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번의 실패를 겪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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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하락은 선생들이 자초한것
교권이 아니라 그냥 학교 내에서도 법치와 소년법이 정상 작동해야 되는 게 아닐까
현재는 저때 맞으면서 살았던 사람들이 선생 돼서 애들한테 인성질 당하고 있잖아
교권상향 = 경찰 독립수사권
근대 아직있어 폭력만 없지
근대 아직있어 폭력만 없지
폭력도 있어
최소한 지금은 선생이 팼을때 신고라도 할 수 있지
2000년대에는 선생한테 맞았다고 신고하는 순간 신고한놈이 경찰한테 가도, 교육청 가도 병1신되고 문제아 취급받고 신고한거
생활기록부에 남고 신고한새1끼만 더 쳐맞음
때린 교사는 아무 문제 없고
언어폭력
중간이 없다는게 문제지 뭐
교권상향 = 경찰 독립수사권
너무간거 같은데
지금 선생들은 저때 맞고 살던 학생들이잖아
ㅇㅇ 그리고 왠만한 학부모들도 맞고 살던 학생이었고
경찰한테 맞고 살던 국민들이 힘내서 경찰이 됐는데
나라꼴이 고담이 됐다고 생각해봐
ㄴㄴ 고담이 아니고 하비덴트 통치하지. 최소한 이전고담보단 나음
결국 노동의 댓가를 받아냈군
교권하락은 선생들이 자초한것
근데 그 여파를 후세대 선생이 감당하고 정작 장본인들은 명퇴하고 잘먹고 잘사는 아이러니
언제나 책임은 다음세대가 지던게 전-통 아니었냐
이새끼들 이중성 미쳤네 진짜
어머니 세대에서 성차별로 고통받은걸로 요새 여자들 웅앵거리는거에는 부들부들하면서
예전 학생들 고통받았다고 지금 학생들 미쳐돌아가는게 선생들이 자초한거 ㅇㅈㄹ하고있다
스윙폼이 아주 야구선수네 ㅋㅋㅋㅋ
현재는 저때 맞으면서 살았던 사람들이 선생 돼서 애들한테 인성질 당하고 있잖아
교권이 아니라 그냥 학교 내에서도 법치와 소년법이 정상 작동해야 되는 게 아닐까
사고치는 애새끼들은 법대로 하면 그만임
근데 그게 안되지 애새끼 감싸는 학부모랑
학교 브랜드값 떨어질까봐 걱정하는 윗대가리교사들때문에
옛세대가 해놓은 짓거리에 다음 세대의 선생들이 오지게 피해보는 듯 여선생한테 애들 성희롱 진짜 심했는데
ㅇㅇ.. 그런 애들 많았지
나이 많은 선생님이면 미친듯이 깝치고
교사는 학교에선 보호자 신분이기도 하다는 걸 망각하는 새x들이
여기에도 많다는 사실을 지난번 중학생 자x사건때 자알 알게 됐지
전에본 댓글 생각난다.
가르칠 권리가 어딨냐고 배울 권리가 있는거겠지
다시생각해도 백번맞는 말
어머니가 나 초딩때 살짝 찔러줬다던데...
대놓고 돈달라는 산생의 탈을 쓴
쓰레기ㅂㅅ들 존나 많았지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림
애초에 사람새끼가 문제니라....
꼰대든 애새끼든
교권 이야기만 나오면 나오는 댓글들이 메퇴지들과 다를바 없네 내가 당했으니까 앞으로 너희들도 당하라니
하아...나올 때마다 말해도 다시 똑같은 반응만 나옴
이사이트는 균형이나 조화라는 말이랑 거리가 너무 멈...
교권이든 학생인권이든 정상적이라면 말 안 함
이제는 부모들이 예전같지 않아서 교권상향이 뭐 될수가 없지.
요즘 선생들은 저런건 나랑은 관계 없고 오히려 자신들이야말로 전 세대 선생들로 인한 피해자라고 하는데..... 저런 선생들의 쓰레기 행위 없어진지 그렇게 오래 안됐습니다 아직 대부분 다 교직에 남아있음.. 만화의 시간적 배경이 좀 옛날이긴한데 선생들의 추악한 행동 자체가 사라진건 저 만화에서의 시대로부터 꽤 지난 후임 사라진것도 선생들이 없앤게 아니라 동영상 기술이랑 인터넷 같은게 발달 되면서 칼같은 고발을 하는거랑 피해자들이 부모들이 되어서 그런거고
수금수단이 바뀌었을뿐 인성질 하는 교사동료 눈감아주고 체육교사나 학주처럼 자기들은 손 안 대고 대신 패주는 교사들에게 수고한다며 눈감아주는게 교사들인데 불만이 없는게 이상한거지
사람들이 각성해서 좋은 사회를 만들거라고 기대하는게 이래서 별 효과가 없는거 같음. 극소수 아니면 처음부터 썩어있겠냐먀는 시간이 흐르면 주변과 시스템의 영향을 받아서 자연스럽게 썩게 되니까. 다양한 견제와 감시 시스템을 구축해서 사람이 썩을 수 없게 만드는게 필요한것 같음.
저기 위에 몇분들ㅇ느
윗세대가 그런건데 지금 교사들이 피해받는다는 사람들은 무슨 30년전 일로 지금 이러는줄 알겠는데
불과 10년전에도 대자루가지고 애들 줄세워서 때리던게 30대 교사였음
법이 강해야 뭘 하든가 하는데
지 맘대로 하는데 뭘 어떻게 하겠음
법 만든 새끼들을 조져야 바뀌겠지
사법부와 그 집행력인 판-검-경도 원죄가 있으니ㅋㅋㅋㅋㅋ
옛날 일인 것처럼 말하지 마라
10년 전에도 잘만 패면서 수금함
그 사람들 교직에 잘만 붙어있음
내동생 고딩때 담임이 아부지랑 거래처였는데,
미수가 200넘게 깔렸는데 돈을 안 주길래 찾아갔더니 꽁짜 아니에요? 이지랼함
동생 담임인거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는데 당연하게 꽁짜인줄 알았다는 개소리
교권상향 필요하다고 생각은한데 더러운 쓰레기들 때문에 내 아이가 나랑 같은 고통을 받을꺼라고 생각하면 더 열받고..
교권이고 나발이고 그냥 미국처럼 스쿨폴리스 두고 선생이든 학생이든 법대로 가라고.
학생 인권을 살리는것까지는 좋은데 금수새끼들 제어 수단이 없어서 문제인거 아님?
하려면 미국식으로 빡세게 하던지 학생인권을 올리고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생기는
현상을 제대로 마련하지 않으니까 문제잖아
교권 안 올려도 상관없으니까 학생이 아닌 금수들을 처벌할 적법한 절차를 마련해야겠지.
저 시대 금수저가 지금보다 훨씬 흉악했음 교사가 폭력을 휘두르면 그걸로 금수저를 제어하지 않음 오히려 폭력까지 이용해서 금수저를 보호하려고 하지 본문 만화에도 언급되잖아
저 시대 금수저 문제는 모르겠고 니 독해력은 흉악한 걸 알겠다.
금수 모름?
금수ㅋㅋㅋㅋㅋㅋㅋ
ㅈ같은 게 선생도 공무원이라 안 짤겨서 저 때 선생질하던 새1끼들 전부 그대로 잘 살다가 정년퇴임함ㅋㅋㅋㅋ
90년대 까지 선생들
지 꼴리는대로 애들 잘팼음
98년도 중1때
사회과목 여선생년이 그날 따라 생리날인지
뭐 윗놈한테 까였는지 개 지.랄이 유독 심했음
중간고사 끝나고 며칠 뒤였는데 시험 성적으로
애들을 조지기 시작함
한문제 틀리는것까진 실수니 봐주는데 두문제 부턴 틀린갯수대로 줘 팬다는거임
난 다른과목은 병.신같이 못했어도 국어랑 사회만큼은 잘했음 (인문충)
그 시험 한문제 틀렸었는데 우리반에서 나만 유일하게
한문제 틀린 놈이었음
그 년은 어떻게든 날 조지고 싶었는지 컨닝한거 아니냐
알고 푼거냐 추궁 하더니 시험 문제 다시 풀게 했음
이번엔 오히려 하나도 안틀리니
왜 ? 기분나빠 ? 이 지.랄 하면서 죶나 갈굼
뿅뿅
하나 더 생각났다
마찬가지로 98년도 였는데
5교시 영어 시간에 칠판이 깨끗하게 안지워지고
좀 더럽게 지워져 있었음
약간 낙서 흔적같은게 있고
보통 그러면 상식적으론 그 주 주번을 나무래야할텐데
점심 시간에 교실에 있었던 애들 다 나오라함
그리고 누가 낙서 했었냐고 추궁함
씨.발 뭔 개 죶논리 인지 몰라도
그 지.랄 하면서 낙서 한 애 스스로 자백 할때까지
중1짜리들을 줄빠따 침
그때 나 포함 4~5명이었는데
30분간 돌아가며 계속 맞음
너무 억울하고 황당해서 눈물이 계속 났었음
중1이라 해봤지 요즘과 다르게 그당시
중1들은 진짜 병아리 수준으로 애들이 작았었음
운다고 뭐 잘했냐고 .. 남자가 이런일에 우냐고
핀잔 주고
개 같은 년 ...
98년도 마산 구암중 학교 당시 영어 씨.발년
요즘 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그땐 선생이면 하늘 같은 존재라서
잘못된걸 잘못됐다 말할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었음
근데 무슨 교권하락이 어쩌구 저쩌구
저때 학생들이 지금은 학부모이기때문에 선생한테 좋은 인식이 있을리가없음
교권이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인 교육 시스템이 더 문제 아닐까...
이전세대 선생들이 잘못함 = 교권추락은 선생들이 자초한것
이전세대 여성들은 성차별을 당함 = 이전세대꼰대들이 잘못한거지 지금이랑은 다름
??? 애당초 이전세대 선생들한테 맞으면서 자란세대가 현세대 선생들인데 뭔 자초를 했니 어쩌니 말이 나오지
뭐긴 전례가 있어서 바뀐건데 현세대도
촌지 받어 김영란법 직전까지도 있었고
지금은 다른 방식으로 이익을 얻을 뿐이지
받고 있을거다. 당장 17년 설문조사때도
학부모들이 있다고 했으니
내 말이... 이전 세대 꼰대들이 젊은이들한테 과거 여성인권 연대책임져라 그러면 풀발기해서 달려드는 것들이 교권은 또 연대책임이 맞다고 그러네
그리고 내 고등학교때 촌지 받던 선생 지금도 선생질 하고 있다. 세대라는게 딱딱 끊어지는게 아니야
요즘은 핸드폰이 보급화 되서 저렇게 애들 떄리면 걍 찍을꺼 같던데.
아직도 쌍팔년도에 사나? 요즘은 저거 막을 법도 대중화됐는데 뭐가 두렵다는 거야
난 저 촌지가 끽해야 90년대까지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2000년대에도 있었다는게 정말 충격이었어
까놓고 김영란법 이전까지도 있었을 것 같아
오히려 잘못된 관행이라고 수면위로 떠오르기 시작한게 90년대임
그래서 2000년대 초반엔 대학을 인질로 그 지 랄한 교사들이 ㅈ되기 시작하니까 중고등학교에서 사라지더니 초등학교에서 그 지 랄이 성행함
중고딩때 지각 한번 했다고 10~20 종아리 쳐맞을때 다들 한번쯤 생각 했을껄. 내 자식은 절대 안맞게 하겠다고
고딩때 음악 시험 50 밑으로 나왔다고 50대씩 쳐때리는 선생 아직도 기억나네
교대, 사범대 출신들이 하는 말
'저 새끼가(또는 자신이) 선생이 된다고?'
저때 맞던 학생들이 학부모가 되었으니 그때 그대로 용인할리가
엄마랑 TV에서 드라마였나 뭐 보다가 이야기 나왔던건데
그래도 나 어릴땐 저런거 없었잖아? 라고 말하니까 엄마가 웃으면서 니때 없기는 뭐가없냐고 그러길래
뭔소리냐고 하니까 나 초딩 저학년때까지만 해도 담임들 찾아가서 촌지주고 그랬다고 하더라.(95년생임)
4학년되고 전학가고나서는 그런거 안줬다고하는데
암튼 존나 머리가 띵했음; 내 세대랑은 무관계일줄알았는데
나도 내가 운좋아서 별일 없는줄 알았는데
부모님이 다 대주셨더라
학창시절내내 힘들거나 안 좋은 일은 내가 되기직전에 당번 끝나더니...
답은 교권상향이 아님
소년법 폐지지
2000년대에도 촌지가 있었는데
당연히 그새끼들이 아직도 교편잡고있지
교권이란건 없어도 된다
나만해도 학교에서 선생에게 이유없이 개패듯이 맞은적이 많다
초등학교 2학년 담임 이인X 선생 썅1년아 지금 니 나이가 70쯤 됐을건데
개같은년 우리어머니한테 뭐? 어머니네 집은 가난한가봐요?
이가 갈린다 이가 갈려
교육시스템 개선이 필요한대 무슨 교권상향이 두렵다라는 오바글을 싸고있냐
사립이면 선생이 안 바뀌니까
몇 십년이 지나도 안 변햌ㅋㅋ
왜 어렷을 적, 선생들이 개판이었는지 이제야 보임.
선생에 뜻을 품고 하는게 아니라, 하다보니 선생된 사람이 수두룩하다는 거.
비슷하게.. 경찰들이라 던가, 기타 공무원....
ㅈ같은새1끼들 저시대 선생들은 엄청 해처먹었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문제 터질때마다 쉴드랍시고 교사가 그걸 어케 케어하냔 식의 글들땜시 절대 교권 올리면 안된다고 생각함
어차피 철밥통 꿀빨러 들어간 애들이 대다수라 짐 교권 올리면 책임감 없는 애들한테 권한만 주는 꼴임
누가 그러더라 있지도 않았던 학생인권이 이제야 폭력에서 벗어날까말까 하는데 그 앞에서 교권하락했다면서 징징대지 말라고
세상에 십알 교권이 어디잇어?
교사의 권리? 학생 싸대기 날리고 돈 받아 쳐먹는 권리가 교권인가?
줮까고 있는거지...
저 시절에는 밭 거리 재주던 사람이 수학선생 했는데 ㅋㅋㅋㅋㅋ 울 아빠가 직접 말하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