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참 물류분야의 전문가이면거 대단한 분인데 정말 안타깝네요.
한마디로 한국 항공산업의 역사라고 봐야겠습니다.
미국유학중 귀국하여 군복무을 현역으로 36개월 꽉채워서 마치신분입니다.
군복무중 월남전에도 파병되셔서 참전하셨습니다.
참 어이없게 별세하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cohabe.com/sisa/995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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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도 장교 복무 ㄷㄷㄷ;
그런거 관련해서는 깔게 없죠
부인잘못만나서ㅜ
끼리끼리만난거지 무슨 부인탓ㄷㄷㄷ
36개월 채우신분이 한둘인가요?????
그 36개월이면 갑질해도 된답니까?
갑질하면 평생 일군 회사 뺏어가도 된답니까?
주식의 배당은 그대롭니다. 더 공부하고 오세요
경영권 뺏어간건? 공부 좀 더 하고 오세요
수고..
주식의 배당?? 배당???
배당이 아니라 한진 일가가 최대주주인건 변함이 없다는 말의 오타인거죠?
제발 주식의 배당이 무슨 의미인지... 뭘 더 공부하고 와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누가 뺏어가요? 누가요?
쭛쭛
누가 주인입니까? 당신 집의 방 하나 가진 사람이 주인입니까? 아니면 방 하나를 빼고 나머지 다 나눠가진 10명이 주인입니까?
좀 속고 살지마세요!
자기꺼 처럼 억울해하네ㅋ 그럼 물러난 이유도 좀 정확히 알던가? 뺏긴 누가 뺏어? 에휴~
크리스챤이란 단어를 쓰지 말든가, 쓸거면 욕먹이지 말든가...
군대를 36개월이나 다녀왔는데, 집구석은 왜 그모양인지 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한진 뭐같지만
고인이 된 하루 이틀은
참고 싶습니다
ㄷㄷㄷ
부인 자식때메 ㅜㅡㅜ
처자식때문에 망함
처자식핑계 같은소리들 하시네. 처자식은 누구보고 배웠을까요
폐질환으로 돌아가셨는데 어이없다는건 ㅋㅋㅋㅋㅋ
여기 글들 보면 처자식이 갑질하면 국민연금으로 경영권 뺏어가도 된다고 하는군요... 이런걸 인민재판이라고 하지 않나요?
수고...ㅋㅋ
주식회사의 구조나 배우고 댓글 다세요
하여간 정권에 대해 뭐라 하면 진실은 저 너머에.. 아님 진실은 니들이 뭘 몰라서... 이런 말 가져다 붙이는건 여전하네요.
주식회사의 구조에 대해 뭘 알아야지 댓글 달수 있는 자격이 되는지 알려주시죠.
경영권을 빼았겼다고 회사가 빼앗긴게 아니란겁니다. 대표가 아니라고 자기 회사가 아닌게아니라구요. 전문경영인이라는 단어는 아시는지요
그럴줄 알았어요..
님도 창업주 아들로서 수십년 일궈온 기업의 경영권을 하루아침에 국민연금의 정치적 행위로 잃게 되도 난 주식 있으니 괜찮아... 이럴거죠?
이상한말 하다가 불리하면 갑자기 정권실드라니...
무슨 마법의 주문같네요
ㅇㅇ? 뭐가 불리하죠?
주식의 배당이 뭔지 대신 좀 설명 해 주세요... 뭐가 불리한진 모르겠지만, 저기 윗분처럼 도망가지 말고 설명 부탁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분대로 주주권 행사한게 왜 인민재판인가요?
경영권 방어할 주식은 갖고 있어야지
아니 ㅋㅋ
경영자로써 기업에 손해를 끼치니까 경영자자리에서 짤린거고 본인지분을 뺏은게 아닌데
그게 싫었으면 상장을 하지 말았어야죠
본인이 일궜어도 주식회사는 주주들도 권리가 잇는건데
뭔짓을 해도 안짤리는건 김정은이나 가능하지 주식회사의 ceo가 절대권력자인가요?
그걸 반박하는 사람한테 뜬금없이 정권실드드립은 왜나옵니까
무슨 손해를 끼쳤나요? 몰라서 묻는거니 알려주세요. '뭔짓을 해도 안짤리니' 와 가족들이 갑질한걸 이용해서 경영권을 뺏은건 전혀 다른 문제인걸 인지할 정도는 되는거죠?
방어할 주식? 국민연금이 스튜어트쉽이라는 이상한 용어 가져와서 경영권을 바꿨는데 도대체 그 이유가 뭔지는 밝혔나요? 이유가 갑질 말고 다른게 뭔지 알고 계신가요?
자본주의를 금과옥조로 여기는 보수파 이실텐데
자본주의의 꽃인 주식회사가 뭔지도 모르는것 같네요
윗분들 말씀처럼 공부좀 하고 오셨으면...
허허.. 참 기가 막히네요.. 주식회사이니 경영권을 정부가 국민연금 지분을 가지고 빼앗은게 당연한거다?? 도대체 뭘 공부를 해야 이게 이해가 가는지 진심 궁금하네요.
그러니까 그런거 못쓰게 지분확보하고 방어해야죠.
대한민국에 친일독재 부역 기업들도 최대주주가 회장이면 님이 말하는 인민재판식? 경영권 못뺐어요. 사유 재산권을 보장해주는 헌법 덕에요. 박정희나 전두환이 기업이나 재단뺏어갔던 것을 못하게 민주시민이 바로만든 헌법 말이죠.
하향평준화를 신념으로 삼고 사시는 한국형 진보파 이실텐데.. 제발 뭘 공부를 해야 되는지 알려주세요. 갑질로 회사의 경영을 평가하는 잣대를 도대체 뭘 공부해야 이해를 할 수 있나요?
님이 그런 신념으로 세상을 살면 님의 갑질 하나로 평생을 일군 사업체에 대해 경영을 빼앗겨도 된다는 건가요? 주식 가지고 있으니 괜찮다?? 그럼 회사 오너들이 경영권 방어는 도대체 왜 하는겁니까??? 이게 이해가 그렇게 힘든 문젠가?
그럼 뭐하러 주식회사해요? 지꺼면 지돈으로 경영하지
남의돈 투자받고 그 돈이 지들돈인가
진보 보수??? ㅋㅋㅋ
경영권을 빼앗았다고 하는게 이상하다구요
그럼 주주들은 주주행사 못하나요? 당연한 권리 행사한겁니다. 그걸 빼았다구요?
그럴거면 주가떨어질때 연기금 들이부어 손해 감수하고 저지선 만들어서 대주주 주식평가액 지지해주는것도 안해야죠. 내 주가 방어도 해주고 나 하는거 간섭도 하지말거면 의결권 있는 주식을 내다팔지를 말던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인가요?
국민연금이 정치행위를 한건 괜찮고 여기 방어를 못한 경영자가 잘못이다?? 허허..
공부좀해여.. 고딩들도 알아여 주식회사는 주주가 오너입니다. 그래서 주식방어할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하는거고 자기들이 더 잘알겁니다.
가족회사라고 경영권 바뀐게 잘못된거라는생각이신거같은데 그러면 아예 주식회사 하지말앗어여져
주주회사에서 정해지는건데
애플의 스티브잡스도 애플에서 쫓겨난건데 오너라고 안쫓겨날려면 잘하던가 아니면 주식회사를하질말앗어야져
일반 주주와 국민연금을 혼동하는건 아니죠?
주식이라는 단어는 알고 하는소린지.
일반주주와 국민연금이 같은거죠? 공부 좀 해여
국민연금 = 일반주주??
국민연금 = 일반주주??
정치행위를 하던 뭘하던 지분가진 사람 맘입니다.그러니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영권 방어도 못할만큼 왜 증자한지 이해도 안가고,쥐꼬리만한 지분으로 경영권 가지는게 미국 신용평가회사 획계법인 임직원 들 눈에는 더 어처구니가 없겠죠?
조양호가 회삿돈 200억 횡령해서 현재 재판 중인 것 알면서, 이분 억지 그만 쓰세요. 뭘 몰라도 한창 모르시네요.
그건 알아서 찾아보세요. 물음이 답이 아닙니다. 당신이 원하는답은 이미 안나올테니까요.
그럼 국민연금의 주식은 주식이 아니라는 근거를 적던가
한진일가의 지분이 어느 정도인지는 알고 말하는거죠? 그리고 지분가진 사람이 그냥 개인이 아니고 정부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참...
총수일가 갑질을 비롯해서 밀수와 탈세로 브랜드이미지를 깎아먹어서 기업가치를 떨어뜨린 부분이 수치로 증명이 가능했으니 이사회에서 해임이 가능했겠죠
혼자 왕노릇하면서 아무도 견제 못하게 하고 싶었으면 상장안했으면 되는거자나요
오너일가들이 편법을 쓰면서까지 경영권의 독점적지배를 유지하려는 이유가 그거죠
글쓴분 인식을 보니 우리나라 대기업오너 일가들이 왜 욕먹는지 아예 모르실듯
당신이 아까 말한 주식의 배당이 뭔지 설명 좀... 그게 뭔진 아는데 주식의 배당이랑 이 경우가 무슨 상관이 있는지 공부 많이 한 당신이 설명 좀 해줘요.
고마워요 메모 하게 해줘서
윗글 다시보고 오세요. 왜 배당이 나왔는지.
그래도 알고싶으면 국어 문법 보시면 됩니다.
재밌는 분이시네요.
수백억 규모 배임 횡령 혐의와 3세 갑질 논란으로 주가에 미친 악영향을
꼴랑 겉치레에 불과한 수송보국 이념이나 군 복무 경력으로 커버가 됩니까?
한국 진보가 하향 평준화를 지향하니 뭐니 말씀하시지만
본인의 지적 능력이 하향된 건 깨닫지 못하시나보네요.
갑질, 탈세, 밀수 등등의 모든게 혐의죠? 이게 기업가치를 얼마나 떨어뜨렸는지 수치로 증명이 언제, 누가 보여준적 있나요?
대한항공이 14분기 연속흑자였단 말은 거짓뉴스였나 보군요...
주식 가지고 계신거 있으세요?
제가 저화사 주식을 좀 가지고 있다면 전 저 화사에 주식만큼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해 그만큼의 권리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경영권이라는 건 권리가 아니고 일정부분 위임된 것입니다
국민연금이 무슨 주주권이상의 권리로 회사에 영향을 미칠수는 없습니다
이사 연임이 부결 된 건 국민연금이 어찌 해서 갑자기 안될게 된게 아니고
권리를 가진 나머지 주주들이 연임을 반대 했기 때문입니다.
국민연금은 아시다 시피 10% 남짓이고 반대한 대주주들은 외국계 연금투자기관과 소액주주들이었습니다
국민연금은 우리돈이고 우리 돈으로 수백억씩 보수를 챙기는 방만한 경영자들을 보호해 줘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경영권을 보호해 줘야 한다는 건 애초에 그런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정말 오너 회사로서 경영권을 철통처럼 지키고 싶었으면
스마일게이트 권회장처럼 아예 상장하지 말고 절대과반 지분을 유지했어야죠.
자본시장에서 투자자들 돈은 끌어다가 쓰고 싶고, 경영은 절대군주처럼 하고 싶으면 갈 곳은 감빵 뿐 아니겠습니까?
참 황당한 분이네요.
재판중인 혐의와 갑질로 주가에 어떤 영향이 갔는지 먼저 알려주세요. 그리고 국민연금이 정치행위를 했다고 하면 국민연금은 이명박때도 같은 결정을 했다고 하는데, 명박이때도 한진이 횡령으로 재판중이었나요?
본인의 지적능력 먼저 의심해 보시는건 어떨까 하네요.
그럼 상향평준화좀 시켜봐주세요. 일부만 독점하는 체제는 총량 증가시켜봤자 일부만 배불리고 대부분이 고달플뿐...
쉴드를 치려면 좀 공감이 되도록 치세요.
주주총회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되는 재판이 아니라,
주주들의 의견에 따라 경영과 관련한 결정을 내리는 곳입니다.
조씨 일가의 갑질, 횡령, 배임 등이 대법원 판결까지 가지 않더라도
주주 각자가 해당 혐의에 대해 판단을 하고 결정을 한 것인데
이를 무시하는 것이야 말로 자본주의를 전면 부정하시는 행동입니다.
혹시 주식시장 없는 북 같은데서 내려 오셨어요?
하나만 물어볼께요..
경영이 방만하다고 했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갑질 뭐 이런 말 할거면 여기서 그만 합시다..
아마도 한스크리스챤님께서 즐겨보실 채널A에서도 고 조양호 회장의 피의자 입건과 주가 폭락을 연관지었네요?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
이런 기사는 찾아보면 수십 수백개는 나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주장은 선언한다고 설득력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건 님의 일방적인 편견이죠. 주주들이 회사의 실적을 우선적으로 평가하지, 님처럼 뉴스에서 떠드는 갑질논란 이런걸 먼저 볼까요?
갑질 뉴스로 편견에 사로 잡힌 분이 자본주의 어쩌고 하는게 맞지 않는거 같네요..
그전이 국가에서 강제로 경영권을 빼앗았느니 어쩌구 한게 아니라
주주들이 정당하기 권리를 행사한 결과라는 건 인정을 하시겠습니까?
대한항공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비지니스가 매출의 과반 이상을 차지 합니다.
그래서 수년간 수천억의 비용을 광고 마케팅 비용으로 지출하며 브랜드 평판을 관리해왔구요.
그런 업체에서 땅콩, 갑질, 물컵 논란으로 훼손한 브랜드 이미지는 아무리 좋게 봐줘도 해사 행위 그 이상입니다.
만약 이를 부정하신다면 그간 대한항공의 일반 소비자 대상 광고 마케팅 비용은
사실상 배임에 가까운 행위라는 것인데 그간 주주들은 왜 고발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을까요?
대한항공 주주들이 바보라서? 아니죠. 바보는 따로 있으니까요!
정부가 조양호 회장을 피의자로 입건해서 주가가 폭락했다 - 그러니 주주들이 경영권을 빼앗았다. 이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경영권 승계를 반대한 주주중에 가장 큰 주주가 국민연금 - 즉 정부네요?? 그 주주들이 일반주주들이고 정부의 국민연금이 관여하지 않았으면 당연히 문제될게 없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게 누굴까요?
주주들이 정당한 권리가 아니죠. 국민연금이 일반 개인주주인가요?
14분기 연속흑자는 그냥 쌩까는 분이 바보 아닌가 하네요.. 갑질논란을 눈에 보이는 참 순수한 분이네요..
국민연금이 주식이 많을뿐 주식을 가지고잇는거란소리입니다 . 종이 쪼가리 말이죠 .그걸 많이 가지고잇는사람이 이기는게 주식회사입니다.
그리고 국민연금뿐아니라 외국의 유명한 의결사에서도 조양호한테 회사 맡기지말라해서 다른나라 펀드와 연슴들이 다 같이 반대 해서 쫓겨난겁니다.
그게 주식회사에여
그게 싫으면 북한으로 가세여
보자보자하니까 골때리는 인간이네. 결국 정권이 국민연금 이용해 멀쩡한 기업 총수를 끌어내렸다는 말을 공감해주길 바라는건가? 대주주가 한진일가고 국민연금이 표결에서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할만한 지분도 아니고 주주들이 판단해서 경영권 박탈한걸 가지고 자게에서 쉴드 치고 성토하는 찌질함이라니ㅉㅉ 한진 일가이신가? 그럼 이해하지만 아니라면 이러는 이유가 뭘까나??
국민연금은 투자이익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10% 이상 투자한 기업에서 오너 일가가 직간접적으로 기업의 가치를 폭락시키고 있는데 그걸 가만히 놔두는 게 더 이상하죠.
조씨 일가가 대한항공 경영권 방어에 실패한 게 그리 억울하고 분하시면
엄한 국민연금 탓하지 마시고, 빼도 박도 못하게 빌미를 제공한 조씨 일가 노답 3자매와 기품 넘치는 귀부인께 따지시지요.
습자지 정도 지식으로 열변을 토하네
좀 잘 알아보고 쓰던가.
누가 보면 강제로 뺏은줄
거 혹시 낭중지추?
주식회사 최고경영자가 뭔일있으면 책임지고 짤리라고 있는거에요ㅋㅋ
회장이니 뭐니 아무책임도 안지고 뒤에서 조종은 다하는 사람들보다 저게 정상인거죠
국민연금이 반대표의 1/3인데도 이게 큰게 아니라는건가?? 찌질한건가? 계산에 어두운건가? 보자보자하니 참 골 때리는 인간이네.. 허허..
갑질논란이나 횡령 배임 혐의가 없었으면 14분기 연속 흑자 업적을 인정받아서 연임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쩝니까? 시장의 판단이 14분기 연속 흑자 업적보다 갑질 논란과 횡령 배임 형의를 중하게 판단한 걸...
이걸 뒤집고 싶으시면 본인이 주식을 사서 조씨 일가의 백기사가 되어주세요. ㅎㅎ
그러니까 그 뭔일이 뭔지를 묻는건데... 이게 이해가 어려운가요? 갑질말고 혐의 말고, 그 책임을 져야하는 일이 뭔가요?
모르면서 아는척좀 작작하세요.
그러면 기관투자자, 금융투자자는 주식에 대한 권리주장을 못한다는 거에요???
주식1가 가지는 권리와 가치는 누가 가졌다고 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님은 권리를 침해하고 있죠.
계속 강조해서 말씀드리지만 조씨 일가가 대한항공 경영권 방어에 실패한 게 그리 억울하고 분하시면
엄한 국민연금 탓하지 마시고, 빼도 박도 못하게 빌미를 제공한 조씨 일가 노답 3자매와 기품 넘치는 귀부인께 따지세요~
오늘부터 조씨 일가 집앞에서 1인 시위라도 하쉴?
14분기 연속흑자는 계속 무시하실거죠? 기업의 가치 폭락은 님의 상상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공은공 사는사
경영은 깔께 없죠
저 인간 죽으니 주식 15프로 상승. 끝.
자식과 마누라 덕분에 욕을 먹은거지 조양호 회장은 욕먹을만한 분이 아니죠..
자식 마누라는 조양호 잡기위한 검찰의 사전작업 아님?
당연히 해야할일을 했습니다. 여기 아닌분도 있나요?
그러나 가족관리를 잘못한것. 그것이 지금 말년에 괴로움을 더한거죠
군대를 잘 다녀온거랑... 본질적 문제점들 (탈세 부터 수없는 범죄)과 무슨 관련이 있는거죠?
탈세 횡령 배임으로 재판중이었는데
이제 딸 마누라 탓으로 가네 ㅋㅋㅋ
배임 횡령건만 해도 270억..
기업하는 사람들중에 대부분 배임횡령 걸면 다걸립니다.. 해석이 광범위해서..
저 기업하고 있는데 배임 횡령 안합니다 일반화의 오류는 범하지않았으면 합니다^^
이제 혐의만 있으면 유죄가 되는 세상인가요?
남들 다하는 군복무 하면 존경해야 함??? ㅋㅋㅋㅋㅋㅋ
크리스챤 참 애쓴다 ㅋㅋ
한진칼살껄 흐규흐규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문베충들 오늘도 창궐하는구나...
문베들아...아무리 정치에 미치고 인민재판 좋아한다지만 죽은지 하루도 안됐는데 벌레들처럼 히히덕 거리고 조롱이나 하고...정의? 정의 좋아하고 자빠졌네ㅉㅉ
인과관계가 이상합니다.
그리고 주식회사아닌가요?
누가강탈했나요?
이상한 논리피는분들이있네요.
누가보면 국민연금이 대한항공 주식 50%가지고 있는줄 알겠네ㅋㅋㅋ
국민연금에서 대한항공주식 11%가지고있고 영향을 미치긴 했지만 국민연금 혼자만 11%로 끌어내린줄아나.
쫄리면 대주주매도를 하지 말았어야지 가족포함 36%로 경영권을 방어하려고 했나
이럴까봐 대주주지분 49%가지고 있는건데
나를 존경해라
나도 병장 만기전역하고
예비군 민방위 다 했다.
안 다녀온 놈이 하도 많으니
그걸 존경하라네
우리 아버지도 현역에 월남 갔다오셤습니다.
재벌들은 군대 안가도 되는 사람들입니까?
36개월 군복무와 숙환으로 별세한게
어이없이 죽은것과 무슨 상관이죠?
다들 메모하세요 한스크리ㅅㅊ
하~여기도 오늘 존문가 납셨네.
어디에온 안끼는더 없는 존문가님~~~~
크리스챤이란 이름에 걸맞는 어리석음과 워딩
이미 드루킹은 국민연금 동원해서 경제권력을 장악하는 시나리오를 구상했고 문재인은 이미지 안좋은 조양호를 첫타켓으로 대표이사 자리에서 쫓아냈음
물론 소액주주무시하고 부도덕한 재벌오너들 나도 엄청 싫어하지만 그건 배당확대 주주권리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에 한에서 비판하는거지 문재인처럼 국민연금 동원해서 경제권력을 장악하는 행동은 그 목적이 더럽고 악날하기 짝이없음 어찌되었든 베트남 참전용사인 조양호회장에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연금이 국내 회사를 좌지우지 하라고 국민에게 강제로 걷는 자금이 아닐텐데? 왜 경영권까지 간섭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네유. 정권이 바뀌고 계속 바뀔 것인데, 이젠 그 때 마다 정권 입맛과 의도에 의해 기업의 경영권이 위험해지겠지유?
갠적으로 작금의 국민연금 사용방법?은 이후에 큰 사회적 혼란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유.
간단히? 현 정권의 친 문기업의 경영진들은 언젠가 정권이 바뀔땐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지유.
사람 바보로 만드는 일은 생각보다 쉬워유. 방송과 언론만 장악하면 간단하지유.
이슈를 만들어 일가를 파렴치범으로 만들어 버릴 수 도, 경영능력이 없는 수준이하의 인간으로 폄하시킬 수도 있지유.
털어서 먼지 안나올 사람이 있을 까유? 본인 뿐만 아닌 일가 친척까지 파고 들어가면?
국민연금을 통해서 경영권을 뺏어 오는 건 더 쉬워유. 국민 연금의 규모를 생각해 보세유.
주식시장 그 자체를 떠 받치고 있는 거대한 자금이 국민연금이지유.
경영권자들의 지분? 맘만 먹으면 박살 낼 수 있어유.
국민연금과 언론 방송이 정치적 도구가 된다면? 이런 일도 만들 수 있는 것이지유.
정치권력의 남용이 다른게 아니지유.
지금의 현 정부는 어떠한가유?
정치적 의도없이 국민연금과 언론 방송의 공정성을 유지하고 있나유?
현 정부의 말로도 현 정부를 지지했던 기업들의 미래도 그다지 좋게 끝나지 못할 것 같아유.
이제라도 좀더 협력과 대화와 소통을 해야 하는건 아닐까 싶네유. 용서와 화해 이런게 필요한 시기라 생각해유. ㅎㄷㄷ
잘못되면 박살나는게 맞습니다.
갔다오는게 정상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