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간나쒜끼가 감히 나는 효도하는 효자야 라고 말할 수 있나? 하해와 같은 부모님은혜에 돌아가실때까지 부족하다고 느끼며 힘써야 하는 것을
Mclonald2019/04/08 01:46
사람이 빡치는 이유중에 하나가 말을 하다 마는거고
천만원2019/04/08 01:37
아아 이건 효도라고 하는거다.
클리셰가 아니라 당연한거지.
흰색스타킹2019/04/08 01:39
먼저 부모님에게 이 클리셰를 지켰는지
생각해 봅시다.
늘그니까자미오네2019/04/08 01:44
어떤 간나쒜끼가 감히 나는 효도하는 효자야 라고 말할 수 있나? 하해와 같은 부모님은혜에 돌아가실때까지 부족하다고 느끼며 힘써야 하는 것을
장작을_보면 불타는_땔감2019/04/08 01:44
비추가 더 많은건 다들 뜨끔해서 인거지?
흰색스타킹2019/04/08 01:46
알았으면 집안일 하시는 어머님 뒤에서
한번 안아드리고 아부지에겐 술한잔
따라줘
안폭2019/04/08 01:47
저기 마녀에게 주워지는 남자아이라는 만화가
한때 엄청 유행했는데 저 클리셰 요즘에도
유행하는가 하는 말인데 갑자기 효도니 당연하니가...?
늘그니까자미오네2019/04/08 01:47
자취중이라 안부전화밖에... 으헝헝 부모님 죄송함다!
흰색스타킹2019/04/08 01:49
다음에 만나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단걸 보여줘ㅠㅠ
푸치칫가이2019/04/08 01:54
멋있는 효도 히어로 답군
GOM-newp2019/04/08 02:31
드립의 일종이지 뭐
저 클리셰 만화 대부분이 어떠한 사정을 가지건 납치하건 간에 마녀가 부모님 포지션으로 시작해서 키웠다는 전제가 깔리고 그 아이가 어느정도 큰 다음 효도를 하던 역키잡을 하던 하는데 효도물이 꽤 많고 그게 인기가 있는건 반짝인기가 아니라 인륜적으로 옳다 뭐 이런식의 일침과 드립을 섞은거
아아 이건 효도라고 하는거다.
클리셰가 아니라 당연한거지.
어떤 간나쒜끼가 감히 나는 효도하는 효자야 라고 말할 수 있나? 하해와 같은 부모님은혜에 돌아가실때까지 부족하다고 느끼며 힘써야 하는 것을
사람이 빡치는 이유중에 하나가 말을 하다 마는거고
아아 이건 효도라고 하는거다.
클리셰가 아니라 당연한거지.
먼저 부모님에게 이 클리셰를 지켰는지
생각해 봅시다.
어떤 간나쒜끼가 감히 나는 효도하는 효자야 라고 말할 수 있나? 하해와 같은 부모님은혜에 돌아가실때까지 부족하다고 느끼며 힘써야 하는 것을
비추가 더 많은건 다들 뜨끔해서 인거지?
알았으면 집안일 하시는 어머님 뒤에서
한번 안아드리고 아부지에겐 술한잔
따라줘
저기 마녀에게 주워지는 남자아이라는 만화가
한때 엄청 유행했는데 저 클리셰 요즘에도
유행하는가 하는 말인데 갑자기 효도니 당연하니가...?
자취중이라 안부전화밖에... 으헝헝 부모님 죄송함다!
다음에 만나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단걸 보여줘ㅠㅠ
멋있는 효도 히어로 답군
드립의 일종이지 뭐
저 클리셰 만화 대부분이 어떠한 사정을 가지건 납치하건 간에 마녀가 부모님 포지션으로 시작해서 키웠다는 전제가 깔리고 그 아이가 어느정도 큰 다음 효도를 하던 역키잡을 하던 하는데 효도물이 꽤 많고 그게 인기가 있는건 반짝인기가 아니라 인륜적으로 옳다 뭐 이런식의 일침과 드립을 섞은거
엄청 분위기 둥글둥글해졌는데....?
술이 들어갔자나
애 키우면서 성격도 바뀌겠지. 피콜로도 그랬잖아.
사람이 빡치는 이유중에 하나가 말을 하다 마는거고
구글이미지 검색으로 뒷 이야기를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짤을 저장한거 같은데 못찾을때임;;
ㄱㅅ
큰 모습이 닮은 걸 보면 열심히 키웠네
건장하게 컸네
이 클리셰는 개인적으로 앞으로도 계속 신박한 느낌으로 계속 만들어졌으면 좋겠음.
이 경우 다큰 꼬마가 마녀를 덮치면 그것은 근친상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