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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할아버지의 이유 있는 복수

김테리우스 | 2019/04/08 15:00 21 7098

로드이기 2019/04/08 15:05
나라도 저렇게 했겠다. 미성년자 보호법 좋아하시네.
ll어깨ll 2019/04/08 15:05
살인마? 저런 살인마 좀 많아 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미친 범죄자 새끼들이 쫄아서 나대지를 못하지..
공권력 상실한 경찰보다야.. 저런 살인마가 치안에는 더 효과적일듯..
티오티원 2019/04/08 15:05
다카키 마사오??
냉장고문짝 2019/04/09 15:03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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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이기 2019/04/09 15:05
나라도 저렇게 했겠다. 미성년자 보호법 좋아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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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티원 2019/04/09 15:05
다카키 마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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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정령 2019/04/09 15:06
도요타 다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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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어깨ll 2019/04/10 15:05
살인마? 저런 살인마 좀 많아 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미친 범죄자 새끼들이 쫄아서 나대지를 못하지..
공권력 상실한 경찰보다야.. 저런 살인마가 치안에는 더 효과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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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차 2019/04/10 15:06
다카키 마사오는 빠지질않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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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정령 2019/04/10 15:06
ㅆㅂ 정상참작여지가 있는데도 교수형 집행하네 일본도 참 미개한 나라야
저 할아버지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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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오배애들 2019/04/10 17:15
법을 무시한 괘씸죄 적용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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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tm 2019/04/11 15:06
피해자의 피눈물은 무시하고 가해자인권만따지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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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겄다살아지겠지이 2019/04/11 15:09
영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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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뭘알어 2019/04/11 15:50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더이상 살아갈 자신이 없다면 다 죽이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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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aldk 2019/04/11 16:08
나라도저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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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칼로리 2019/04/11 16:09
저 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
우리나라도 청소년법 강화해야합니다.
요즘애들 너무 영악하고 오히려 법을 비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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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화끈이 2019/04/11 16:10
누가 저 할아버지를 욕할것인가...
나라면 저 할아버지처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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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인본능 2019/04/11 16:11
동의. 단지 더 잔혹한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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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보고싶어 2019/04/12 16:10
저건 정당방위라고 해도 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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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현아빠 2019/04/12 16:11
나같아도 하겠다. 하나 남은 피붙이 저렇게 되면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으며, 아니 오히려 살아있는게 더 힘들겟지. 손녀의 억울함도 풀어야 하니 저승길에 데리고 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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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위력 2019/04/12 16:11
조두순 출소날이 제삿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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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2019/04/12 16:11
피와 눈물이 만든 살인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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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드림 2019/04/12 16:12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법....왜 일본의 현실이 우리 나라와 다르지 않다고 느껴지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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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O 2019/04/12 16:15
아들 딸 둘다 키우는 아빠입장에서 저렇게 해도 시원하지 못할꺼 같다
나라도 저렇게 했지 내자식 죽인년놈들을 미쳤다고 숨쉬게 냅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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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고구마 2019/04/12 16:18
좀만 구글링해봐도 낚시글이란걸 알수 있습니다....
2000.4.12일에 검거했는데, 이틀만에 조사하고 기소하고 재판하고 판결하고 풀려난 모든 과정을 거쳐
2일후인 2000.4.14에 주동자가 차에 치여 사망할수가 있다니...
빡치는 소설이긴한테 낚시글은 낚시글로 넘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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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두유 2019/04/12 16:24
그러게 법이 물렁하면 직접적인 복수가 뒤따르는건 당연하다 그런면에서 이희진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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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지마라 2019/04/12 16:30
사지를 다 끊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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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힐 2019/04/12 16:32
우리나라도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솜방망이처벌하는거 고쳐야한다 애새끼들이 더 악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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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2019/04/12 16:34
나라도 저랫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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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손톱 2019/04/12 16:35
내가 저 경우라면...
이성적으론 '복수는 안된다' 인데 감정적으론 저 할아버지에 공감이 된다.
아~ 씨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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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뷰 2019/04/12 16:51
나는 항상 생각하는게 나한테 저런일이 생기면 난 그색히죽여버리고 술마시고 자수할거라 항상 마누라한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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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ro 2019/04/12 16:57
나같아도 싸그리 다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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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h 2019/04/12 17:00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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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나무 2019/04/12 17:02
한국엔 저런 의로운 할아버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손녀가 능욕을 당하며 죽었는데 피가 남아있고 눈물이 남아있다면
그게 어디 사람인가
하옇든 일본놈들도 ,,,,,,,,,,,그래도 할아버지는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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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라뷰쏘마치 2019/04/12 17:13
가끔 옆자리님하고 말 나눕니다.
혹시라도 내 아이가 왕따를 당하거나 불합리한 일을 당해서 다친다면. 정말미안하지만 난 그년놈들 대가리 뽀개고 징역간다고, 옆자리님은 웃으면서 아니 안들키게 조질 방법을생각해야지 왜 징역가냐고 나쁜건 걔네들인데라고 하시지면, 제가 무슨수로 안들키게 애들을 조지겠습니까..암살자스킬찍은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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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택 2019/04/12 17:15
범인중 한명이름 다카기 마사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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