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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자소서 몰래 보는 엄마.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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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취업하고 이제 세전 300 조금 안되게 받고 있는데
어무이가 꿈에 나와서 고생했다고 한번만 토닥여줬으면 좋겠다...
보고싶습니다 어무이...
엄마... 노크 좀!!!!!
이런거 올리지마.
괜히 꿈에 아버지 나오셔서 나 볼 것 같잖아.
평생 아버지를 만족시켜 드린 적이 없던 아들이었는데.
지금 모습도 만족 못하실 것 같아서 무섭다.
엄마... 노크 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훅들어오네
짜증나네 진짜...ㅠ ㅠㅠㅠ
나도 취업하고 이제 세전 300 조금 안되게 받고 있는데
어무이가 꿈에 나와서 고생했다고 한번만 토닥여줬으면 좋겠다...
보고싶습니다 어무이...
이런거 올리지마.
괜히 꿈에 아버지 나오셔서 나 볼 것 같잖아.
평생 아버지를 만족시켜 드린 적이 없던 아들이었는데.
지금 모습도 만족 못하실 것 같아서 무섭다.
아 제발 이러지마
눈물 뽑히면 힘들단말이야 ㅜㅜ
엄마 : 아 그리고 너무 많이 하면 뼈 삭아. 아들 사랑한다.
대체 씨.발 저게 뭐길래!!
지옥참마도가 생각나
난 본적도 없어서 와도 못알아봄
ㅜㅜ
ㅅㅂ....
만화 잘그렸네
요즘 영화에서나 인터넷에서 이런거 볼 때마다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서 눈물이 줄줄 흐름....
아니 시발 사람 울리지마라 ㅜㅜ
아이고... 왜 날 울리냐...ㅠ,ㅜ
아... 반전이 없어 시부럴아 ㅠㅠ
추천 처머거 ㅠㅠ
너 이 ㅅㄲ 유게에 이런 거 올리지 마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