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느정도 문제가됐을 이름.
근데 저기에 없는말 지어내며 (강2간) 작업질한 그쪽분들 잘못도 있음
오릿2019/04/02 12:06
정당해보여도 피카츄 배는 필수요소인것 같다
루리웹-68428571072019/04/02 12:06
히익 ㅎㅌ이
커피레이크2019/04/02 12:07
나도 상호까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메뉴까지 읽어보고 흐음.....
사장이 좀 많이 부주의했는거 같은데....
비오네2019/04/02 12:07
여기저기 있는 누나홀닭부터 좀...
천사노녀2019/04/02 12:07
모두 키보드에서 손..
골든딜리셔스보로트펀치2019/04/02 12:08
반반한계집애 한마리 주세요
물위를달린다2019/04/02 12:08
예전이었으면 짖궃은 농담정도로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요즘 상황이 상황인만큼... 잘 모르겠다
John_Furman2019/04/02 12:09
저건 좀 아닌거같다
Lime Leaf2019/04/02 12:09
노린 거긴 한데, 계집에 비하하는 의미가 있나?
난 왜 그런 생각이 안들지?
어원을 찾아봐도 그냥 여성을 지칭하는 거고, 그 어원의 어원도 집에 있다는 뜻인데...
사내하고 다를 바 없는 말 아닌가?
하여간 비하적인 표현이라고 인식하면 기분 나쁠 수 있겠지만, 나처럼 그냥 순 우리말 아닌가? 하는 걸로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고...
물론 메뉴 이름 자체가 남성 중심적으로 만들어진 건 맞지만..
루리웹-317633472019/04/02 12:12
혜자도 창렬도 원래는 그냥 사람 이름일 뿐이지
언어란게 결국엔 다수가 받아들이는 쪽으로 흐르는데 개인이 왈가왈부해봐야 뭐...
트둥둥이2019/04/02 12:10
좀 오바하긴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뿅뿅이니 뭐니 까지 들먹이면서 가게 문닫게 할 정도는 아닌거같은데
lestani2019/04/02 12:11
상호명만 가지고 그런줄알았는데 메뉴이름 보고 납득했다....
이건 사장놈이 정신나간거네
rairyun2019/04/02 12:11
상호는 위트로 생각해줄수도 있는데
메뉴를 보면 위트가 아님.
밀러오2019/04/02 12:12
주문하는 입장도 좀 생각해라..
루리웹-68359717692019/04/02 12:15
생각해보니 주문하는 입장도 "사장님 거기 반반한계집애 하나 배달해주세요"이래야되네.
...무슨 반 강제적으로 성희롱적인 표현을 써야 하는데
올리버색스2019/04/02 12:12
나도 별로..
rollrooll2019/04/02 12:14
상호명은 뭐 그냥 말장난이라 쳐도 메뉴까지 저런건 좀...
오나니여신님2019/04/02 12:14
1. 메뉴에서 불쾌감을 느낄 수 있음.
2. 배민에 불쾌하다 말할 수 있음.
3. 있는 소리 없는 소리 다 갖다붙여서 인터넷으로 소문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기릐니2019/04/02 12:14
상호까지는 오빠닭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는데 메뉴가 너무 오버했음
그냥 안웃겨..아재들 수위넘은 섹드립 듣는 기분임
허벅지페티쉬2019/04/02 12:15
상호명만 볼때는 그러고 넘어갔는데 메뉴명 보니 어음
앱부심2019/04/02 12:15
위에분들 빨봉분식이나 69포차 보면 기절할듯..
너무 선비야
루리웹-317633472019/04/02 12:15
어느 회사 직장상사가 저 드립 쳤으면 퇴사 각 띄웠을텐데 거기에 메갈 끼었다고 동정할 필요 있나
솔직히 이름부터 너무 어그로야
어.. 말을 아껴야겠군
이건 자초했네
남자성기삽니다 랑 동급
이건 걍 노린건데;;;
이건 자초했네
어.. 말을 아껴야겠군
음......
?
솔직히 이름부터 너무 어그로야
뭐지 시발
이건 근데 어그로를 자초했어 너무...
남자성기삽니다 랑 동급
어....음... 이건 좀 ..
웃어 넘길정도 아닌가?
웃어 넘기기에는 좀 막나가는데..;;
음담패설 수준이지
제재한다는 배민의 멍청이짓은 예외로 두고 이름 저따위로 짓고 저거 보는 사람들 모두가 좋아할거라는건 헛소리지
사적인 농담하는거랑 간판 걸어놓고 장사하는 거랑은 다른거임
친구랑은 웃어넘기지만 부모님이랑은? 아이랑은?? ㅋㅋㅋㅋㅋㅋㅋ 같이 하하호호해보시길 ㅋㅋㅋ
이건 걍 노린건데;;;
어감이 좀 그렇긴 하다
계집애 자체도 좀 비하적 의미가 있는데
굳이 이을집을 포함시켜야했을까??
사장 머리속에 계집애라는걸 만들기 위해 끼워맞추기 같은데
저건 100프로 사장이 자초한거임
ㅋㅋ 지난번에 내가 말했지?
이름지은거부터 점장이 오바친건 사실이라고
배민이 여x 개소리 받아줘서 점장 오바한게 묻힌 것뿐임ㅋㅋㅋ
장사를 해야지 장난을 하면쓰나
제발 인생걸고하는 사업인데 장난기좀 빼지
계집애를 좋은의미로 쓰는걸 본적이 없어서
어그로 장난아닌거같음
노렸네
계집애 사전적으로는 계집아이, 시집가지않은 20살이하의 여자아이를 뜻하는건데(사내아이)
최근엔 비속어로 자주 쓰이다보니 뜻이 변질되버림...
단어자체엔 욕설이 없는데 욕설로만 쓰이니 으미가 변질된예.
자장면이 짜장면이 되고 게이가 활기찬이란 의미에서 남자동성애자로 바뀌는 것처럼. 계집애도 이젠 비속어됬지뭐.
계집애가 여성비하로 느껴진다는건 공감할 수 있는데
여성 강ㄱ으로 느껴진다는건 뇌대가리가 어떻게 생긴 거냐
걔네는 머 하루이틀이냐 ㅋㅋㅋ 길가다 사팔뜨기라 초점안맞는 사람보고 대뜸 시선성폭O 왱알대는애들인디
계집애도 문제지만
반반한 화끈한 저런것들이 더 문제아님?
그건 상호 계집애가 닭어쩌구로 지은게 거짓이라는 증거지 강ㄱ의 증거는 아니잖아
화끈한 계집애, 반반한 계집애, 두마리 계집애
이런게 좀 너무 보기 그런데
봐줘서 강ㄱ은 아니더라도 매춘이 떠오르는 작명이긴 하네
이거 새벽에 존나 불탔었지
가장 현명한 태도는 짤의 태도가 됨
흠.....
상호까진 이해하는데 메뉴 이름이 쫌...
그냥 어느정도 문제가됐을 이름.
근데 저기에 없는말 지어내며 (강2간) 작업질한 그쪽분들 잘못도 있음
정당해보여도 피카츄 배는 필수요소인것 같다
히익 ㅎㅌ이
나도 상호까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메뉴까지 읽어보고 흐음.....
사장이 좀 많이 부주의했는거 같은데....
여기저기 있는 누나홀닭부터 좀...
모두 키보드에서 손..
반반한계집애 한마리 주세요
예전이었으면 짖궃은 농담정도로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요즘 상황이 상황인만큼... 잘 모르겠다
저건 좀 아닌거같다
노린 거긴 한데, 계집에 비하하는 의미가 있나?
난 왜 그런 생각이 안들지?
어원을 찾아봐도 그냥 여성을 지칭하는 거고, 그 어원의 어원도 집에 있다는 뜻인데...
사내하고 다를 바 없는 말 아닌가?
하여간 비하적인 표현이라고 인식하면 기분 나쁠 수 있겠지만, 나처럼 그냥 순 우리말 아닌가? 하는 걸로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고...
물론 메뉴 이름 자체가 남성 중심적으로 만들어진 건 맞지만..
혜자도 창렬도 원래는 그냥 사람 이름일 뿐이지
언어란게 결국엔 다수가 받아들이는 쪽으로 흐르는데 개인이 왈가왈부해봐야 뭐...
좀 오바하긴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뿅뿅이니 뭐니 까지 들먹이면서 가게 문닫게 할 정도는 아닌거같은데
상호명만 가지고 그런줄알았는데 메뉴이름 보고 납득했다....
이건 사장놈이 정신나간거네
상호는 위트로 생각해줄수도 있는데
메뉴를 보면 위트가 아님.
주문하는 입장도 좀 생각해라..
생각해보니 주문하는 입장도 "사장님 거기 반반한계집애 하나 배달해주세요"이래야되네.
...무슨 반 강제적으로 성희롱적인 표현을 써야 하는데
나도 별로..
상호명은 뭐 그냥 말장난이라 쳐도 메뉴까지 저런건 좀...
1. 메뉴에서 불쾌감을 느낄 수 있음.
2. 배민에 불쾌하다 말할 수 있음.
3. 있는 소리 없는 소리 다 갖다붙여서 인터넷으로 소문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상호까지는 오빠닭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는데 메뉴가 너무 오버했음
그냥 안웃겨..아재들 수위넘은 섹드립 듣는 기분임
상호명만 볼때는 그러고 넘어갔는데 메뉴명 보니 어음
위에분들 빨봉분식이나 69포차 보면 기절할듯..
너무 선비야
어느 회사 직장상사가 저 드립 쳤으면 퇴사 각 띄웠을텐데 거기에 메갈 끼었다고 동정할 필요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