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86418
제가 이 세상 여행 끝나고 가장 잘 한 일
제 육신 건강 할때 주님께서 곁으로 가고 싶은 1인입니다
이 순간에도 저 말고 애뜻한 사연 있으신 분들 대신 해서 저를 대려가셨으면 큰 소망입니다
37년 인생 여행 전 후회 없습니다
인생 여행 중 만난 연상의 여인 보고 싶습니다
꿈속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딱한번만이라도...
죽기전 소원이지만 부질 없는 소망
아...
취직도 돈도 휴
제 소원은 단 한가지
제 육신 과 제 장기 들 꼭 필요하신 분들께
지금도 장기가 없어서 몇년 식 기다리는 신다는 알고 있습니다
제 속마음입니다
- 전세계로 진출하는 SBS의 야인시대 [37]
- DarkElf Control | 2019/04/02 02:01 | 2796
- 라이카q2가 사고싶네요 [4]
- 1DXM2아토 | 2019/04/02 02:00 | 3128
- 남자 쌍수 성공사례 레전드.jpg [13]
- 웃기는게목적★ | 2019/04/02 01:58 | 3965
- 아우디가 한국시장을 좆으로보는게 아니라 [0]
- 빅마인드 | 2019/04/02 01:54 | 3213
- 브래드 피트에게 빡쳤던 타이슨 [1]
- 언제나푸름 | 2019/04/02 01:53 | 3500
- 어휴... 37살 아줌마나 보고가라 [38]
- RubyEyed | 2019/04/02 01:52 | 3004
- 제가 이 세상 여행 끝나고 가장 잘 한 일 [40]
- 김정수[세레자요한] | 2019/04/02 01:50 | 2406
- 뻘글제 딸이 2차 수술도 잘 받았습니다. [84]
- StuffKim | 2019/04/02 01:48 | 5564
- 사십을 앞두고 컨버터블을 질렀습니다 428i M Convertable [20]
- BESTII | 2019/04/02 01:43 | 4901
- 비오는 날의 순간적인 공포 [19]
- 눈물한스푼★ | 2019/04/02 01:40 | 4350
- 영화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 甲 [42]
- 노지선쨩쨩맨 | 2019/04/02 01:37 | 2638
- 개인적으로 바라는 올림푸스 신제품!! [7]
- 드러그 | 2019/04/02 01:33 | 2333
- 저도 옛날사진. [7]
- [Grimm] | 2019/04/02 01:30 | 3711
- 싱크로율 100% 코스프레녀 [28]
- 엄격근엄진지 | 2019/04/02 01:30 | 5042
가족이 거부하면 하지도 못함
미리 말했습니다
저도 기증자인데 막상 그 상황이 닥치면 부모님 마음이 다 똑같죠 어려운 문제
뇌사 기다리다가 기증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현실적으로 사지 말짱할때 기증할만한건 조혈모 세포라고 생각되서 작년에 신청했네요
신청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신청하겠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에휴 무슨마음인지 알거같네요
그래도 좋은 뜻 으로 하시려는 거 같아 좋네요 저는 혼자 죽을 생각만 ㅠ
제가 이런말할 자격은 안되지만 좀더 ㅁ냐요
힘내요
힘내세요
아디 보니 같은 천주교 신자시네요 ㅠㅠ
천주교라서 스스로 목숨도 못 끊습니다
ㅠㅠ 자살은 죄악이죠 저도 항상 그게 걸리네요 생각만해도 죄라는데 ㅠ 판공보면서 고해성사해야겠어요..
고해성사라도 꼭 하세요
김정은 ㄷㄷㄷ 존경스럽네요
뜬금포.
북한사람 아닙니다
김수환 추기경님 본 받아서요 저도요 동참 했습니다
"주님께서 곁으로 가고 싶은" ???
현 시각 소망입니다
mre 드실만 한가요
제 입맛은 맞습니다
2번 뜯으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이제 됐쓰니 그만하고 자세요.
잠이 안옵니다 돈 과 취직 그리고 미래때문에요
미래가 불안하면 현재 열심히 해야죠.
요새 미래를 대비해서 무엇을 했고 또하고있나요?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력서 와 면접 만 하고 있습니다
장기 기증 좋아요! 근데 장기 기증후 나머지 육체가 가족에게 온전하게 돌아갈수 있게 해주는 병원에서 해주길 바래요 !!!! 아닌 병원에서는 장기기증후 육체를 장기기증 가족이 알아서 가져가라는 병원도 있다는걸 기사에서 봤어요 !!
전 조직 기증이라서 육체도 전부 다 기증 입니다
육체는 다 불에 태우거나 썩을 것 인대 이 육체라도 사용 할 수 있다면은
정신에 문제 많으신듯..글 쓰는것도 그렇고.. 문맥이 이상함..
정신 차려요 아직 살 날이 더 많아요
그놈의 종교는 때려 치우고..
정신적 마음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제 속마음 다 털어놓고 제 마음을 기대 곳도 없습니다
이 세상 혼자인 절 너그럽게 봐주시면 안되나요
속 마음 털어놔 봐야 흉밖에 안됩니다..
제가 님을 이해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 이니까요
하지만 충고는 해주고 싶네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라는 말 아시죠?
인생 포기할 바엔 이것저것 그냥 해봐요
잘 살려고 하지마세요 그냥 재미있다고 생각 되는것
해봤는데 재미있는것 해보고싶은것 이것저것 해봐요
잘 살려고 하지마세요
그리고 그놈의 종교는 때려 치우고 ..사람이 좀 나빠져봅시다
나쁜놈이 되라는 얘기가 아니라 많이 이기적인 사람이어도
괜찮다는거죠..이무튼 잘 살려고 하지마세요
충고 새겨 듣겨 싶습니다
말은 쉽죠
살거 다 사고
먹을거 다 먹고
볼거 다 보고
여행갈거 다 가고
스벅이니 항공사 마일리지니 하면서
다 하고 지내면서 신세한탄
그러곤
파산이니 개인회생이니 타령
어휴
남들은 그냥 다 타고 난거 갔죠?
제가 또 죽을 죄를 지었내요
저 같 놈은 이세상 살 가지없는 거죠
뼈저니게 반성 또 반성 하고 살고 인 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필요한 장기만 꺼내고 시신을 유가족(부모)한테 가져가라고 하는게, 우리나라 시신에 대한 예의인가 싶네요~
http://blog.naver.com/jbm5d21/221480357496
한번 보시고 진지하게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시신도 다 가 기증입니다 사진속에서도 적여있습니다
얼마전 티비를 보니까
장기 적출한 시신은 수술후에,,,
가족이 알아서 시신을 처리해야 되더라구요.
병원에서 뭐 해준다하는 규정이 없다네요.
차라리 가족이 없는 경우에,
병원에 연구용으로 기증하면,,,
병원에서 장례는 치뤄주겠죠.
제가 죽으면은 아마도 병원 연구용 일겁니다
전 제 마음대로 죽지도 못합니다
정신과 상담 받아보세요 한결 편해지실 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