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칠백이세트팔고
주머니에 용돈 쑤신거 챙긴거 60만원 빼고
캐쉬백 15만원 빼니
주문한 850 무이자 12개월
가격이 이리 나오네요
나쁜건지 아닌건지......
으으으음
아 850은 296만에 결제했는데 괜찮겠죠?
ㄷㄷㄷㄷ
오도방구 1500짜릴 살때도 이런 신경 쓰지도 않았는데 왜 카메라는 이럴까요 ㅠ-ㅠ
https://cohabe.com/sisa/986014
d850매달 14만7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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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이엔드 카메라도 성능이 dslr 빰치게
화질이며 화소 어디 흠 잡을때가 없이
휼륭하게 나왔습니다
분명한것은 DSLR은 시대의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는 현실이 틀림없습니다 그자리를 가벼운 미러리스가
차고 들어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현실에서
과연 우리가 d850을 사가지고 있는다면
시대에 맞게 미러리스를 소유한 자들에게
박물관적인 시선을 집중시켜야 할까
다시금 생각해볼 시점에 우리가 서 있습니다
고가의 바디가 박물관에 전실할 물건 취급받는다면
뚜껑 열리는 열받을 짜증아닙니까?
그래서 아직은 미러리스가 완성체라
인정하고 싶지 않아 d850을 매고 다닌다
어정쩡한 모습이 아닐까?
그래서 가벼은 시대에는 가벼운게 대세라면 대세다
여러분께 고가의 미완성 미러리스 보다는
하이엔드 카메라를 추천드립니다.
무슨소리하세요??;
뭔말인지 계속 읽어보게 만드시네요.
직장에서 보고서 덥나 빠꾸 먹으셨을듯
무슨 개소리를 ㅡㅡ 지원동기처럼 풀러쓰셨네요
미러리스가 dslr보다부피는 작을지언정 무게가 더가볍지는 않죠
강 글적으신분이 850산게 배아프면
배아프다고 하세요 이렇게 꼬아서 말하지마시고
아이고
제가 왠만하면 답글 안다는데요
카메라 ㅋ 정도도 모르시는 분이 이렇게 개소리를 정성껏 다실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간만에 이해가 잘 안되는 글이네요.
???
파로공으로 넘어오셨군요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예 드디어 질렀네요 ㅠ-ㅠ 제가미친게 아닌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ㄷㄷ
부럽네요 칠오공 잘 쓰고있지만 느므 떙기는 바디입니다...
올해 과장 진급한 기념으로
지르냐 마냐 민중이에요..
전 칠오공이랑 고민하고 있다 질렀네요 ㄷㄷ
축하드려요^^ 봄인데 업글기념으로 멋진사진 많이 찍으세요! 저도 850입니닷!
감사합니다 짬나는대로 다니려고요 ㅠ-ㅠ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미 현자타임이...사실 돈이..ㄷㄷ
전 한번 지나갔다 다시부네요 ㄷㄷ
저두 칠백이에서 넘어왔고 오도방구도 타고 있는데요
바이크는 크기나 하고 달리기도 하는데 이쬐끔한게 뭐라고 이리 비싼지 모르겠어요ㅋ 그래도 좋은걸 이미 지른걸 어쩝니까ㅎ 구매하신 가격두 저랑 같네요
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당분간 손가락만 빨고 사려고요... 끙..
저 그방법좀 상세하게 귓으로 주시면 저도 하나 질러보려는데요. ㅎㅎ
영혼을 끌어모아 지를뿐입니다 ㄷㄷ
일단 컴을 바꿔야 파로공을 지를수가 있단... ㅜㅜ
컴은 될거 같아요 ㅎㅎ
솔직히 제 생각에 dslr 끝판왕은 니콘 >>> 캐논인데요
니콘중에서도 끝판왕은 d850 >>>> d5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급으로 보면 d5가 저 위에 있는건 맞지만, 일반 유저들이 쓰는 스펙으로 따지면 d5의 스펙은 d850보다 못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니콘을 못 버리는 이유도 있고, 여유가 된다면 제 최고의 드림바디는 850입니다
축하드려요 ㅎㅎ
오,,,축하드립니다. 같은 칠백이 유저셨는데,,,팔오공으로,,,후기 기다리겠습니다.ㄷㄷㄷ
아직도 잘한건지고민되네요 ㄷㄷ
ㅊㅋㅊㅋ 이젠 XQD를 지를실떄이십니다..
uhs2 sd 쓰려고요 ㅎㅎ
저도 칠백이 사용중인데 팔오공 부럽습니다.
업~을 관 둬서 더 이상 갈 여유는 없네요.
저도 업이 아니고 취미일 뿐이라 이게 잘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끙...
사람은 푼돈에 쪼잔해집니다.
오토바이 1500보다 카메라300이 싸기 때문이죠.
카메라가 2000이었음 쿨하게 샀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