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88939
12살 조카의 합리적 의심...jpg
- 친누나의 극딜 [23]
- 달빛에술한잔 | 2019/04/04 01:58 | 2699
- 닭한테 바지를 입혀 보았다.gif [8]
- 사건번호2016헌나1 | 2019/04/04 01:58 | 4041
- 12살 조카의 합리적 의심...jpg [15]
- 푸키몬러 | 2019/04/04 01:55 | 3739
- 호머가 바트의 목을 조르는 이유.jpg [18]
- 클모만 | 2019/04/04 01:54 | 3023
- 현재... 아크파이브 추월에 기뻐하는 케모노 팬덤 요약.jpg [35]
- 남으로가라북으로가라 | 2019/04/04 01:51 | 5927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jpg [26]
- 사건번호2016헌나1 | 2019/04/04 01:50 | 2887
- 나가자고 주인놈아 [4]
- 사건번호2016헌나1 | 2019/04/04 01:47 | 5934
- 소꿉친구가 고백받은 만화 [40]
- 고장공 | 2019/04/04 01:45 | 3781
- 페북 유저의 웹툰 같은 일기 [4]
- 심장위빅파이★ | 2019/04/04 01:44 | 4010
- 아내 원나잇 후기.jpg [105]
- 빠꼬 | 2019/04/04 01:43 | 4476
- 중국에서 내년부터 모든 인민에게 레벨을 부여할 예정.jpg [88]
- 고라파덕™ | 2019/04/04 01:42 | 5054
- 요즘 게임회사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jpg [97]
- 루리웹-3900492421 | 2019/04/04 01:41 | 3618
- 마블의 흔한 고통받는 먼치킨 [39]
- F.W.A.M. | 2019/04/04 01:38 | 4704
- 이상혁 (페이커씨).jpg [29]
- 성녀 | 2019/04/04 01:36 | 3205
- 배현진 보면 겁나게 불쌍하지 않나요 [50]
- *Beluga* | 2019/04/04 01:35 | 2474
가발을 만드는 모발에는 모근이 없어서 유전자 분석을 하더라도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고,
가발로 만들기 위해서 화학처리 등을 하므로 애초에 온전한 유전자 검사를 할 수가 없음.
유전자 100% 일치 하더라도
'알리바이' 현장에 순간이동 할수 없으니
그래서 염색하고 싶다고?
전에 실제로 비슷한 일이 있었죠.
금은방 털이범이 머리카락 한올을 흘려서 DNA 감식으로 용의자를 검거했는데.. 그냥 평범한 사람.
그곳에 간적도 없었는데 DNA 증거 하나로 구속 됐어요
인생2회차...?
저게 가능하면 사실 저렇게까지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는게, 범죄 저지르고 싶은 사람이 그냥 미용실에 머리하러 가서 바닥 널리고 널린 머리카락 몇개 챙겨뒀다가 일부러 흘려도 되는 문제가 되는지라.
근데 저게 걸려도 경찰데이터 베이스에 비교할 DNA 가 없으면 못잡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드라마 보면 경찰들이 비교할 DNA 요구하는게 나오잖아요...빨간줄 그을만큼 악하게 살지 않으면 DNA 샘플이 데이터베이스에 없어서 안걸릴거 같은데요...
똑똑하네요
아니야. 얘야.
너도 알리바이가 있을거고
니 머리카락이 현장에 있긴 있었다면 그걸 기증받은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을 캐다보면 범인을 잡게 되겠지.
코난 너 이시키..
CSI 보면 말입니다, 범죄자만 유전자 데이터베이스가 등록되는게 아니라 피해자도 등록되더군요.
등푸른 생선을 먹으면 DNA가 좋아져서
iq추적을 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마 삼촌은 머리카락이 없으니 알리바이가 확실할거야
12살이면 중 1일텐데...
차라리 담배꽁초를 주워 현장에 버리는게 간편.. 이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