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페미니스트 여성단체의 민낯 (윤지오 인터뷰)

애초 타인에 대한 공감보다
자신들의 감정배설이 목적이니..

자기보다 이쁜 여자를 도울리가..

페미의 정체가
뷔페라고
입증되는 사건이기도 하네요

어디선가 명 글을 보았지.
이쁜여자들은 이븐 여자들 욕 안한다고.
이쁜여자 욕 하눈것들 가만 면상을 보면 다 돼지에 오크들이 욕 한다고.
윗글에도 있지만 지들 감정배설 이거지 게 시뷰레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페미는 가짜입니다
아주 염병들만 떨고 있음..

가능하다면 마음맞는 청년들 모아서 자경단처럼 돌아가며 순찰돌며 지켜주고싶다.

우리나라 단체들은 정치적으로 돈이 될만한 이슈에만 참여합니다.
이번경우엔 정치보다 권력이 관여됐고 언론사가 관련됐기 때문에 숨죽이는 거죠.
그리고 명색이 유머게인데, 썰렁해도 좋으니 농담 좀 하면서 올리면 좋겠어요.
저도 이런저런 글 올리곤 싶지만 유머가 없어서 추천만 올립니다.

엥 댓글들 왜 저래요
페미니즘 단체의 현 상황이 썩은거지
여자들도 이쁜 여자 좋아해요...

페미들의 본질은 권력 지향이기 때문에 진짜 권력자들한테는 입을 아예 닫거나 뒷구멍으로 아주 작은 목소리로 몇마디 하는게 전부죠
저 얘기 나오고 여가부가 윤지오씨한테 숙소를 제공했다고는 하는데 숙소 안전 문제로 또 사건 터지는거보면
그동안 일 안했다고 욕 쳐먹으니까 살짝 생색 내는 정도였던것 같음

생각해보니 페미니스트가 주장하는것들이 모두 종합된 사건들이네요
고위계급 + 성폭력 + 약자폭력 아주 지들이 주장하는 것들이 다 들어가있는 사건인데
그렇게 당당하던 언냐들 다 어디감..
존나 앞뒤안정해진 피해자가 완벽히 밝혀지지않은 사건엔 청원까지 썻던 양반들이 진짜 사건엔 꼬리조차 안보이네

'윤지오'는 돈이 안되니까

돈이되는것만 골라 지원하는 뷔페니즘이라 그럼
진짜 여성인권=돈 이렇게 만들고 있음

정치적 도구니까 안움직이겠지 껄껄

그나마 여가부에서는 안전한 숙소를 마련해줬다고 합니다

여권신장? 그냥 미러링한답시고 욕할꺼리만 찾는 하이에나 같은 부류들이라서
저 사건에 관련된 남자들에게만 관심있음

아니 페미 문제에 왜 못 생긴 여자 욕이 나와요...? 메갈 인지도 모르고 알고 지낸 적 있던 사람들 예쁜 사람들도 있고 평범한 사람도 있었어요. 행동이 문제지 왜 외모로 그러는지? 외모로 깎아 내리는거 그 쪽이랑 별로 다를 것도 없어 보이는데

근데 뭐 쭉빵 여시글 보면 밑에 윤지오 청원 있던데요...

돈과 이권이 안따라오는데 그걸 왜 신경쓰겠어요?

진짜 관심이 이렇게 까지 없을 줄은 몰랐음;;

스마트워치인가 기어인가도 고장난걸 주고 ㅎㅎㅎㅎ
고장 확율이 0.1프로인가 그런데 그걸 하필 윤지오씨가 찻다라..참 이상하죠 ㅎㅎㅎ

열등감과 패배의식 그리고  피해망상으로 뭉친 집단이 아니란걸 보여주시길
페미와 여성단체들이여 ㅡㅡ

페미와 여성단체들이 정당성을 얻으려면 이런 일에 짖을 줄 알아야 함.

입금이 안 되서 그럴겁니다.

예전 장자연사건 첨 터졌을때 여성부와 여성단체 뭐하냐고 욕먹었죠. 장자연사건 영화 노리개가 나왔을때도 잠시 이슈가 됐지만 역시나 여성부와 여성단체는 침묵했죠. 장자연사건이 다시 이슈가 되었지만 여전히 침묵하네요.

국민세금으로 여성단체에 보조금주는건 반대합니다.
세금엔 남자들이 낸 것도 들어감 근데 그돈이
남자들 목을 죄는데 쓰고있음.
게다가 남성단체들이 전무한 현실에서
수백개의 여성단체들에게 보조금을 주는건
여론을 왜곡시킬수있음 지금도 그러하고
하물며 제대로된곳에 쓰인다면 이해라도 하지
어차피 여가부 폐지못한거면 여성단체들어가는 보조금부터
줄이던가 끊어버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