 사람 있었는데ㅋㅋ
자기가 말해놓고도 모르나?
1. 학벌이 스카이다
2. 키가 180 정도 된다
3. 외모가 괜찮다.
4. 연봉이 좋은 은행원이다.
저렇게 남을 깎아내려야만 본인이 잘될거라 생각하나... 저건 정신병같은데....
사실 저기서 말하는 은행원이 자기 자신일수도 있음. 저런 글 올려놓고 은행원 잘났다는 인터넷 반응을 즐기는 거임.(음모론)
은행원 말이 앉아서 편하게 돈번다지 직접해보면 쉬운일아닐텐데 ㅋㅋ 여름에 에어컨 빵빵한데서 냉방병 걸리고 겨울에 히터 빵빵한데서 온몸에 각질 일어날거 같은데 ㅋㅋ 은행 문닫는다고 끝도 아니고 문만 닫지 안에서 일 계속 한다는데 ㅋㅋ
엠팍에 저런 인간이 한둘이 아님..
ㅎ...그런수준여자들충분히 만날만하죠 180에 훈훈 스카이나왓으면..(따흐흑)
지인이 S은행에 입사했는데 1년도 못버티고 퇴사하더군요. 기업문화도 X갖고 실적압박같은것도 장난 아니고 사람들중에 정상이 정말 몇 없다고 퇴사하고 지금은 다른곳에서 행복한 삶을 사는중
간단히 말해 학벌좋고 외모좋고 능력좋은데 이쁘고 괜찮은 여자 안만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ㅋㅋㅋ 열등감보다는 자기얘기인거 같네요
6천이면 영업 겁나 잘하는 은행원인가 본디..?
얼굴 잘생김 키큼 학벌좋음 능력좋음.
엠팍은 갓9급이죠...그리고 항상 남과의 비교질때문에 참 피곤한점도 있구요....
그래도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상주하기때문에 생소한 일을해보거나 특정직업같은걸 아주 막연할때 물어보면 기본적인 대답은 해줍니다
자기가 은행원이고 고도로 돌려서 자뻑중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자존감 제로네. 안쓰럽게. 저런걸 또 친구라고 만나는 은행원이 불쌍
은행원 별로임. 간호사, 경찰, 은행원
3대 유니폼 페티시 중에 은행원이 꼴찌임.
그렇게 편하고 쉽게 일하면서 (본인 생각에 많은)돈 버는 것 같으면 본인도 하지 왜????
그리고 연봉 3천과 6천이 초임엔 삶의 질이 같을 순 있으나 나중엔 연봉 6천이 인생 두배속으로 산거 아닌가???
중소초봉 3천하고 은행초봉6천 세후 또이또이라는 정신나간 멘트보고 쭉~내렸네요ㅋㅋ좋아하는여자가 은행원친구랑 사귀나봄.. 은행원6천받을만하다고 생각하는데..말안통하는 노인분들이 이상한얘기해도 들어주고 돈좀 맡겨놓고 거들먹거리는애들 받아주고 실적압박에..그냥 감정노동자수준이죠 6천 받을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