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장 근처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에서 살아남은 피해자가 당시 18,34살의 이들을 지목.
같이 있던 파티장 사람들.
알리바이 부족등 문제들이 있었지만, 피해자 말만으로 종신형 옥살이.
그러다 42년이 지나서 1994년에 한 남성이 죽기전 고백한 양심선언을 근거로 얼마 전 무죄판결.
억울하게 42년을 옥살이함..
지금 둘의 나이는 61,76세
파티장 근처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에서 살아남은 피해자가 당시 18,34살의 이들을 지목.
같이 있던 파티장 사람들.
알리바이 부족등 문제들이 있었지만, 피해자 말만으로 종신형 옥살이.
그러다 42년이 지나서 1994년에 한 남성이 죽기전 고백한 양심선언을 근거로 얼마 전 무죄판결.
억울하게 42년을 옥살이함..
지금 둘의 나이는 61,76세
이건 뭐 인종차별 빼박이네, 알리바이도 확실히 있고 다른 모든 증거도 무죄를 가르키는데 변호사색끼는 반론도 안하고 정황상 범인 얼굴을 볼수 없었던 여자가 일관되게 증언한거 하나만으로 종신형 참....
부관참시하거나
그 뒈진놈 유족 찾아서 가둬라
나오면 뭐함 이미 제일 젊은사람도 환갑 넘었는데
저건 국가에서 남은 여생 보장해야한다
아... 이사람의 인생은 어떻게하나요..
아... 이사람의 인생은 어떻게하나요..
저건 국가에서 남은 여생 보장해야한다
보장하면 뭐하냐 깜방에서 이미 인생을 다 날렸는데
그러니까 보장해줘야지 전부 공짜로!
???: 일단... 10년만 더 조사해보자. 그때가서 보상 결정해줄게.
부관참시하거나
그 뒈진놈 유족 찾아서 가둬라
부관참시랑 연좌제는 한국에서도 갑오개혁 때 사라짐. 하물며 다른 나라에서야...
지금으로서는 할 수 있는 게 없어
총격이 일어났을 때 윌리엄스와 마이어스는 파티장에 있었다고 파티 참가자들이 진술했지만 이들의 변호사는 별다른 변론도 하지 않았다. 또한 이들을 지목한 여성은 범인들이 침대 위에서 총격을 가했다고 진술했지만 총격은 창 밖에서 안을 향해 일어났다는 점도 무시됐다.
변호사가 개 씹쓰레기였네
그나마 사형이 아니라 다행인건가..?
사형이랑 별 차아 없는듯.. 남은 인생 어쩐다.
이건 뭐 인종차별 빼박이네, 알리바이도 확실히 있고 다른 모든 증거도 무죄를 가르키는데 변호사색끼는 반론도 안하고 정황상 범인 얼굴을 볼수 없었던 여자가 일관되게 증언한거 하나만으로 종신형 참....
본문에는 알리바이가 부족하다고 함
보통 그러면 사법거래 딜 하거나 확증을 찾으려고 하지 저렇게 범인인듯 무기 땅땅 이러진 않음
어째 미투판결하고 비슷하냐
근데 미국에서 저정도면 거의 천억 이상의 배상금 나오지 않음?
나오면 뭐함 이미 제일 젊은사람도 환갑 넘었는데
1천억이 뭐가 중요함. 인생 거의 다 살아서 뒤지기 직전인데. 그것도 40~50대 쯤 나와야 생각나지
그러면 뭐하겠냐
인생의 대부분을 허비했는데...
1년에 25억은 해도 40년에 천 억은 안 할 사람 많을 걸? 가둬두는 것도 정도껏이지..
18세에 감옥들어가서 61세에 나오는걸 대가로 천억준다하면 나같으면 그전에 ㅈㅏ111살 했을듯
18살에 잡혀가서 42년간을 바닥의 바닥에서 보냈는데 그게 무슨 의미야
일단 현실적으로 60세부터 뭘 딱히 돈으로 할만한게 없음...유흥가도 못갈테고 하물며 취미도...게임도
손에 안잡히고 그냥 여생 편안히 사는게 전부일듯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40여년간 감옥에서 생활했는데 정신적 트라우마는 어쩔겨.
먼저 증인새기부터 족치고 시작해야할듯...
이틀만에 선고된 게 유머다 진짜
이미 날라간 시간을 보상하는건 무리지만...
그래도 미국은 저런 잘못된 판결에 대한 대가는 강하게 보상해주는걸로 알고있음
이런 걸 보면, 미국의 법 체계도 결코 완전하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음...
존ㅡ나 최악인데
인간부터 불완전한 존재인데 그 인간들이 만들고 굴리는 시스템이 완전할 리 없잖아
오히려 라인홀드 니버 같은 학자들이 집단이 도덕성 같은 제어핀을 개인보다 훨씬 더 쉽게 상실할 위험성을 경고했지
미국의 사이다 판결이니 뭐니 하는데 대륙법이나 영미법이나 한계는 비슷비슷함.
다른것보다 배심원제가 감정 싸움에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서.
진정한 복수가 시작되겠구먼
이미 인생이 다 끝나서 뒤가 안보이니 복수할수도 있겠는걸
양심선언한 인간은 진작 얘기하던가
지 죽기 전에 찔리니까 얘기해놓고 아 이제 천국가겟지 ㅎㅎ 이랬을라나
ㅅㅂ 저 사람 지난 인생은 얼마를 주든 뭘 해주든 보상 못해
개1독들 특징이잖아 뭔 죄를 저질러도 사막잡신 믿고 고해한번 하면 죄 다 무마되고 천국간다고 믿는거
나도 기독교지만 난 그렇게 생각 안해
죄를 지었으면 살아서도 죽어서도 죗값 치뤄야 된다고 생각하지
저런 ㅅㄲ들이 종교 평판 다 깎아먹는거지 뭐
50년대면 인종차별이 극심할 시기네 게다가 저번에 다큐 보니까 수많은 인종이 혼재한 미국에서도 타인종 얼굴은 잘 구별 못해서 피해자가 암만 확신을 가진다고 해도 엉뚱한 사람을 가해자로 지목하곤 한다더라
내가 차라리 종신형을 도입하는게 낫지 사형은 반드시 없애야 한다고 마음을 잡은 것중에
우리가 보기엔 미국식 형사처벌이 화끈하다 마음에 든다 하다가도
미국도 생사람 잡아 조진 누명 사례도 많다는걸 깨달은 이후였음
그나마 저 사람은 살아서 누명이였단걸 증명받기라도 했는데
먼저 사형 땡 시켜놓고 수십년 뒤에 사건을 조작했다, 누명을 썼다 밝혀진 사례도 많음
우리나라도 억울하게 사형당하고 사망 후 몇십 년 지나서 판결 뒤집힌 사람들 많지
그거 있잖아 사형시키고 나중에 재수사 해보니 범인이 아니었던 인물들 리스트 ㅎㄷㄷ하자너..
예를들어 자유도 아니였고 민주주의도 아니였던 시절의 사법살인
저건 증인 가둬둬야하는거 아니야? 증인 똑바로 서라.
이제 보상받고 그일부로 거짓말한년이랑 변호사 판검사 다 죽여버리고 어디 외딴섬 같은데서 남은생 편안하게 살면 됄듯,,
그나마 살려뒀으니 이제 보상이라도 받지..
죽였어봐.
사형안당한게 천운인듯..ㅠ
총을 쏘면 그 잔재물이 옷에 그대로 묻는다던데 그런 기본적인 검사조차도 안한건가
뿅뿅. 뒈지기 직전이니까 털어놓고 홀가분해지고 싶었나보지? 지때문에 수십년 옥살이한 억울한 사람들은 어쩌라고?
이래서 감옥이 필요한거임 돌이킬 수 없을 문제는 막아주니까
돈 받으면 뭐하나... 이미 인생 종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