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처음 써봤는데요
역시 생각대로 전원공급이 안정되니 연속촬영시 플래시 발광량의 불안정함이 해소되더군요
특히 야간 보케촬영때는 날이 추워서 짧은시간동안 셔터를 엄청 많이 눌렀는데 고르게 플래시가 터져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정도면 된거 같아요~ 조명이 넘어갈정도로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삼각대 아래다가 달아주니까 무게추 역할도 해주네요.
사악한 가격에 구입했지만 나름 만족합니다.
하지만... 플래시에 배터리(4개)가 없으면 작동을 안하더군요... ㄷㄷㄷ
크레인도 넘어가는 돌풍이었는데 고생하셨겠네요~~
열심히 찍으시는 열정이 부럽습니다
어제 바람이 장난 아니였죠~
무게추 역할을 해줘서 안넘어갔어요~ ^^
주말에 사진찍는 재미죠~ ^^
저는 삼각대에 스트로보 닭발 채결 후 사용하는데..
스트로보에 채결한 장비가 어떤건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minolta_forum&no=1006454
보웬스타입으로 검색하시면 될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