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니고 조오온나 피곤했던 날에 장모님 계신 거 까먹고 평소처럼 와이프 가슴 만지작거린 적 있음... 직후에 개 놀라서 손 빼긴 했는데 뭔가 저 의사도 그런 느낌 아닐까 싶어서
TurretOmega2019/04/08 09:06
그거 감안해서 아예 없다고 안하고 별로 없다고 쓴거 ㅋㅋㅋ
MohicanPig2019/04/08 09:06
니가 멍때리며 댓싼거는 알거같음
고요한 새벽2019/04/08 09:19
개소리엔 개소리로 답하는 게 인지상정이지
헤퍼스2019/04/08 08:52
지랄하네 진짜 ㅋㅋ
루리웹-30987431012019/04/08 08:52
옛날에 투시 촬영하는데 간호사가 요도랑 질이랑 헷갈려서 요도에 넣을 거를 질에다가 넣었던 적이 있다고 들었음. 간호사는 여자였음
뿌렉따이홍2019/04/08 09:01
어디서 뭘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요도는 찾기 어렵긴하지 게다가 같은 구획에 있고...
근데 항문과 질은....
긍정빔을맞아라2019/04/08 08:52
망가로 내면 꼴릴듯한 스토리야
자 이제 그려와라 핫산!
L'tranger2019/04/08 08:52
아니 의사가 그걸 구분 못한다고?...
악덕사장2019/04/08 08:52
의사가 될려면 뼈를깎는 노력과 공부를해야하는데 그걸 헷갈리겠냐;;;
대한민국촌놈.2019/04/08 08:53
ㅋㅋㅋㅋㅋㅋ
Stack Overflow2019/04/08 08:53
주작이지 ㅋㅋㅋㅋㅋ
TALIONYX2019/04/08 08:53
밥먹다 콧구멍에 숟가락 들어가는 소리하네
코토하P2019/04/08 08:53
예전에 뚝방전설인가 영화에서 썼던 얘기같다
근육좋아2019/04/08 08:55
의사 개무시하네ㅋㅋ
냥덕2019/04/08 08:57
주작이지
루리웹-81046261522019/04/08 08:57
주작같은게 엉덩이 쪽에만 구멍 뚫리지 않았냐?
ㅅㄹㅌㄱ2019/04/08 08: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이겠는데 댓글 시발ㅋㅋㅋ
가르시2019/04/08 08:57
어이가 없어서 원.. 그건 의사아니여도 햇갈리는놈이 있을리가 있나 싶은데
좌전일우코난 여행사2019/04/08 08:58
근데 살다보면 가끔 정신놓고 저런 말도 안되는 실수를 할때가 있음.
Troymare2019/04/08 08:58
근데 저런 건 익명이라 각도기 안 재도 되는 건가
으앙주금2019/04/08 08:59
저런 주작을 올리는 사람들은 소위 말하는 화이트칼라 직업과 본인과의 차이가 자괴감을 낳아 어떻게든 자기 수준까지 끌어내리려고 하는 것 같다
그 직업까지 올라가는데 쓴 돈과 시간과 학력을 모르니까 저런 소리를 하지
악튜러스2019/04/08 09:03
대장내시경을 하는 방법을 생각하면 구라.
MohicanPig2019/04/08 09:04
지랄하네진짜
루리웹-48864248082019/04/08 09:04
내시경 하는 자세가 다른데 .. 무슨 개소리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장내시경 하려고 돌아누운 자세에서 저기에 넣었다고 ? ㅋㅋㅋㅋㅋ
잉여대왕2019/04/08 09:05
글쓴애가 최근에 내시경들고 하는 얃옹이라도 봤나봐.
그리고 저런 주작에는 저런 댓글로 응징해줘야지.
디케이드컴플리트폼2019/04/08 09:09
생긴게 다른데?
옆길로새2019/04/08 09:10
전문의가 아니라 그냥 길가는 일반인 데려다놓고 구분하래도 하는데 무슨 소리야 ㅋㅋㅋ
이건 뭐 헷갈릴 수준이 아닌데 ㅋㅋ
기상정보2019/04/08 09:14
주작임... 저걸 실수할 의사는 없음.
매일매일기다려2019/04/08 09:14
주작이겠지 어떻게 의사가 성기랑 항문을 구분 못 함?
됀됬퀼씼2019/04/08 09:14
이렇게 썰로 돌아다니는거 보면 확실히 불편하긴 했네ㅋㅋ
Live is2019/04/08 09:15
소설도 좀 그럴듯하게 써야 읽는 맛이라도 있지....
NTR★최면2019/04/08 09:16
의사는 보통 바보가 아니다
루리웹-13327708572019/04/08 09:19
간호학생이면 의학도서관 사용 가능할 텐데, 인터넷 서칭할 시간에 책을 찾아봤어야 저렇게 박제당하고 웃음거리까지 되지 않았을건데 안타깝다...
루왁커피2019/04/08 09:20
저거 댓글 고소당하는거 아니냐 ㅋㅋ
메뚜라미2019/04/08 09:27
저건 솔직히 말도 안된다....;;;
아스테이온™2019/04/08 09:30
우선....
대장내시경은 전부 수면내시경으로 진행한다.
비수면이 안되는게.. 통증이나 불편감이 위내시경보다 훨씬 강려크해서 맨정신으로 버틸만 한 것이 아니고...
둘째는 에스결장등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수시로 체위변경 밑 배를 눌러주거나하는 등의 보저를 해야되는데.. 맨정신의 환자가 할 수가 없다.
시작부터 구라 인걸 알 수 있고..
여자환자의경우 워낚에 민감한 문제가 많아서
간호사가
아스테이온™2019/04/08 09:33
잘렸네..
"여자"간호사가 시술용 티슈등으로 회음부를 가려두고 엉덩이를 벌려서 똥꼬만 노출 시켜준다. 물론 작은 의원급이나 속도전하는 검진공장에서는 이런 친절은 없겠지만..
그리고 내시면 넣는 순간 괄약근의 강려크한 저항을 받는 똥꼬랑 암 저항없이 스무스하게 들어가는 질이랑은 넘나 다른 것...
주작이겄지 위치부터 털..난 모양까지 전혀 다른데
의사가 의사면허를 포커로 딴게아닌이상 저 글이 주작이니깐 욕하는거지;;;
얼마나 안씻고다니면 그거랑 그거를 구분 못했겄냐
아니 카메라를 질로넣었으면 화면에는 대체..? 수치플이네 완죤
ㅋㅋㅋㅋㅋㅋㅋ 뿅뿅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뿅뿅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안씻고다니면 그거랑 그거를 구분 못했겄냐
털이 항문까지 뒤덮은게 아닐까? 숲속에서 안보이는 구멍찾느라...
세상에 뿅뿅
주작이든 아니든 웃음을 주니 좋다
아니 카메라를 질로넣었으면 화면에는 대체..? 수치플이네 완죤
주작이겄지 위치부터 털..난 모양까지 전혀 다른데
고등교육까지받은 의사가 그걸햇갈릴리가ㅋㅋㅋ
ㅇㅇ 주작일듯
그거 구분못하면 의사면허를 딸수있을리가
트페미 주작글 하루이틀 보나?
남자중학생한테 내시경을 쥐어줘도 그런 실수는 안해.
그냥 일반인도 다 구분하는걸 의사가 못할리가
저거 트위터 아님
요즘엔 초딩까지
주작같은데 ㅋㅋㅋ
의사가 아다라서 구멍 구분 못하는 소리하네
아다여도 항문이랑 질구랑 착각 할 수가 없어 ㅋㅋㅋㅋㅋㅋ
말뽄새 보소;; 저 사람이 뭘 잘못했다고 검보 소리를 듣나...
그러게 전혀 그런쪽의 뉘앙스의 내용은 1도 없는데..
의사가 의사면허를 포커로 딴게아닌이상 저 글이 주작이니깐 욕하는거지;;;
난 사실 의사가 아니다.
그래? 가끔씩 멍때리다 보면 진짜 말도 안 되는 실수 하지 않나;; 있을 법한데...
나도 사실 내시경이 아니다
님 아다임?
넌 멍때리면 밥숟가락을 눈에 찌르냐...
의료행위중에 멍때리는 의사는 없어..
밥을 멍하니 먹는다고 콧구멍에 집어넣지는 않잖음? 아니 망가에서도 앞뒷구멍 착각하는 시츄에이션은 별로 없는데
ㅋㅋ 가끔 있잔앗 거기아니야 응기잇-하는거 ㅋㅋ
댁이 제정신 아닌거랑 의사양반이랑 동일시하면 우째
그건 아니고 조오온나 피곤했던 날에 장모님 계신 거 까먹고 평소처럼 와이프 가슴 만지작거린 적 있음... 직후에 개 놀라서 손 빼긴 했는데 뭔가 저 의사도 그런 느낌 아닐까 싶어서
그거 감안해서 아예 없다고 안하고 별로 없다고 쓴거 ㅋㅋㅋ
니가 멍때리며 댓싼거는 알거같음
개소리엔 개소리로 답하는 게 인지상정이지
지랄하네 진짜 ㅋㅋ
옛날에 투시 촬영하는데 간호사가 요도랑 질이랑 헷갈려서 요도에 넣을 거를 질에다가 넣었던 적이 있다고 들었음. 간호사는 여자였음
어디서 뭘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요도는 찾기 어렵긴하지 게다가 같은 구획에 있고...
근데 항문과 질은....
망가로 내면 꼴릴듯한 스토리야
자 이제 그려와라 핫산!
아니 의사가 그걸 구분 못한다고?...
의사가 될려면 뼈를깎는 노력과 공부를해야하는데 그걸 헷갈리겠냐;;;
ㅋㅋㅋㅋㅋㅋ
주작이지 ㅋㅋㅋㅋㅋ
밥먹다 콧구멍에 숟가락 들어가는 소리하네
예전에 뚝방전설인가 영화에서 썼던 얘기같다
의사 개무시하네ㅋㅋ
주작이지
주작같은게 엉덩이 쪽에만 구멍 뚫리지 않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이겠는데 댓글 시발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원.. 그건 의사아니여도 햇갈리는놈이 있을리가 있나 싶은데
근데 살다보면 가끔 정신놓고 저런 말도 안되는 실수를 할때가 있음.
근데 저런 건 익명이라 각도기 안 재도 되는 건가
저런 주작을 올리는 사람들은 소위 말하는 화이트칼라 직업과 본인과의 차이가 자괴감을 낳아 어떻게든 자기 수준까지 끌어내리려고 하는 것 같다
그 직업까지 올라가는데 쓴 돈과 시간과 학력을 모르니까 저런 소리를 하지
대장내시경을 하는 방법을 생각하면 구라.
지랄하네진짜
내시경 하는 자세가 다른데 .. 무슨 개소리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장내시경 하려고 돌아누운 자세에서 저기에 넣었다고 ? ㅋㅋㅋㅋㅋ
글쓴애가 최근에 내시경들고 하는 얃옹이라도 봤나봐.
그리고 저런 주작에는 저런 댓글로 응징해줘야지.
생긴게 다른데?
전문의가 아니라 그냥 길가는 일반인 데려다놓고 구분하래도 하는데 무슨 소리야 ㅋㅋㅋ
이건 뭐 헷갈릴 수준이 아닌데 ㅋㅋ
주작임... 저걸 실수할 의사는 없음.
주작이겠지 어떻게 의사가 성기랑 항문을 구분 못 함?
이렇게 썰로 돌아다니는거 보면 확실히 불편하긴 했네ㅋㅋ
소설도 좀 그럴듯하게 써야 읽는 맛이라도 있지....
의사는 보통 바보가 아니다
간호학생이면 의학도서관 사용 가능할 텐데, 인터넷 서칭할 시간에 책을 찾아봤어야 저렇게 박제당하고 웃음거리까지 되지 않았을건데 안타깝다...
저거 댓글 고소당하는거 아니냐 ㅋㅋ
저건 솔직히 말도 안된다....;;;
우선....
대장내시경은 전부 수면내시경으로 진행한다.
비수면이 안되는게.. 통증이나 불편감이 위내시경보다 훨씬 강려크해서 맨정신으로 버틸만 한 것이 아니고...
둘째는 에스결장등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수시로 체위변경 밑 배를 눌러주거나하는 등의 보저를 해야되는데.. 맨정신의 환자가 할 수가 없다.
시작부터 구라 인걸 알 수 있고..
여자환자의경우 워낚에 민감한 문제가 많아서
간호사가
잘렸네..
"여자"간호사가 시술용 티슈등으로 회음부를 가려두고 엉덩이를 벌려서 똥꼬만 노출 시켜준다. 물론 작은 의원급이나 속도전하는 검진공장에서는 이런 친절은 없겠지만..
그리고 내시면 넣는 순간 괄약근의 강려크한 저항을 받는 똥꼬랑 암 저항없이 스무스하게 들어가는 질이랑은 넘나 다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