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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얼떨결에 원가공개..JPG ㄷㄷㄷ
https://news.v.daum.net/v/20190406144450593
한 제품은 개당 3~5만원에 치과에 공급됐는데 밀수출 뒤 현지에서 두세배인 9만~10만원에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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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럼 임플란트 재료 사다가 집에서 직접 하든가.. 그놈이 원가타령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인척햇어. . !
뭐든,,인건비가 비싸구먼,,
인건비보다도 기술비이닌가요
마치,,욕실 리모델링 처럼,,
차 히터박스 얼마안함 근데 다 뜬아야됨
그래서 공임비 50~70함
3디 프린터 대중화 되면 공임만 받을듯 ㄷㄷㄷ
프린터 돌리는 자재값도 안받나 ㅋㅋㅋㅋㅋ
아니 집에서 제작해 가면요 ㅋㅋㅋ
그런식으로 따지면 몇만원짜리 메스로 수술 받으면 푼돈 받아야 되나요.
정말 원가만 따지면 쌍커풀수술 실값밖에 안들어요...
그럼 고난위도 시술인데....그정도 인건비 안받냐?
글이 올라올듯..
난위도는 대체 무슨뜻인가요
난이도겠죠?
그것보다는 제대로 임플란트 교육받은 전문가한테 받는 게 더 시급하죠.
이게 돈이되니 개나 고등어나 미국에 일주일정도 연수받고, 그마저 며칠은 골프만 치다가 자격증이라고 내세우는 돌팔이 치과의사들을 더 경계해야죠.
임플란트할려면 오랫동안 하는 고난위도 작업인데
이건 뭐 커피원두원가 타령도아니고
레이져 10방쏘고 8만원인데...뭔 원가를 따져요.
임플란트 있음뭐해 시술할 전문가 없으면 꽝인데
원가로 치면 그냥 외과수술이 최고 아녀?
실값. 마취약 얼마한다고...
째진거 꼬매는건 오바로크보다 싸진다 ㄷㄷㄷ
원가타령을 할데가 있고 말데가 있지..ㄷㄷㄷ
그 와중에 난위도 ㅡㅡ;;;
타일 100만원 시공하는데 재료비 20만원 밖에 안듬.
병원 고정비 나가는건 원가에 안들어감??
어디 보지도 못한 임플란트 고정체가 저 값에 치과에 납품되는지는 모르겠지만,뿌리 부분의 고정체를 제외하고도 임플란트 치료에는 보철 부분에 들어가는 부품들,기공료,수술 키트,수술 일회용품,인상재,보철키트 등이 필요하겠지요.치료후 유지,관리 비용까지요.
임대료,직원들 봉급,치과의사의 인건비,치과 유지비,개원비용등이 원가에 포함된다면 어는 정도의 치료비가 도둑소리 듣지 않는 비용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공임나라에 임플란트도 추가합시다
수술실 치과의자 수슬기구 수술재료 간호사 임플란트재료 다 제공해줄테니 하라고 하면 ?할수 있을까? 나중에 as는 ?
임플란트는 공임비라도 있지...
한약 원가 아시면 깜짝 놀라실듯
멍청한 댓글 좀 보소.
부엌도 없이 밀가루만 사다주고 칼국수 만들어 내놓으랄 기세네.
저는 가장 이해 안 가는 것.
자선 단체 관리비가 25~30% 정도 지출 되는데
여기서도 원가 타령.
직접 주는 게 가장 좋다면서 후원금 내지 말라고 함.
직접 지급 방식이 수혜자 입장에서는 비인격적일 뿐만 아니라
후원자와 수혜자 모두에게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직접 주는 방식은,
원천적 해결 방법도 아니고 구걸 깡통에 돈 던져주는 1차적인 구호 방식.
합리적인 구호 시스템에서는 관리비용이 들지 않을 수 없는데 말이지요.
자기가 안하면 안하는 거지 후원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지 말라는 건 무슨 억지인지..
지구촌의 한 쪽은 너무 먹어서 비만과의 전쟁을 치루고 있고
또 다른 한 쪽은 굶어 죽고 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