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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찰이 또 견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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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쉬운놈 우물판다지만... 이건 아니지
개 젖같은 견찰새끼들 너무하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우리의 견찰들
진짜 답도없네 저런새기들이 뭐?민중의지팡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아무리 아쉬운놈 우물판다지만... 이건 아니지
개 젖같은 견찰새끼들 너무하네
진짜 답도없네 저런새기들이 뭐?민중의지팡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민중의 걸림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우리의 견찰들
그럼 뭐하러 왔어? 마실 나왔나?
민중의 지팡이는 아예 없었습니다. 첨부터 접대.권력의 지팽이..엿습니다
견찰도 귀찮은 일은 안할라하는갑네
월급은 꼬박꼬박 받을꺼 아니야
심각하다 정말
저래 일하면 짤라야 하는거 아닌가?
일반인도 다친사람 보면 119불러주겠다! 개늠들
참 한심하다 그럴꺼면 왜 경찰을 하는지 어이가 없네 한숨밖에 안나온다 이런글보면 아이들한테 경찰이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이야기도 못하긋다
원래 돈 안되면 신경 안써요..달래 똥파리라고 부르게요...
일하기 싫으면 출근하지말아야지..
난국이네.
이런새끼들 힘실어준다고 자치경찰을해?
그전에 썩은 가지부터 자르고 주장해라.
담당자 색출해서 처벌하고 파면해라.
대통령이 바꼈으면 변하는걸 보여 줘야지.
경찰이 유흥업소 하부기관인듯....
유흥업소 직원 말 더럽게 잘 듣네 ㅎㅎ.
검, 경 하나같이 다 썩어빠졌는데
수사권 조정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자치경찰은 또 무슨말인가....
어떻게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네
되도 않는 교육감보다 먼저 검판사부터 직선제로 뽑아야
세금아까운 새끼들.. 짱박혀서 차에서 잠이나자고
공무원은 좀 더 엄격하게 규칙을 적용하자
이런 업무처리는 바로 해고 시키거나, 피해자가 쓴 병원비 등의 비용을 해당 경찰관이 내는 징계를.
중징계 1회 해고
경징계 3회(1년 안에) 해고
이런씩으로
왈왈왈
참 어려운 사람 도움 필요한 사람앞에 저게 할짓이가..ㅉㅉㅉ
와...개 쓰레기네..
전화받고 응대하는 것도 힘들면 집에서 애나 키우지
원래 중립이였는데 요즘 경찰하는거 보면 중립할수가없음
뭐 이런건 일상다반사인듯ㅎ
직업정신없네ㅉㅉ 철밥통이니까 아주 지좃대로 하는구나
전 20년전에 만취상태의 환자있다고 119신고하니 취해서 돌아다니면 112에 먼저 신고하라해서 112신고하니 112에서는 다친 사람이니 119로 하라하고 다시 119로 전화해서 112에서 119로 전화하라해서 다시 119로 전화했다하니 다시 112로 하라해서 다시 112로 하니 하~ 알았다고 간다고 하더니 30분이 지나도 안오는데 만취자는 손목에 유리 파편이 박혀서 피는 많이 나는데 안오니 어찌나 답답하던지.. 마침 이 환자가 도망간다고 막뛰어가는데 간곳에 순찰차가 떡하니 주차되어있네.. 참나.. 귀찮으니 그냥 숨어있었던듯.. 아직도 안잊힙니다.. 그제서야 경찰이 내려서는 119로 신고하니 119가 오네요.. 이 환자는 손목 신경이 다쳐서 결국 수술..
견찰:돈이 안되는데 우리가 왜 함?
저런거 단속반 따로만들면 안되나?
견찰이 뭐 대단한 사람들이고, 정의감이 많다고 착각들 하시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동사무소 직원과 똑같은 그냥 공무원 입니다..
친절? 도움? 정의? 이런거 기대도 하지 마세요..
요즘엔 자기몸은 자기가 지켜야되는 시대에요...
위협을 당하면, 칼로찔러 죽이고, 안들키면 다행이고, 들키면 정당방위다 우기시고..
더러운 세상입니다..
쓰레기새끼들
안밖으로 병신들이구만 그따위로 일하고 씨벌 월급은 따박따박 받아쳐먹겠지 개자석들
하~~~~
저 경찰새끼는 파면시킵시다.
머하러 경찰 한겨? 어?
약올리냐?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동네 아는 녀석 중 한명이 이도저도 할 줄 아는것도 없고 그나마 하는게 힘쓰는 일이라 4년 공부해서 경찰된 거 보고...ㅎㅎㅎㅎ 문제는 그 녀석이 동네 양아치 짓거리를 하고 다녔던 녀석임.
그게 15년 전이니까!!!
다 짤라버려라 c발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