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먹고살기 위해서(어벤저스나 실드가 출동하지않을정도의 선을지키며 아슬아슬하게 잡히지않을정도의 치밀함을보임)
몸이 무너져내리기때문에 살고싶어서
가장 1차원적인 사고지만 본능적으로 당연하다 생각함
가족의 복수(뻔한신파극이라 보일수잇으나 복수심과 치밀함은 영화를보면 소름이 절로돋음)
웹서핑하다 이게인간세상? 역겨워 쓰레기들만 가득하잖아 전멸시켜야징
가족들과 먹고살기 위해서(어벤저스나 실드가 출동하지않을정도의 선을지키며 아슬아슬하게 잡히지않을정도의 치밀함을보임)
몸이 무너져내리기때문에 살고싶어서
가장 1차원적인 사고지만 본능적으로 당연하다 생각함
가족의 복수(뻔한신파극이라 보일수잇으나 복수심과 치밀함은 영화를보면 소름이 절로돋음)
웹서핑하다 이게인간세상? 역겨워 쓰레기들만 가득하잖아 전멸시켜야징
울트론이 제일 설득력 있네
울트론은 캐릭터 해석을 보면 어벤져스 각각 캐릭터들의 단점과 트라우마를 가장 잘이해고있는 캐릭터인데 정작 본편보면 그런건 잘모르겠더라
아아 울트론, 당신이 옳았습니다....
유명한 커뮤니티 하나만봐도 울트론 설득력 만점
핫도그맨 어디감
아아 울트론, 당신이 옳았습니다....
영정사진 앞에서 후회중
울트론님...
울맨....
지모남작.....하악.....
아아 울트론느님 당신이 옳았습니다.
울트론은 캐릭터 해석을 보면 어벤져스 각각 캐릭터들의 단점과 트라우마를 가장 잘이해고있는 캐릭터인데 정작 본편보면 그런건 잘모르겠더라
ㄹㅇ 그러네 삼단빔 찍을 시간에 말빨로 어벤져스 하나하나씩 멘탈 터트리는거 넣었으면 개 깐지였겠는데??
글이나 유머글로 보면 그럴듯한데 영화보면 좀 아리송한 캐릭터
그것보다 스타크의 모순을 잘 지적한 캐릭터였다고 생각함. 울트론이 반면교사
트하우마 가장 잘 이해해서 스칼렛 위치 활용해다가 리타이어 시켰잖아
캡틴쪽도 그럼 캡틴은 전쟁을 격어본 세대이기에 전쟁을 누구보다 반대하지만 자신은 전쟁덕분에 존재하고 전쟁터에서 활약했기에 전쟁이 사라지면 자신의 존재에대한 가치가 사라지는것에 대한 고뇌도 가지고있다고 하더라 이 모순적인 생각때문에 뮬니르를 든것에 실패했다는 해석도있는데 이사실을 가장 잘이해한 캐릭터가 울트론이고 그래서 캡틴보고 역겨워서 토할것같다고 하고 여기에 캡틴은 잠깐발끈하는 묘사가 그런뜻이라더라 물론 나도 남에 해석본거지만
울트론이 제일 설득력 있네
유명한 커뮤니티 하나만봐도 울트론 설득력 만점
울트론 스펙이라면 적어도 90퍼센트는 둘러봤겠지
그러고 내린 결론이라면 꽤나 설득력이 있다
핫도그맨 어디감
아직 강철남4가 안나와서
태어나서 인성교육을 받은 곳이 인터넷
찌질한 캐릭터성도 납-득
분명 유게도 봤겠지?
울트론이 본 사이트 -> 루리웹
대머리 벌쳐는 개소리임. 집이 무슨 초호화더만
근데 영화 도입부 당시 보면 벌쳐네 회사 자체가 부도날 위기긴 했어 그래서 범죄를 시작한거고 기왕 한거 제대로 열심히 안걸릴 선에서 하다보니 잘 번거겠지 뭐
대기업 횡포인건 맞는데 먹고살기 위해 범죄를 저지를 수 밖에 없다는 x 라고
걍 중소기업 사장이 범죄 저지른거임
당연히 홈커밍 시점에서는 개소리지. 그 시점에서는 벌만큼 벌었잖아.
아 집이 무슨 초화화더만 에 대한 설명이었음 당연히 범죄는 나쁜거지 똑같이 힘든 상황에서도 정상적으로 열심히 어떻게든 해내는 사람도 있고 파산하더라도 범죄는 안저지르는 사람도 있는데 절대로 면죄부는 되지 못함
물론 벌처는 나쁜 놈이지. 하지만 범죄자가 된 동기가 충분히 공감이 된다는 것만 이해한다는거지.
울트론이 웹서핑을 마치고 나서부터는 어벤져스 멤버 전원을 꿰뚫어보고 내려다보는
절대자같은 위치에서 말을 하는데, 그 웹서핑 씬이 너무 짧고 별거 없어서 관객 입장에서는 울트론을 이해하기 힘듬.
웹서핑에서 토니의 나는 아이언맨이다 같은거랑 뉴욕사건으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영상같은걸 대비시켜 보여줬다면
좀 더 울트론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울트론이 가장 설득력있음
근데 요즘 마경이 된 인터넷 꼬라지라던가... 현실에도 미쳐 돌아가는 전 세계 정국이나 상황을 보면
인간에 대해 희망이 없다고 판단 할 법함.
울트론 같은 초지능 인공지능은 몇초만에 모든 정보 습득 가능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