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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그냥 본인이 겪은 미친1년일화인데 제목은 왜 전혀 다른 이야기냐.
메갈들이 다른 여자한테 프레임씌우는거랑 뭐가다름? ㅋㅋㅋㅋㅋ
또 일반화 조지네
밋친년 아님?
이지모드로 인생사네.
닦아주면 좋은 일 해주려고 했는데...
???????? 진짜 저딴 소릴 한다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진짜?
지하주차장이면 아파트 같은데 안면이 있는건가?
글쓴애 반응만 봐도 초면이잖냥
반상회때 맨얼굴 저때 풀무장?
ㅋㅋ미친
나는 경험해봄 ㅋㅋㅋ
밋친년 아님?
어릴때 부터 해달라그러면 다들 해줘서 이 세상이 원래 살만한 세상인줄 알았던거일수도 있음. 우리만 하드 모드임
또 일반화 조지네
이지모드로 인생사네.
닦아주면 좋은 일 해주려고 했는데...
앗! 아아....
됐어, 내가 무서워. 아는 사람도 고민할 판에 모르는 사람을 어케믿냐?
!
네 다음 소설
본문은 그냥 본인이 겪은 미친1년일화인데 제목은 왜 전혀 다른 이야기냐.
메갈들이 다른 여자한테 프레임씌우는거랑 뭐가다름? ㅋㅋㅋㅋㅋ
여: 계속 벼르던 남자한테 겨우 말 걸었다가 차인 썰 푼다
앗..아아아ㅜㅜㅜ
나는 닦아줄것 같아.
그냥 뿅뿅인건데 일반화지 이쁘고 맘도 이쁜 여자도 물론 있을거야 아마
근데 정말 주변의 호의가 일상이라 가치관이 다른 걸지도...
나도 괜히 자존심 상해서 해줄 것도 안 해줌ㅋㅋ
글만보고 뭐가 일반화야? 라고 생각했는데 제목이 뭔가 ㅋㅋㅋㅋ
말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이 다 들어주는 능력을 갖고 있으면 저렇게 되지 않을까?
지폐다발을 들이밀며 닦아달라 하면 해줌 ㅎ
남자 차가 뭐냐에 따라서 의도가 갈릴 수 있을 지도.
얼굴에 넘어오는 호구들이 얼마나 많으면 저렇게 뿅뿅짓을 하는게 일상이 된걸까
한번 닦는다는 그쪽 의미도 있는데.... 에휴.. ㅋㅋ ㅉㅉ
원문 - 세상엔 이런 애도 있구나 ㅋㅋㅋ
이 글 제목 - 이쁜애들은 죄다 이럼 ㅎㅎ
존나 교묘하다 이놈
제목짓는 꼬라지봐라
내 조카가 예쁨
주변에서도 누구냐고, 정말 예쁜데 왜 네 조카냐고 그런 말 많이 들어;
근데 저렇게 막굴지 않고 오히려 자기가 무슨 말 했을때 오해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을 아끼는 편이더라
어지간하면 모르는 남자한테 먼저 말 안걸어 오해해서 그 남자가 자기한테 마음있나?
이런 생각 갖게 되고 그러면 엄청 피곤해진다고 ㅋㅋㅋㅋㅋ
니가 예쁜애냐? 예쁜애들 전부가 저런 마인드 가진지 어찌앎?
제목으로 사족을 붙여놨네.
글만 보면 막 안하무인으로 부탁한건 아니고, 나름 조심스레 말을 걸었다고 느낌은 드는데...
보통이면 저런 말 할 생각조차 못하긴 하지.
아 뭐 본문도 마지막에서 3번째 줄이 좀 그런 느낌이긴 한데 ㅋㅋ
저거 사실이긴 한데 이상한 것은 아냐.
아기가 빵긋 웃으면 아기를 위해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들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임.
폭력을 써서 상대로 하여금 자가가 원하는걸 하게끔 하거나
저 방식을 쓰거나 단지 도구만 다를뿐 같은거임.
보통 이쁜애들은 자기가 이쁜거암 남자들이 보통 예쁜여자 부탁 존나 어처구니없는거 아닌이상 잘들어주는것도알고있고 정도의차이인거같음 자기 이쁜얼굴 적당히 양심적인 선에서 이용해먹는애들 있고 진짜 착해서 별것아닌 부탁도 절때 안하는애들이있고 이쁘면 다나 미1친년 소리 나올정도로 양심없는 애들도있지 첫번째 타입이 제일 많지 않나 그래도?
그자리에서 기다려주는것도 아니고 자기는 냉큼 들어가버림? ㅋㅋ 무슨 돈주고 고용한것 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