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걔가 그린건데
내가봤을땐 잘그린거같은데
전문가들이 봤을땐 좀 아닌가보다;;
학장이 건축가나 되라그랬다는데
애 술마시면서 막 울더라...
걔랑 술마시다보니까 걔 얼굴이 좀 밋밋한거같아서
콧수염 길러보는건 어떠냐고 조언해줌 ㅎㅎ
왜 찰리채플린처럼 말야 멋있잖아 ㅋㅋ
이게 걔가 그린건데
내가봤을땐 잘그린거같은데
전문가들이 봤을땐 좀 아닌가보다;;
학장이 건축가나 되라그랬다는데
애 술마시면서 막 울더라...
걔랑 술마시다보니까 걔 얼굴이 좀 밋밋한거같아서
콧수염 길러보는건 어떠냐고 조언해줌 ㅎㅎ
왜 찰리채플린처럼 말야 멋있잖아 ㅋㅋ
상심하고 있을땐 종교가 도움 된다. 불교 한번 권해봐라. 卍 기호가 마음을 편하게 해준댄다
나 유태인인데 그림 ㅈㄹ 못그렸네 ㅉㅉ 그러니까 못가지
뭔가하고 봤더니 사인 시1발;;;
계한테 빨리 스페인으로 유학가라고해
피카소라고 좀 그림 그리는 친구 있음.
채식하고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인듯
야 걔 군입대 지원한다드라
그런데!
곧 군대가서 그런거 아니야? 전쟁 조심하라 그래
내가 그림좀볼줄아는데 그친구 정신이 좀 이상한친구같음 좀 멀리하는게나을듯
뭔가하고 봤더니 사인 시1발;;;
내 친구도 미대 6년만에 들어갔는데
엄청 고생하드라 잘 챙겨줘
히틀러가 그렸네 시발
혹시 돈빌릴데 없냐고 물어봐줘라
내가 대출사업을 간단하게 하는데 말야
채식하고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인듯
상심하고 있을땐 종교가 도움 된다. 불교 한번 권해봐라. 卍 기호가 마음을 편하게 해준댄다
계한테 빨리 스페인으로 유학가라고해
피카소라고 좀 그림 그리는 친구 있음.
그림 딱 보니깐 철십자 훈장 받고 제대 한 뒤에 큰 일 하겠네
나 유태인인데 그림 ㅈㄹ 못그렸네 ㅉㅉ 그러니까 못가지
히...익 틀려..
이럴땐 뭔가 남들과 다르게 변화를 줘야됨
가령...콧수염을 색다르게 길러본다든지...
야 일단 군대부터 갔다와. 오스트리아보다는 독일군대가 잘먹여준데.
그 친구 오페라 엄청 좋아하더라
친구라고 했으니까 글쓴놈은 나중에 공군원수 되는거냐
걔에관한 이야기 서프라이즈라는 애한테 절대로 이야기 해선 안된다. 완전 사생팬이드라
진짜 히틀러가 화가가 되었으면 역사가 달라졌을까
나.치.조.아
새끼 그냥 화가나 하지 왜 옆길로 샜냐
그새끼 뿅뿅어버려 얼른
그친구 동물 좋아하는게 장차 동물보호법도 만들어줄꺼 같더라
같은 애견인으로써 표하나 던져야겠다.
지원한 미대가 어디냐에 따라 다르지. 미술은
교과서로 배운것밖에 없지만 저것보다 더 잘그린 사람이 많지 않겠어? 못그리진 않았다 수준으로 들어갈 수 있는 미대가 아니면 떨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