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1세가 된
부장 한분이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지사에 방문하는데
갈때마다 화장과
의상에 신경을 쓴 기색이
역력합니다
저를 향해 살짝 지어보이는
미소에는
제발 날 좀 봐줘!!! 라는
무언의 유혹마저
느끼게 합니다.
어제도
지사에 방문하여
그녀 곁을 지나가는데
청블라우스에 검정 스커트를
매치한 후 좀처럼 시간과
정성없이는 할수없다는
집중 헤어 웨이브를 곁들인
모습이 관찰되기도 했습니다
주변 남직원들을 둘러봐도
그녀의 표적(?)이 될 만한
자들은 없다고 확신한 바
이제
확인 작업에 들어가볼까
합니다
자게 여러분의
따뜻하고
열정적인
응원 말씀 부탁드려봅니다.
ㅎ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987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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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41세 부장. 부럽군요
41세 여자가 자신을 좋아하는 이런 상상하시는 분들이 오랜 솔로가 아니었길 바랍니다 ㅠ
ㅎㅎ 좋은사랑 하세요
.....
"아오 내가 그리 만만해보였나? 기분드럽네.... "
그분 사진인가요?
자뻑오지네요 ㅎㅎㅎ 그래도 화이팅~
41세면 79년생인데 더 늦기전에 2세부터 ㄷㄷㄷ
사진이...뒤돌아 있는 모습인가요?
ㅋㅋㅋㅋㅋ1588 1588
1577 1577
저도79년생 중소기업 부장인데요
전 안되나요??
부끄
헐 ㄷㄷㄷㄷ
화끈한 사랑하세요~
일단 사직서부터...
JUY-794
그러다 철컹철컹을 하게되는데.............
누난 내여자니까~~~
축하드립니다. 조심하시구요.
전형적인 성범죄 입문 패턴..
오락기마스터 글인줄 알고 닉봤더니 아니넹;
이상 남자들의 흔한 착각류.txt
이분 이런 구라글 전문으로 쓰는 분임
글 쓰신 분은 나이가??
화이팅 입니다
Milf?
‘올해 41세된 부장 한분이 있습니다. ‘
라고 했지 부하직원인 내가 45살이라고는 안했다!!!
소설 잘읽었습니다.
아니예요.....아니야......그러지 마세요.........
퇴사각
이런경우 최대한 안전을 위해 본인이 확실하다고 해도 하면 안되요 왜냐
41세 부장님이 맘에 있다면 넌지시 맘을 표현 하리라 봅니다.
그냥 본인만 느낀거라면 말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