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92437 한국 전쟁 당시 미군 파일럿이 입던 옷.jpg 깊은숲 | 2019/04/06 14:58 8 4457 8 댓글 순수한아이 2019/04/06 14:59 쏘지마세요 연구팀직원입니다! 치르47 2019/04/06 15:43 실제로 영국항공전 당시 영국에 협력한 자유폴란드군 파일럿이 격추되어 불시착하자, 독일인만 보면 줘패던 영국 국민들이 폴란드군을 독일인으로 착각하고 복날 개 맞듯이 두드려맞은 일이 빈번했다고 한다. 객 2019/04/06 15:45 블러드칫 중국어 한마디도 모르던 플라잉 타이거즈 대원들은 설령 격추당하더라도 등 뒤를 보여줌으로써 무사히 전열에 복귀할 수 있었다 객 2019/04/06 15:46 작전지역 현지주민들의 언어를 모를 경우 저거라도 있어야 생환하기 유리함 물론 지금 내 눈앞의 현지주민들이 저걸 보고 순순히 저렇게 해준단 확신이 섰을때 보여야겠지만 라쿤의칼부림 2019/04/06 15:43 만일 조난당할경우 대비해서 저리한건가. 그래도 저때 우리나라 미국인식 좋아서 여차하면 잘 도와주긴 했겠네 순수한아이 2019/04/06 14:59 쏘지마세요 연구팀직원입니다! (87lwCc) 작성하기 Caribbean.com 2019/04/06 15:46 탕!! (87lwCc) 작성하기 Jukereu 2019/04/06 15:51 좋아 그 많던 사격장 연습이 오늘에야 빛을 보겠군 (87lwCc) 작성하기 치르47 2019/04/06 15:43 실제로 영국항공전 당시 영국에 협력한 자유폴란드군 파일럿이 격추되어 불시착하자, 독일인만 보면 줘패던 영국 국민들이 폴란드군을 독일인으로 착각하고 복날 개 맞듯이 두드려맞은 일이 빈번했다고 한다. (87lwCc) 작성하기 라쿤의칼부림 2019/04/06 15:43 만일 조난당할경우 대비해서 저리한건가. 그래도 저때 우리나라 미국인식 좋아서 여차하면 잘 도와주긴 했겠네 (87lwCc) 작성하기 객 2019/04/06 15:46 작전지역 현지주민들의 언어를 모를 경우 저거라도 있어야 생환하기 유리함 물론 지금 내 눈앞의 현지주민들이 저걸 보고 순순히 저렇게 해준단 확신이 섰을때 보여야겠지만 (87lwCc) 작성하기 객 2019/04/06 15:45 블러드칫 중국어 한마디도 모르던 플라잉 타이거즈 대원들은 설령 격추당하더라도 등 뒤를 보여줌으로써 무사히 전열에 복귀할 수 있었다 (87lwCc) 작성하기 오직 모니카 2019/04/06 15:48 그러고보니 벌쳐가 이런 재킷 슈트처럼 꼭 챙겨입던 거 기억나네ㅋㅋㅋ (87lwCc) 작성하기 루리웹-1999698162 2019/04/06 15:55 만약 2차대전 당시 미군 항공기가 한반도에 불시착했으면 조선사람들 어떤 반응이었을까? 프랑스 사람들처럼 숨겨줬을려나? 아니면 일본헌병한테 신고 ㄱㄱ? (87lwCc)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87lwCc)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한 기업이 사명을 바꾸게 된 이유.jpg [33] 깊은숲 | 2019/04/06 15:02 | 5625 에잉~ 역시 z6 저조도는 절레절레 [7] Big_tedd | 2019/04/06 15:00 | 4297 시험을 앞두고 일어난 기적.manhwa [21] 나의개쩌는라임은키라임 | 2019/04/06 15:00 | 2089 플레이메모리즈 어플 바뀌고 연결이 안됩니다 [6] /*- | 2019/04/06 15:00 | 4419 한국 전쟁 당시 미군 파일럿이 입던 옷.jpg [14] 깊은숲 | 2019/04/06 14:58 | 4457 실수로 카메라를 떨어뜨렸습니다.. 도와주세요 ㅠ [7] 튀나는락코 | 2019/04/06 14:56 | 2535 주인공이 슈퍼 인싸인 만화.JPG [25] 루리웹-4802354519 | 2019/04/06 14:56 | 5058 졸린데 반가운 강아지 [5] 꼬리없는 고양이 | 2019/04/06 14:55 | 3972 그때 그시절 그통닭.jpg [61] UniqueAttacker | 2019/04/06 14:55 | 3141 z3000 다녀온 새아빠 200mm 주변부 화질이 너무 별로인데 이거 왜 이런 건가요? [14] 강슬기빨간맛 | 2019/04/06 14:53 | 4441 속초에 나타난 전남 소방차 [22] 울지않는새 | 2019/04/06 14:51 | 8215 히어로의 가족을 건드리면 안되는 이유.png [39] 아이솔러스 | 2019/04/06 14:49 | 2882 10만원이하 필카추천 [12] 상한밀감 | 2019/04/06 14:49 | 5217 스르륵 보는법.jpg [13] 1d_mark3「zio」★ | 2019/04/06 14:48 | 3242 D850배터리 질문입니다 [9] with.c | 2019/04/06 14:48 | 5328 « 29451 29452 29453 29454 29455 (current) 29456 29457 29458 29459 294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디씨 모텔 후기 레전드 jpg 김건희 이 ㅅㅂㄴ...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자한테 전화번호 100전 100승 따는 성공남 ㄷㄷ.JPG 누나 방에서 ㅅㅇ소리 나길래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아종간 교배가 위험한 이유.jpg 여자친구 속옷을 확인하는 남자친구...jpg 현직 와이프 이쁩니다 ㄷㄷㄷㄷㄷ 한끼에 92,900원 쓴적 있는 녀석 저격함 호불호 갈리는 몸매 부자집 여친과 사귀던 어느 백수의 최후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이젠 숨기지도 않는 국내 ㅉㄱ들 4급 승진하자마자 사표낸 공무원 어떤 사람이 관절 수술한 다음에 받은 것 문신이 얼굴의 절반을 가리지만 아무도 문제삼지 않음...jpg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의 허물.jpg 솔직히 한국 패션도 한물감 이제는 일본임 일본 ja위대원이 묵었던 방.jpg 한국 보다 중국이 우월 하다고 말하는 방송.JPG 체스 선수의 근육 누구 동생인지 설명 안해도 되는 사진 열도 누나의 허벅지 gif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오징어게임3 쟞됨 확정 f1-혐)전라남도 화순군 아내인육살인사건 결국 공수처는 스트레스 해소에는 ㅅㅅ가 도움 된다네요.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이나연 '쓰러집니다.' 리얼하게 방송탄 00년도 초반 군생활 다음 중 가장 외로운 사람은? "개 산책 고발할 줄 알았다, 정면도 촬영"…尹 관저 찍은 유튜버, 풀 영상 공개 혼인신고 중이라고 하니 연락 온 전여친 호불호 갈리는 산타복 jpg ㅈ소식 전남친 작품 강아지 그리기 대회 1위 수상작 갈수록 희귀해지는 재능 프리셋 배포) 시즌 프리셋 포카리jp 배포 합니다. 열도 누나의 몸매 jpg 인도인들이 젓가락을 사용하게 된 계기 지하철에서 한남 싫다고 악쓰는 여자.jpg 군대까지 속였다 의외로 일본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오징어게임2 출연자 남의 돈 12억원 날리고도 손해 안보는 장사 생방송에서 동료 배우에게 망신당한 썰 전쟁이 터질때 불변의 법칙인 것.jpg 시청자 모임을 했던 일본인 유튜버 오싹오싹 강원 카지노 근처 모텔 사장님 썰 어디 감히 대통령을 찍찍 부르는가? 66만원짜리 충전기 이번 공항 참사로 놀던 인터넷 여포 근황 어머니가 마트에서 사지말라며 주신 보물 홍어참수단 이거 할아버지인가요? 일본이 30년 전에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했던 것 나온지 24년 된 국산밈.jpg “나는 게이 입니다”를 참 어렵게 표현한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해봐 호불호 갈리는 몸매 단다단 할매 코스프레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마늘밭에서 110억 발견하고 신고한 굴착기 기사 코카콜라의 '안아줘요' 자판기.GIF 롤렉스의 놀라운 되팔이 해결책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쏘지마세요 연구팀직원입니다!
실제로 영국항공전 당시 영국에 협력한 자유폴란드군 파일럿이 격추되어 불시착하자, 독일인만 보면 줘패던 영국 국민들이 폴란드군을 독일인으로 착각하고 복날 개 맞듯이 두드려맞은 일이 빈번했다고 한다.
블러드칫
중국어 한마디도 모르던 플라잉 타이거즈 대원들은 설령 격추당하더라도 등 뒤를 보여줌으로써 무사히 전열에 복귀할 수 있었다
작전지역 현지주민들의 언어를 모를 경우 저거라도 있어야 생환하기 유리함
물론 지금 내 눈앞의 현지주민들이 저걸 보고 순순히 저렇게 해준단 확신이 섰을때 보여야겠지만
만일 조난당할경우 대비해서 저리한건가.
그래도 저때 우리나라 미국인식 좋아서 여차하면 잘 도와주긴 했겠네
쏘지마세요 연구팀직원입니다!
탕!!
좋아 그 많던 사격장 연습이 오늘에야 빛을 보겠군
실제로 영국항공전 당시 영국에 협력한 자유폴란드군 파일럿이 격추되어 불시착하자, 독일인만 보면 줘패던 영국 국민들이 폴란드군을 독일인으로 착각하고 복날 개 맞듯이 두드려맞은 일이 빈번했다고 한다.
만일 조난당할경우 대비해서 저리한건가.
그래도 저때 우리나라 미국인식 좋아서 여차하면 잘 도와주긴 했겠네
작전지역 현지주민들의 언어를 모를 경우 저거라도 있어야 생환하기 유리함
물론 지금 내 눈앞의 현지주민들이 저걸 보고 순순히 저렇게 해준단 확신이 섰을때 보여야겠지만
블러드칫
중국어 한마디도 모르던 플라잉 타이거즈 대원들은 설령 격추당하더라도 등 뒤를 보여줌으로써 무사히 전열에 복귀할 수 있었다
그러고보니 벌쳐가 이런 재킷 슈트처럼 꼭 챙겨입던 거 기억나네ㅋㅋㅋ
만약 2차대전 당시 미군 항공기가 한반도에 불시착했으면 조선사람들 어떤 반응이었을까?
프랑스 사람들처럼 숨겨줬을려나? 아니면 일본헌병한테 신고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