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담패설 비스무리 이야기를 주입시키네요..
딸애는.. 오빠가 자꾸 나한테 이상한 얘기한다 그러고..
클럽가서.. 부비부비하고 했는데 여자도 좋아하더라.. 그리고 뒤에 어쩌구 저쩌구까지..
이게.. 궁금하지도 않은데 자꾸 얘기한다고..
음..
한마디 해줘야겠네요. 따끔하게..
https://cohabe.com/sisa/99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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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카애가 좀 처 맞아야겠네요
근데 대가리가 커서 아마 알아 처 들어 먹지 않을것같네요
못만나게 해야 ㄷㄷㄷ
네 따끔하게 혼내려고요
심각한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자주 그런다해서 열받네요..
절대 못오게 하시고 부모님(형)에게 가감없이 심각하게 이야기 하세요
성향이 문제있는 사촌사이가 상당히 위험한경우가 종종 있는것 같습니다.
때와 장소와 대상을 가려 고추를 세우라 하세요.
니 엄마에게 가서 하라고 하세요.
아네... 걱정되네요
조카면 내 형제의 아들,딸일건데
이 집도 답없네
이 사람 말 참 피곤하게 하시네.. 처가쪽임..
내가 졌다
그래 처가면 남이지...
못 오게 하세요
그래야겠어요..
심각한데요? 떠보는거 같은데 당장 처리하셔야할듯요
소설을 써라...
아이구 여기 엄한글 싸지르는거보니 답답하다
니네 집구석
이렇게 섬세하신 분들이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존재들을 과외선생이라며 돈주고 아이들 망치죠.
모든 아르바이트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변 사람이 주는 영향은 생각보다 큽니다.
후에 더 많은 비용이 나갈 수도, 득이 될 수도 있지만
어느쪽 확률이 더 큰지는 대충 느껴지실 듯.
아무나 과외선생을 고용해도 안되고, 아무나 과외선생을 해서도 안되는 이유가
위 글의 내용에 나와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