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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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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봉지ᆢ
미숫가루네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이거 안본지도 진짜 꽤 오래 된듯
아주 자연스럽게 포장이 바뀌면서 잊고지낸듯ㄷㄷㄷ
가루약 ㅜㅜ
ㄷㄷㄷㄷㄷ
33이면 꼬꼬마
읔.. 옛날엔 이거나 한약같은거 하나 먹으면 할머니가 꼭 별사탕 하나주셨는데
이거 jmt
아우써 보리차 주세요 어무이
써! 써!
마누라가 뻥치지말어 그러내 ㅋㅋㅋ 약봉지라하니
먹다 토해봐야 으엌
물한모금 입에 물고 터는게
꿀팁
29인데 알아챘어요ㅜㅜ 먹어도봤어요..ㅜㅜ
ㄷㄷㄷ
어릴때 소아과 가면 주는 약 ㅋ
엄마나 아빠가 숟가락에 물약같이 타서 주지 않나요?
새끼손가락으로 뭉개뭉개서 휘휘 저어서... ㅠ
약포지...ㄷㄷㄷ
잘접은건 아니네요
군대있을때 맨날 저거 접는게 일이었는데 ㅎㅎ
정말 어릴때 국딩 입학전에
알약을 못 삼켜서
저렇게 갈아만들어준 약만 먹었었음
저랑 반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