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적인 내용은
저번에 코타쿠에서 익명의 바이오웨어 스탭들을 만나서 취재 후,
앤썸을 왜 죠졌는지에 대한 이야기였음.
요약하자면 7년의 제작기간중 5년은 아무것도 안하고 1년 바싹 만들어서 내놨단 이야기
그리고 그게 퍼지니까 바이오웨어는 문제를 인식하고 모든 스탭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문제를 의식 했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직원과 대면 하기로 한다는 것,
안녕 바이오웨어!
이번에 코타쿠에서 발표한 기사를 통해 "인지된" 사태에 관해서
너희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싶어.
기사에서 말하길 앤썸의 제작과정중에 많은 문제가 있었고
그 문제중 일부는 스튜디오의 제작환경과 스탭의 사기를 저하시킬수도 있다는거야
이 문제는 진짜인것같고 우리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되지 않겠어??
바이오웨어가 저 기사에 댓글 달았는데 내부 부조리에 대해서 말한건 아무것도 없고
이런 기사가 게임계를 좀먹는다고 깟음
절대 신원 비밀 보장
말하면 처벌하지 않겠다
게임업계는 어딜 가든 헬이구만
꿈결같은 예술가/매니아들의 낙원이 있을리가 없지.
명성은 이제 똥통에 처박은 바이오웨어.
매펙 안드로메다 꼬라지보고 본가가 아니여서 그래 앤섬은 괜찮겠지했는데 본가가 더 똥통이였음.
퇴사했어도 청부살인범 고용해서 처리하면 된다
바이오웨어가 저 기사에 댓글 달았는데 내부 부조리에 대해서 말한건 아무것도 없고
이런 기사가 게임계를 좀먹는다고 깟음
절대 신원 비밀 보장
말하면 처벌하지 않겠다
기업이 아니라 군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글조차도 EA 잘못으로 어느 정도 책임회피하는 글 아니었음?
거의 바이오웨어 잘못이라더만
다이스산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이 어지간한 문제의 중심이였다 하는데, 7년동안 엔진 활용할 궁리 쳐 하지도 않은 쪽이 더 잘못한거같음. 얼마나 답답하면 EA가 다이스 팀 바이오웨어로 파견했겠음 ㅋㅋ
명성은 이제 똥통에 처박은 바이오웨어.
매펙 안드로메다 꼬라지보고 본가가 아니여서 그래 앤섬은 괜찮겠지했는데 본가가 더 똥통이였음.
게임업계는 어딜 가든 헬이구만
꿈결같은 예술가/매니아들의 낙원이 있을리가 없지.
친 유저정책으로 갓갓소릴듯지만 ceo부터 과로하는 cdpr...
내부고발직원은 그냥 회사 나갈 각오로 인터뷰 했거나 출시후 퇴사직원 아닐까
퇴사했어도 청부살인범 고용해서 처리하면 된다
머리에 총알 박힌 시체로 발견되겠네
부정하는게 더 추하다 ㅋㅋㅋㅋ
메펙3에 PC충 지11랄해댈 힘은 있고 ㅋㅋㅋㅋㅋㅋ
기사보고
조직의 비젼과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가 느끼게 해줬음
일년반만에 게임을 만들어 내다니 굉장하구나
게임업계는 그 자체가 씹 창이구나
서양을 가든 동양을 가든 시벌
pc pc 하면서 왜 정작 지들은 공정한 이야기는 들으려하지 않지
5년동안 개발비 77ㅓㅓㅓㅓㅓ억 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의 직장이구만
그런데 앤썸이 1년만에 나올 게임이냐? 동영상 찾아보니까 1년만에 완성될 컬리티가 아닌데?
직접해보면 딱 그정도 퀄리티임. 말그대로 그래픽하고 모션말고는 남는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