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있은 24-105렌즈가 저에게는 바디캡일 만큼 매우 만족하며 사용중 입니다
딱하나 아쉬운점이 조리개 값이 낮다보니 실내에서 사용할때나 밤에 야외에서 사진 찍을때 입니다
광각1.4 단렌즈를 추가구매 하면 해결되는 문제지만 렌즈교환의 번거로움과 추가비용 지출부담의로
스트로보를 구입할까 합니다
V860 AD200 둘중하나 생각중입니다
사용용도는 실내촬영 해가 없은 밤에 촬영입니다
천정이 하얀색인 실내는 V860의로 바운스 촬영하면 딱 제가 원하는 결과물과 저감도 촬영을 할수있은 조건이 되는데
바운스를 칠수 없은 실내일 경우나 컴컴한 밤에 야외 촬영시 직광의로 사용해야 되는데
제가 번잡한걸 싫어해서 직광의로 사용한다면 카메라 핫슈에 올려놓고 사용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진의 결과물은 번들거림 동굴현상등의로 비추하셔서 최대한 번잡함을 줄이고자 생각한게
고독스에서 나오는 MT-01이라는 미니삼각대에 거치해서
카메라는 목에걸고 왼손에는 미니삼각대에 플래시를 거치해서 손의로 들고 찍은 방법입니다
전문적의로 조명사진 찍을건 절대아니구요 취미로 애들찍어 주는건데 게속 이동하면서 찍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기동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결론은 저조도 환경에서 바운스 촬영을 할수 없은 상황에서 최대한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얻의면서 저감도로 촬영을
하고 싶은데 조언을 구합니다 
https://cohabe.com/sisa/994568
V860 AD200 실내,저조도 촬영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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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말고 카본 모노포드 사세요 얼마 안해요 AD200은 필요없구요 V350에 카본 모노포드 물리면 최상입니다 실내, 저조도라면 광량이 커서 문제가 될 가능성도 많습니다 특히 피사체 근처에서 사용시는요...
손의로 들고 찍을거라 최대한 가볍고 심플한 걸로 찻고 있습니다
저조도 직광찰영은 오히려 광량은 많을 필요가 없나보네요
특히 실내 같은경우는 24~35화각의 근접촬영이 많을것 같고 야외저조도는 24~105를 다쓸것 같네요
저런식의로 제가 손의로 들고 찍은게 핫슈가치보다는 훨씬 나은가요 ?
카본모노포드 짧은거 200g입니다 그거 손에 드시구 찍으시면 되여 저조도는 ISO를 올려야하기때문에 광량이 센게 문제가 됩니다 특히 근접촬영이기때문에 많은 광량조절이 관건이구요 손으로 들고 찍는거랑 핫슈랑 차이가 엄청나죠 핫슈로는 그냥 플래시안쓰시는게 결과물이 훨 낫습니다
제가 좀 귀잖긴해도 손의로 들고 찍은게
저한테는 최선의 방법이겠네요
목적이 저조도 저감도 촬영이라 ISO는 800을 넘기지
않을목적인데 그런촬영도 괜잖나요
조명을 사용하시게되면 저감도란 의미가 별로 없어집니다 굳이 저감도에 신경안쓰셔도 될만큼 화질이 좋게 나옵니다 렌즈보다 조명을 투자해야하는 이유입니다... 거창하게 조명이라고 썻지만 그냥 휴대용 스피드라이트면 충분합니다
IS0100을 고집하는건 아니구요 ㅎ
아무리 조명을 쳐도 ISO12800정도 극도로 올리면
디테일이 아무래도 저감도보다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적당한 고감도로 촬영한다면 V860에 끼워쓰는
소프트박스가 있던데 이걸끼고 핫슈거치해서
직광촬영은 어떨까요?
아무래도 모노포트 사용보단 훨씬 쾌적할듯 해서요
조명을 치면 ISO1600~3200을 써도 아주 깔끔하게 나옵니다 12800까지는 쓸 일이 없구여 조명을 써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번들렌즈가 얼마나 좋은 렌즈라는것을... v860용 소프트박스도 써보시고 다 해보시는게 제일좋습니다 얼마안하니까 그냥 사서 써보세요 저는 대부분의 조건에서 다해본입장에서 말씀드리는거구요
둘다 밤에 조명 쓰기엔 좋쥬 그냥 간단히 860 핫슈에 끼워서 써두 되고용
스트로보 사용에서 가장 비추하는게 핫슈 거치 직광찰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저조도는 동굴현상이나 번들거림이 심할것 같아서요
동굴은 ISO를 올리면되는데 핫슈거치시 직접반사에서 오는 하이라이트를(번들거림) 막을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소프트박스 큰거 쓰시면 갠찮음)
ISO를 최대한 낮추는 저조도 저감도 촬영이 목적입니다
모노포트에 거치후 손의로 들고 찍의면 결과물도
자연스럽고 저감도 촬영이 가능한거죠?
이때 플래시는 어떤걸 쓰면 가성비 최적인가요
결과물의 자연스러움은 모노포드에 거치후 각도조절만 잘해주시면 광원에 의한 직접반사를 피하기 때문에 상당히 자연스럽습니다 플래시는 TT350이나 V350이나 하시면 될겁니다 작을수록 들고 쓰기는 편하죠
자세한답변 감사합니다
제목적에는 V350이 딱적당하겠네요
실내바운스 촬영도 V350광량이면 딱 적당하더라구요
손의로 들고 찍을때 각도조절은 모노포트에서
가능한가요
관광지같은곳 실내에 들어가서 찍은경우 민폐가
되지는 않을지 조심스럽기도 하고
실외야간 촬영시 105미리 정도화각에서는 광량이
부족하지는 않나요?
모노포드 큰거 말고 작은거 엄청 작아요 해외여행갈때 저는 항상 챙겨갑니다 실내에서는 플래시사용이 문제될 수 있으니 안쓰시는게 나을겁니다 야간촬영시는 TT350의 광량도 너무 셉니다 앰비언트라이트가 거의 없기때문에...
스트로보 천장으로 향하신후 흰색 캐치라이트 뽑아서 쓰시면 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mWayFGyIPR8 요 영상 참고해보세요
캐치라이트가 반사판 역활을 하나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참고하셔야할거 알려드리면 스피드라이트 내장 캐치라이트카드의 크기는 보통 스피드라이트 프레넬램프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더더욱 번들거리게 만드는 촬영법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이라이트가 집중됩니다) 스피드라이트 사용시 번들거림의 정체는 하이라이트이며 하이라이트는 보통은 발광원의 크기로 많이 좌우됩니다
그렇군요 스탠드사용이 최고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용도로 쓰기는 불가능할듯 싶고
모노포트로 손의로 들고찍은게 최선이겠네요
야간. 실내면 350이 딱입니다. 밤에 광량 강하면 동굴됩니다.
야간에는 광량 줄이고 iso올려야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