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12월에 충남 태안에서 발생한
삼성 1호-허베이 스피릿호 원유유출사고
태안반도 근해에서 삼성 1호와 허베이 스피릿호가 충돌하여 7만 9천 배럴의 원유가 유출된 사고
이 사건이 발생하고 자원봉사자만 연인원 96만 4천여명이 모여 태안에서 사고수습을 하였다.
이렇게 모인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태안반도 근해의 환경은 빠르게 회복하였고
2016년에는 돌고래의 일종인 상괭이가 목격될 정도로 회복되었다.
하지만 이 사고를 일으킨 삼성중공업측에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제대로 된 보호장구를 지급하지도 않았을뿐더러
(기름제거작업에 참가했던 자원봉사자들 중 현재에도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소송에서도 자신들의 책임한도액을 보험금인 50억으로 줄이려고 하는 등 책임을 지려 하지 않았다.
유사한 사건이 있었던 미국에서는 사고를 일으킨 엑손사에게 25억달러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명령했다.
이후 재판에서 삼성중공업은 연달아 패소했고,
사고 6년이 지난 2013년이 되어서야 피해지역에 3600억 원을 보상하기로 했다.
저것도 진짜 언플 잘했지. 원래는 삼성에서 돈주고 인부들 고용해서 처리해야 하는데. 무임 자원봉사....
이래도 삼성이냐
끝까지 '태안 기름 유출 사고'로 호칭했던 언론도 참...
삼성이라고 왜 말을 못 하니.
언제나 국민들이 희생해서 나라가 굴러가는거 같음..
저때 봉사점수 꿀맛...은 개뿔
빡센거시다
이래도 삼성이냐
삼성빠는 색기들도 다 뒤져야됨
저때 봉사점수 꿀맛...은 개뿔
빡센거시다
언제나 국민들이 희생해서 나라가 굴러가는거 같음..
그후 태안은 관광객들에게 바가지를 씌우는데...
군대있을때 태안 대민지원 갔는데 오염된 돌덩이 나르느라 힘들었다
저것도 진짜 언플 잘했지. 원래는 삼성에서 돈주고 인부들 고용해서 처리해야 하는데. 무임 자원봉사....
사실 나 이때 삼성폰 썻엇는데 개같아서 엘쥐로 갈아탓어 근대 엘쥐가 이렇게 핸드폰을 말아먹을줄 몰랏지
끝까지 '태안 기름 유출 사고'로 호칭했던 언론도 참...
삼성이라고 왜 말을 못 하니.
충기한테 돈받아서
삼성중공업 기름유출 사건인데
어느순간 삼성이라는 글짜가 쏙 빠지더라 ㅋㅋㅋ
저런거 절대 가지마라 저거 몸에 엄청 안좋은거야
대학 mt저기로 가서 기름 닦었다....얼굴만 빼꼼히 내놓는 흰색 비닐옷입고....
나도 이거 갔는데 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먹은 된장국 맛있었엉
대신 손가락이 갈라지고, 그 사이에 기름이 박혀서 한참 고생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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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였는데 학교에서 전교생 770명인가가 요일별로 갔음
삼성은 진짜 저거 보면서 참여한 봉사자들한테 혜택 줘야 하는거 아니냐?
태안 반도 에디션 이라고 해가지고 좋은 폰 주던가
이건희 개새키 저거
삼성이 대한민국 먹여 살린다는 인간들이 많은 이상
아무리 나쁜짓해도 괜찮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