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전재품배송하는 기사입니다
오늘 배송건중 제일 마지막집에 공기청정기를 배송하게 됐습니다
고객 이름은 조x옥
고객이 누군지 알필요도 없고 관심 갖을 필요도 없지만
집에가서 보자마자 누군지 알게 됐습니다
청문회에서 위증을 하던 그사람 조x옥씨
미국으로 도피했다더니 다시 들어 왔나보네요
굽신거리여 가전재품을 설치 하던 제모습이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내가 이럴려고 가전기사를 했나~~
아직도 국가의 녹을 먹고 있는거 같네요 군인아파트니
일반인들은 못사는 곳이니까요
어서 빨리 정의가 실현되는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996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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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면 못 알아보기 힘든 얼굴입죠.
박근혜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인물 중 하나.
턱잡고 흔들어주고 싶네요
하..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