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회사에서 일했다는 사람에게
'괴담 등에 나오는 사연 있는 부동산 같은 거 있었나요?'라고 물어봤더니
'나는 예전에 가라데 부원이어서 요긴하게 쓰였다.
그런 매물이 나오면 후배 열명 정도를 데리고 가서 한시간 정도 그냥 하아압!하고 외쳤다.
그러면 제령이 된 걸로 치는 듯 한번에 3만엔을 받았다'
집이 절이라든가 그런 전제는 아예 없었다.
부동산 회사에서 일했다는 사람에게
'괴담 등에 나오는 사연 있는 부동산 같은 거 있었나요?'라고 물어봤더니
'나는 예전에 가라데 부원이어서 요긴하게 쓰였다.
그런 매물이 나오면 후배 열명 정도를 데리고 가서 한시간 정도 그냥 하아압!하고 외쳤다.
그러면 제령이 된 걸로 치는 듯 한번에 3만엔을 받았다'
집이 절이라든가 그런 전제는 아예 없었다.
양기로 퇴치
A "처녀귀신이 나온다던데"
B "이제 처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