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ㅅㅂ
https://cohabe.com/sisa/987966
로또 당첨 고대생
- 펌글삼풍 생존자가 말하는 세월호 사건.jpg [107]
- 위닝 | 2019/04/03 10:22 | 3693
- 한국 현대사는 피범벅이다 [42]
-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 2019/04/03 10:20 | 3376
- 6월에 부모님 내쫒았다! [68]
- AtlacNcha | 2019/04/03 10:19 | 2197
- 로또 당첨 고대생 [70]
- 예나초이 | 2019/04/03 10:18 | 4564
- 골프화 샀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有) [33]
- 뜨거운손수건™ | 2019/04/03 10:18 | 2959
- 정준하 근황 [25]
- mssql | 2019/04/03 10:18 | 3201
- 삼양 85.4 회오리보케 이야기 [5]
- 메가쓰론 | 2019/04/03 10:16 | 4181
- 창원 성산구 자한당 주차 클라스 [20]
- 하십붉십★ | 2019/04/03 10:16 | 2702
- 어제자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갈라버리는 흑우들.news [100]
- 루리웹-2797552938 | 2019/04/03 10:15 | 5978
- 로이킴 뉴스에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有) [18]
- 뜨거운손수건™ | 2019/04/03 10:13 | 4130
- RF 24-240 목업 [6]
- vblo.kr | 2019/04/03 10:11 | 3180
- 필사적인 영국남자 [18]
- 音란마신YKLY★ | 2019/04/03 10:11 | 3599
- E-M5 는 정말 [5]
- 12발우퍼 | 2019/04/03 10:10 | 4900
- a7 2세대에 라에3 + sal 16-35 어떤가요? [5]
- Agilities | 2019/04/03 10:10 | 3298
옛부터 내려오는 말이 있지.
될놈될
고려대간놈이 복권까지 맞으면 소는 누가키워..
연대생이.
방금 본거같은데 뭐지 환술인가
왠지 저런거 올리면 어디서 알았는지 모르는 사람들한테
막 전화올거 같아서 무섭던데
개부럽다 난저때 5천원당첨됬는데
고려대간놈이 복권까지 맞으면 소는 누가키워..
연대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
이놈 고대생일거야
옛부터 내려오는 말이 있지.
될놈될
방금 본거같은데 뭐지 환술인가
역시 꿈이 제일 중요하군
난 로또보다 꿈이란게 더 궁금해.. 꿈이란건 뭘까... 그냥 뇌속에 있던게 뒤죽박죽 되서 나오는게 아니었나.... 신이 보내는 메시지같은건가...
뇌에서 그간의 기억들을 마구잡이로 자동재생하는거맞음 그래서 모르는건 꿈에 안나오잖아.. 꿈에서 라틴어로 말하는사람 나온적없는거처럼
그래서 야한꿈 꿀때 본게임 가려하면 깨는구나....
근데 로또번호나와서 샀는데 1등당첨 됐다는건 뭘까요??
본문다시 읽어봐 당첨은 꿈이랑 하등상관없음..
기억하려고 노력했지만
현실에선 기억못하고 그냥 자동 샀다고함
꿈이란 게 뇌에서 수면 중 기억을 정리하는 과정의 부산물로 알고 있음
난 5만원 됨 ㅋㅋㅋㅋ
나 보증좀...
5만원 당첨된거 주차벌금으로 4만원 냄;;;;;;;;
5000원으로 국밥 먹고
5000원으로 로또 ㄱㄱ
힝구ㅠ
부럽다!
왠지 저런거 올리면 어디서 알았는지 모르는 사람들한테
막 전화올거 같아서 무섭던데
잘만 감추면 의외로 모른다고 하긴 하던데. 일단 로또 횟수도 오래되었고, 회당(=일주일에) 몇명씩은 1등 나오는 상황이라.
가장 쉽게 노출되는 경우는 저 로또 통장에서 주거래 통장으로 한번에 옮길경우 그쪽 은행에서 눈치챈다고는 하던데.
전화와도 좋으니 당첨좀 ㅠㅠ
16억이면 통장에 넣어놓고 이자만 받아도 최소한 생활은 되는거 아님?
사치만 안부리고 살면 충분히 평생 살지 않을까
요즘 이자로는 턱도 없을껄?
연이율 2% 짜리 예금 들여놓으면 세전 3200 정도 되긴 하는데 간단한 알바 정도는 해야할듯
그런가... 어쨋든 개부럽다.
병1신짓 안하고 조용히 살면 평생 돈걱정은 안할듯
우체국 예금 넣으면 1.6%니
연봉 3000안될듯?
충분히 먹고삼
사치로운 생활만 안하면.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원룸 몇개 사서 하나는 내가 살고 나머지 월세받으면 충분
자가 보유중이 아닌한 집을 사는게 나을듯
집세 이자만해도 어유
ㅇㅇ 근데 물가상승률도있으니 사실상 게속손해본다고 봐야겟지..
한 몇년년 투자공부하고
집을사든 다른데 투자하는게 더 벌진못해도 지키는길,,
맞는말인데 건물 사서 월세 받으면 은행 이자보다 5배는 더 버는데, 이자만 받고 있으면 바보지.
그 돈으로 꼬마빌딩같은거 사는게 더 이득이니 안하는거지...
뭐 헛짓거리하다 날려먹는거보다 안전빵인건 사실이지만
예상대로 투자,월세 얘기나오는데
솔까 잘 모르면 가만히 냅두는게 제일이다
그건 안되고 상가나 상가주택을 구입해서 임대업을 하면 최소 생활은 안정적이지
시세가 오르면 상가 가격도 올라가서 월세도 오르니까
난 저금액 나오면 걍 냅둘거임
꼭 넷이나 주변보면 돈 많이생기면 투자해, 주식해 이러더라
그 정도면 목 좋은 상가 하나 사서 임대료 받으면 월 400~500만원은 나옴.
이제 전국의 거지들 꼬임
이냐 저거 번호 어디서 몇시에 샀는지 다 나오는데 저러면 잘못하면 누가 당첨됐냐 까지 다 까발려지는데
로또는 현금으로 사는데 그거 알아낼려면 CCTV 돌려봐야 되는거 아님?
ㅇㅇ 기본적으로 점주는 엄청 알기 쉬워질꺼고 저때 같은 편의점에서 물건 사던 사람이 인상착의 기억할 수도 있고 등등...
난 꿈이나 예언 이런거 안믿었는데 이런거 볼때마다 흔들리네..
꿈 잘꿨다면서 로또 사는 사람이 전국에 매일 몇만명씩 나올테고 그 중 한명 당첨된것뿐임
그저 부럽구먼...ㅋㅋㅋㅋ
젊은 나이에 와우
설에 주택 하나 사서 월세 먹고 살아도 걱정 없겠네 아아
나는 이제 꿈 같은거 안믿음
꿈에서 손에 똥묻으면 쇳복 있다그랬는데
그주는 5천원도 안됬음 ㅅㅂ
걍 될놈될
난 평소에 로또 안하는데 저런거 보면 부러워서 한 장 사볼까 하다가 그 돈으로 김밥을 사먹음..
꿈 저거도 참 계륵인게 막 되게 그럴듯하거나 이상한 꿈 꾸게 되면 꼭 로또 같은거 사고 싶은 충동이 막 생겨남
근데 역시나 꿈 꿔도 될놈될임 ㅋㅋ
16억이라...
1등 당첨자 많을때 된거네 지난주는 48억이었는데
전 트럼프랑 만나는 꿈꿔서 로또샀는데 안 되더라구여...
당선인 시절이라 그런가..
꿈에서 로또번호 검색해서 외웠는데..
산 로또 사진은 자동이네.. 역시 될놈될..
아 생각이 안났다고 써있네.. 난독...ㅜㅜ
이런 시벌
어떤 기분일까; 이번주는 느껴볼 수 있을까?
꿈을 꾸었어도 역시 진리의 자동인가..
개부럽다
일하기 싫다.
어차피 1/8,200,000 의 확률이라 내 돈이 아니라 생각해야지 저거 부러워해봤자 무기력증에 걸릴뿐이지.
그래도 나도 역시 오늘 로또를 사지만...ㅋ
꿈은 뭐 상관이 없고 그냥 될놈될인거지 머
매주 5000원씩 기부한다고 생각하고 하는데
저번엔 저 학생한테 기부했구나
난 언제 기부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