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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의 발전을 보자.

dynabook.jpgAPPLE.jpgGRID.jpgEO.jpgNEWTON.jpgstylistic.jpgPALM.jpgsmart.jpgIPAD_0.jpg
그러하다. ㄷㄷㄷㄷ
댓글
  • 우주인비그스 2019/04/03 13:40

    10년전데이터 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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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막싸라무! 2019/04/03 13:40

    아이패트 레티나 100마넌주고 샀눈뎅 그때 그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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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dsdd 2019/04/03 13:40

    68년,,,, 그 당시 기술로 저런걸 만들었다는게 신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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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부장☆ 2019/04/03 13:43

    1968년에 저걸 만든게 아니고 저런 걸 구상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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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dsdd 2019/04/03 13:46

    저도 이해가 안가 찾아보니 개념을 만들었다는거죠,,,실제 만든건 2014년 이네요. 1968년에 저런 기술이 있을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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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네시스 2019/04/03 14:12

    어쩐지...68년도 제품이라고 하기엔 너무 기술이 좋아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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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플럼 2019/04/03 13:42

    아이패드 1은 진짜 물건이었죠.
    당시에 온갖 노트북에 충전기에 바리바리 백팩에 싸들고 촬영 나가다가 저거 하나 덜렁 들고 나가보니 이게 21세기 구나 했습니다...
    지금은 카메라도 안들고 나가는게 함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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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운이 2019/04/03 13:42

    넷북 1세대 샀는데 얼마 안되서 아이패드가 나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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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T7 2019/04/03 13:43

    1968 11인치 lcd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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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habit 2019/04/03 13:43

    68년도?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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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운이 2019/04/03 13:43

    다이나북(1968) 컴퓨터 과학자 알란 키가 지난 1968년 제작한 다이나북(Dynabook)은 시제품 형태의 것으로 상용화되지는 않았었다. 하지만 현대적 노트북 및 태블릿의 청사진이 됐던 제품이다. 무게 900g 남짓의 다이나북에는 물리적 또는 터치스크린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었으며 GUI적 요소도 포함하고 있었다. 타깃 고객층은 아동으로, 서버에 접속해 숙제를 할 수 돕는 개념이었다. 상용화되지 못했던 주요 원인은 필요한 기술의 부재였다.
    원문보기:
    http://www.ciokorea.com/t/34/모바일/14307#csidxbc6084e9d160d39ac0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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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habit 2019/04/03 13:45

    아~~ 컨셉제품이었던거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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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elvia♬ 2019/04/03 13:45

    03년에 이거 사서 무선랜카드까지 장착해 쓰다 어플도 별로 없고 결국 아이나비 깔아서 네비 전용으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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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플럼 2019/04/03 14:00

    와 사이버뱅크 ㅋㅋㅋ
    부자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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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aZCooL 2019/04/03 14:07

    컴팩이 빠져서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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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플럼 2019/04/03 14:07

    전 P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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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플럼 2019/04/03 14:21

    아 오랜만에 이거 사진 찍는다고 꺼내서 켜봤다가 눈앞에서 사망하셨네요...
    어르신 좋은곳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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