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에서 난리난 여혐 발언

한남충장~갓영진~매불쇼

기생충 박사 새끼 보빨하는거 보니...이 쌍판에 페미 똥꾸녕 빨아봐야 안됀다 병신아

저기나오는뇬들 정상은 하나도 없던데

아이를 낳아서 누굴 주는데.. 씨받이냐

ㅋㅋㅋ
맞구만 ㅎㅎ

아이를 낳아줬다...?
그런 논리면 남자는 정자를 뿌려줬으니 된거 아닌가;;;;

이야~~저형멋있쪙

그래놓고 이혼할때는 아핑게로 양육권 주장 아한테는 신경안씀

아이를 낳아줬으면이래..와 참 생각 더럽다 ㅋㅋㅋ진짜 납품하나

솔직히 저기나온 여자들보다 남자교수가 더 역겨움..

난 한국의 90%는 매매혼으로 본다. 사랑 없이 하는 결혼 매매혼아니고 뭐냐? 돈 많은 남자 골라가며 만나는거. 스스로 나 상품가치 이만큼되니까 나랑 만나려면 키 180이상에 인 서울 대학에 집안 재산 얼마 등등 상품의 조건 따지는거 뭐가 다를까??

일부 여자들 보면 한심한게 아이낳아줬잖아 그러면 됐지 뭘더 바래 이지랄 자식이 무슨 물건도 아니고 엄마로써 부끄럽지도 않나? 약자라고 연약하다고 봐주니 간이 배밖으로 나왔어 여자닌까 그냥 봐주지 남자놈이 이지랄했으면 죽음이지 -_-

일부러 시청자들 열받게하는 시나리오 써놓고 연기중입니다...
채널을 돌리세요 ㅋㅋㅋㅋㅋ

뇌를 어디 짱개산으로 납품받았나보네

병신같은년들

동물들 접붙일땐 암놈주인이 돈내는데 시부럴

아이를 낳아준다는 발언 한다는건
지들 스스로 씨받이라는걸 인증하는거네

아이 낳아줫데 ㅋㅋㅋㅋ 이왕 낳아줄꺼. 예쁜 유전자 에게 씨뿌려야지 ㅎㅎ

대부분 저 프로에 나갔으면 열받아 더 심한 말도 했을 겁니다.

넓은 의미의 매춘 ㅇㅈ...
아이는 사랑의 결실로 생기는거지, 아이를 낳아줬다는 말은 캐년들의 논리임. 엄마자격도 없는 것들...

대리모여? 낳아줘? 애가 물건이야?

저친구 참 맘에 드는 친굴세! 납품 ㄷㄷㄷㄷ ㅋㅋ

속이다시원하네 ㅋㅋ

낳아줬다니
충격과
공포네요.

저형님 찰지네 응원합니다

아이를 낳아줬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씨받이로 대우받아도 불만 없는거겠지...

낳아줬다는 표현을 쓰는걸보니 미친년 맞네

이런 사람 늘어야 된다....갓재기성님마냥 강려크한 사람도 필요하지만
지적으로 팩트로 촌철살인 하는 사람도

개미친뇬 ㅋㅋ
애를 낳아줬대 ㅋ

남의 새끼도 낳아줬으니 기르라고 하겠네 ㅋㅋ

규모가 꽤 큰 차량 정비소를 운영하던 친한 선배, 3년 만난 여자가 있었음.
곧 결혼을 앞두고 있었으나 장모될 양반이 교회에서 만난 아지매의 소개를 통하여 피부과 의사라는 아지매 아들내미와
연결해줌. 반 강제 맞선이 이뤄졌고, 재력과 직업, 그리고 준수한 외모의 그 아들내미에 3년 만난 전 여친도 흔들려서
친한 선배를 버림. 만난지 3개월만에 결혼하네 뭐네 물고빨고 다 하다가 알고보니 남자 사기꾼 이었음.
사기 전과 있음. 교회 아지매도 연락 두절ㅋㅋ
사위한테 잘보일려고, 어떻게든 지 딸년 시집 보낼려고 품위유지비하라고 4천만원 줬는데 눈팅이 당함..ㅋㅋ
전 여친, 결국 이 선배한테 연락 옴. 자기가 잘못했다고 울고 불고 장문의 카톡을 보냈으나,
선배의 마지막 답장 한마디 후 차단
"돈에 눈이 멀어 몸과 정신 다 판년한테 기회 줄 생각 없다. 지금 생각해보니 나도 나름 3년간 한 2천만원 정도
아낀 듯 하니 오히려 고맙다고.."
근데..돈은 이 선배가 더 잘버는거 같은데.ㅎ

저 친구 상남자네...
적극 지지한다.
그리고 애를 낳아줘??
애를 남자에게 주는 거냐??

찬양하라~ 갓영진~~~~~~~

저게 난리날 건덕지가 하나라도 있나?
"이 사안에 대해 내 생각이 이렇다. 니들 생각은 어떻니?"하는 차원에서 충분히 논쟁,토론할 수 있는 거지 저게 무슨 여혐?
저게 여혐이면 그 반대논리 또한 전부 남혐인 거지.

요즘들어, 결혼이... 넓은의미의 매춘이라고 보임.

대가리가 빈거들과 무슨 토론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