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당신의 뭐야 일뽕 돌려줘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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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드로우 사격보고나면 다시 뽕빠져서 괜찮음
저거 칼 튀어 나오는 마술도구임
뇌피셜에서 봤음
? 언제 뽑은거야.. 광선검처럼 갑자기 생기는데? ㅋㅋㅋㅋㅋ
차 마시는 자리에서 마주앉아 있다가 습격해서 죽이는데 특화된 기술
칼뽑는게 보이지 않음.
gif라 믿지않음
유툽 영상도 똑같음
https://youtu.be/2HAmvm4jCSk
50초 부근임
영상으로 보니 동작이 보이긴 보이네;;;
엄청 빠름ㄷㄷㄷㄷㄷ
영상보면 뽑는게 보이긴 하는데 ㄹㅇ 빠르네 ㅋㅋㅋ
GIF 에서 돋아 나는 느낌이라면 영상에서는 돋아 나는 느낌이네. 뭐여 ㅅㅂ
영상에선 효과음도 나서 훨 간지나네
영상 0.25배속으로 봐도 프레임 생략된 것처럼 갑자기 뿅하고 돋아나는디....
영상도 결국 24프레임이라 실제 눈으로 보는것보단 많이 생략된거긴 하죠 실제로 보면 더 잘보니긴 할겁니다
칼뽑는게 보이지 않음.
발도술은 말 그대로 암살검이었다고 하니.
뽑는게 보일정도인 놈들은 이미 다 죽었을듯.
요즘도 비슷함
가챠 뽑는데 레어는 보이지 않음.
거기서 가챠가ㅋㅋㅋㅋㅋㅋㅋ
? 이게 뭔 데 ??
? 언제 뽑은거야.. 광선검처럼 갑자기 생기는데? ㅋㅋㅋㅋㅋ
저거 칼 튀어 나오는 마술도구임
뇌피셜에서 봤음
ㅋㅋㅋㅋ
간지만 있으면 되는것을 !!
퀵드로우 사격보고나면 다시 뽕빠져서 괜찮음
석양이..
이미 꺼내놨다 라고 하기엔 이상하고 뽑았다고 하기엔 시간이 없는짤
애초에 발도술이 서로 앉아있다가.
상대가 방심하고있을때 머리 댕강할려고 하는거자나
그것도 있고
상대가 머리 댕강하려고 기습하는거 받아칠떄도 쓴다더라
그것도 있고 상대방이 칼 빼들고 있고 내칼은 칼집에 있으면 불리하니까 빨리뽑는것도 있고
그것도 있고
ㅋㅋ 말 그대로 안녕하살법이네
위에 언굽된 퀵드로우랑 같은 이유임.
뭐든 빨리 뽑으면 유리하지.
속사의 잭 : (찍)
안녕하살법!
안녕하살법 받아치기!
멋있긴 함
빔샤벨아니냐 갑자기 튀어나오네
차 마시는 자리에서 마주앉아 있다가 습격해서 죽이는데 특화된 기술
혹은 골목에서 지나가다말고 쳐죽이고 빠지는데 특화된거..
바검 메이지편의 암살씬은 기술을 빼면 의외로정확한거라 한다
이건 ㅇㅈ
하하 놀라지 말게 소울웨폰이라네
음 발도술을 얻고 머리카락을 잃으셨군
원래 의미가 앉은자세에서 빠르게 뽑는 것까지가 발도 라던데
지금은 그냥 허리춤에 자세 잡고있다가 한번 횡베기...
암살, 또는 암살 방어하는데 특화된게 발도술.
시대적으로 칼싸움질 하기보단 정치싸움질 하던 시기에는 칼뽑고 정정당당히 싸우는게 아니라 기습같은 암살로 무사들이 죽는 경우가 훨씬 많았다고 하네.
그래서 그 당시 앵간한 무사들은 다 발도술 연구하고 발달시켰다고 한다.
어찌보면 ㄹㅇ 실전 그 자체를 위해 만든게 발도술이기도 하네 ㅋㅋㅋㅋ
어짜피 사람은 푹 하고 살짝 찔리면 죽으니까
게임처럼 데미지 따질 필요 없이 꺼내서 쓱 밀면 죽는게 효율적일수도 있지..
저 발도술 할 때 도신의 속도가 마하 10 이상까지 올라간다더라
단순히 눈에 안 보이는 차원을 넘어서 충격파로 멀리 있는 적을 베어버리는 기술임
흔히 검기라고 불리는 그거
그까이꺼 마하3의 속도로 손을 휘두르면 쳐낼수 있음
우와아..그.. 그렇구나
호고고곡 넘모 무섭다
그게 페스나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웃고간다 ㅋ
마하10! 대단하다!! 총보다 버터칼을 쓰겠어
스고이!
즈기요. 그정도로 휘두룰 힘이면 걍 패도 죽이겠다.
응 냉병기중에 음속 돌파할수 있는건 채찍밖에 없어 ^^
https://www.youtube.com/watch?v=xRXXxQ1OuDc
이거보면 뽕빠짐
그냥 회담자리는 칼좀 치워라....
상대방 뒤통수 후릴려면 저정도는 돼야지
발도술이 아니라 내가 대단한것
뭘봐 씹새꺄
뭐야 어케 했냐 시발련아
큭큭큭.... 속사 라고 불러달라구
발기류 속사의 지아쿠상
발도술이고 나발이고 그냥 휘두르는게 좋지
바검이 하도 뽕넣어서 그렇지 발도술 자체는 방어술에 가까움. 내가 칼집에 넣고 걍 돌아다니는데 갑자기 미친넘이 칼들고 덤벼들때 일단 빨리 칼 뽑아서 막아내려고 만든거
발도술이 숨겨둔 필살기가 아닌 핸디캡 상태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벗어나기 위한건데 그거치고 너무 간지가나서...
개쩔긴 하네
칼 빼면서 동시에 칼집을 뒤로 빼서 순식간에 꺼내는거 같은데 그래도 이해안가는 속도일세
동영상으로 보면 다시 시끄러워짐.
한손으로 뽑은줄알앗는데 어느순간 양손으로 쥐고잇네.. 신기하다
이아이는 이제 거의 예능화되서 저런 기술이 실전적이지는 않다고 함.
당장 검 차고 상대랑 마주앉아서 차 마시는 건 에도 시대에도 드물었으니.
(일본 다도에서 검은 다실 밖의 거치대에 놓은 후 다실로 들어가게 되어 있음)
빵
?????? 그러니까.. 저기 왼쪽에 차고 있는 그..검집? 도집? 아무튼 그그에서.. 일어나면서 뽑았다는 거잖아요? ............... !!?
영상으로 보니까 진짜 네.... ㄷ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