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생각하는 서울의 모습

?

외국인이 생각하는=X
중국인이 생각하는=O

전국에서 1-3위하는 애들이 입학하면 전교생이 세명이냐 븅신도 아니고

마지막 짤 보면 우리도 외국에 나가서 가이드에게 듣는 이야기가 모두 진실은 아닐거라는 의심이 들음..

크리스마스 식민지설;

뭐 저가 가이드가 다 그렇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가 없네

미친저거뭐냐ㅋㅋ

중국인들아 정말 미안한데, 15년 전에는 더 ㅄ같이 봤어.

보물1호 국보1호 2관왕 달성한 동대문

짱1깨 가이드 특징 : 막말대잔치

주작가지고 또 낚이네

중국인들 중엔 진짜로 한국이나 일본에서 중국어 안통하는거 이해못하는 사람들 있더라.
한자 문화권이고 중국 속국이었는데 왜 중국어를 못하냐고.
그리고 꼭 이런애들이 중국어 못한다고 영어나 다른 말로 소통하려 그래도 그렇잖아도 쓸데없이 소리커서
짜증나는 중국어로 니가 뭐라던 난 짖는다 이러는 경우가 태반이라...

외국 나가면 어떤 사람이든 국수주의적인 감정이 조금씩은 올라오기 마련이라.....
저런식으로 장사를 한다고 봐야지.
국수주의 마케팅이야

우리 24일 공휴일 아니라고

24일 공휴일 시켜줘....

길가다 중국어 들리면 쳐다보긴 해.
바퀴벌레 보는 눈으로 봐서 그렇지

주작 아니고 이거 되게 심각한 문제긴 함. 관광가이드가 시험보고 자격 취득하는건데 언어 부분 비중이 크다보니 조선족이 많이 땀. 물론 시사나 역사 문제도 있긴하나 언어가 중요하지. 문제는 중화사상으로 가득한 인간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뭘로 보겠냐. 다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둥 경복궁은 돈이 없어서 이렇게 작게 지었다는 둥. 그럼에도 수요가 절대적이어서 중국인 가이드가 또 필요한 상황이긴하다. 화교는 그나마 나아. 고향이 한국이니깐. 근데 조선족은 사람 심성은 다 달라도 사상은 비슷해

내가 관광지에서 일하니 잘 아는데, 중국 단체관광 가이드들은 ㄹㅇ 노답임
한국어 좀 할줄아는 양아치들이 직업이 없으면 하는게 이거 수준으로 질떨어지는놈들이고 관광 관련 교육이나 공부 받아본 경험 X라서 그냥 모와서 던져놓고 자기네들끼리 노느라 바쁜놈들이고 노령손님들중에 환자발생하면 응급처치를 할줄도 몰라
심지어 CPR 같은 건 아예 듣도보도 못한다고 하더라... 문젠 그와중에 10년이상 일했단 가이드가 그런소릴 지껄이는데 듣다가 열받아서 여행사에 전화해서 그런놈을 가이드 시키냐고 따지고 딴놈보내라고 한적도 있음

미친 뭐냐 ㅋㅋ

나는 뿅뿅가 싫어요~

로스트에서 제일 어이없던게 여자 성이 바뀌는 거죠.

가이드가 뭔가 문제가 있는데????????몇몇 단어들은 할배들이 빨갱이라고 불릴만한 요소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