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식 절대선인가..
다들 왜 암말도 못하누
+민갑룡 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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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특 ) 장자연 연류된일엔 찍소리 못함
서로의 관심사가 다르니 안한다고 뭐라 할순 없겠지만
점점 판이 커져가는거 보면 저거에 지지를 표한 사람들이 참 대단해 보이는건 사실.
수지는 안 해도 될걸 해서 ㅈㄹ
지려서 못함 ㅋㅋㅋㅋ
그러게 왜 이리 조용하지 ㅋㅋㅋㅋㅋㅋ
지려서 못함 ㅋㅋㅋㅋ
ㄹㅇ
해도 ㅈㄹ 안해도 ㅈㄹ
해도 ㅈㄹ이 있었나?
수지는 안 해도 될걸 해서 ㅈㄹ
그러게 왜 이리 조용하지 ㅋㅋㅋㅋㅋㅋ
서로의 관심사가 다르니 안한다고 뭐라 할순 없겠지만
점점 판이 커져가는거 보면 저거에 지지를 표한 사람들이 참 대단해 보이는건 사실.
페미니즘 특 ) 장자연 연류된일엔 찍소리 못함
여성단체들이 모여서 기자회견이랑 시위하긴했음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니냥. 저런 거 여성계가 계속 밀어주는 이슈임. 기사만 찾아봐도 여성단체에서 규탄한다는 거 주르륵 나오는데.
심지어 2008년 당시에도 여성단체가 재수사 요구한다는 기사 나옴.
아니 여성단체는 당연히 그런거 하는 집단이고
재는 '그'사이트들 말하는 거잖아
페미니즘이라고 통틀어서 얘기하는뎅.. 여성계라고 대상을 잡는 게 맞지.
음...그랭 그렇게 해석 할 수 도 있겠넹
2008년?
장자연씨 시건은 09년도인데
진짜 지령 내렷냐?
진짜 장자연이나 위안부에는 침묵하던데
저거 잘못끼면 ■■ 당하는거니
ㅅㅈ는 저런 거 생각해서 이전에 sns에 썼다가 문제였으니 향후론 안 하겠지
ㅈㄹㅇㅂ하고있네.. 장자연건을 가지고 왜 정우성, 김미화한테 뭐라함? 도라인가..
생각해보니 그러네 별의별일엔 다 난리치면서 ㅋㅋ
그러고보니 떠들기 좋아하는 ㄱㅈㄷ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투브에 장자연 사건 관련 영상 몇개 있던데?
약간 시사쇼라서 입장표명이 아니더라도 제목부터가 김제동이니 어느정도는 자기의지도 있겠지?
이건 적절한 비판이 아닌 거 같은데.. 수지야 그렇다쳐도
수지같은 인간이야 민감한 사안에 발 담궈놓고 일 커지니까 쏙 빠져버리는 인간에, 같은 성범죄 문제니까 그렇다쳐도
대표적으로 정우성은 자기 이미지에 어느정도 손상갈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난민 문제에 목소리를 내고 있음. 근데 "이 사안에는 왜 목소리 안 내! 그러니 넌 위선자야!" 이러는 건 쌩트집도 이런 쌩트집도 없지.
소방관보고 왜 경찰처럼 범인은 안 잡냐고 하는 거랑 뭐가 다름?
선을 행하는 사람은 무조건 자기 밥줄걸고 말해야함? 아니면 악이고 위선임?
진짜 악은 장자연 사건과 연루된 인간들이지 다른 선을 행하는 사람이 아님.
정 저 사람들이 비판점이 있더라도 그 점을 비판해야지 저런 식으로 개뜬금포로 끌고와서는
장자연 사건에 목소리 안 내는 위선자로 만들면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입닥치고 사는게 제일이겠네.
위선이든 뭐든 크고 작은 선이라도 실천하는 사람을 비난하기 전에 진짜 악부터 봐야하는 거 아닐까?
그러게 장자연씨언급은 그사람들이 어렵사리 용기내는건데 그걸 안한다고 뭐라하는건 좀 에바
용기내어서 목소리 내주는 사람들을 응원해야지 "넌 왜 목소리 안 내!" 이러는 건 진짜 아니라고 봄.
맞지. 쓰레기 줍고 다니는 성실한 사람한테 길가에서 싸움나자 싸움난거 왜 안말리냐라고 따지는 느낌
저 댓글쓴 놈도 키보드로만 나불대지말고 얼굴, 실명 다 까고 나와서 한번 해보지 왜?
관심분야가 다른 양반들 가지고 뭐라하는거 보면 조세호밖에 생각 안난다.
아니 초대를 안했는데 어떻게 참석하냐고요
버닝썬으로 시작 된 게 아니라 버닝썬까지 온 거라고 봐야 해.
버닝썬 게이트라고 하는데 실상은 기득권층, 언론 견떡찰 재벌 정치 권력들의 카르텔에 의한 인권 탄압이라고 해야 할라나?
결국 이 사태의 진짜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해방 이후 민족 반역자들이 사회 요직을 차지하며 시스템적으로 카르텔이 만들어 진 것 자체에 원인이 있다고 봐야 해.
이런 썩은 폐수들이 기득권층을 형성하고 있고 미디어를 이용해서 자본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새끼들도 당연히 이 카르텔의 한 축인데 연예인들이 이것들의 민낯을 한 번이라도 보지 못했다는 건 말도 안되지.
이 세상 모든 이슈에 죄다 답하고 참여해야할 기세네 -_-
연예인 입장에서 민감한 주제에는 말 아끼는게 맞는거임.
위험감수하면서까지 말할지 밀지는 본인 판단인거고.
목소리 내는게 당연한게 아니라고.
이거야 말로 모든 올바른 일에 목소리 낼거 아니면 아무 목소리도 내지 말라는 재갈물리기 아님?
한국래퍼는 전부 사회비판해야 한다고 할 때의 '그 논리' 구만...
정의롭고 멋있는 일은 맞는데 왜 그걸 본인들도 못하면서 남에게 바라는지
역겨운 깨시민들
차라리 당당히 ㅂㅅ인 ㅇㅅㅇ이 낫다
아.. 세월호 비하하고 조두순 사건 건드는 ㅇㅅㅇ이?
아 ㅇㅅㅇ씨 여기서 지1랄 ㄴ
ㅈ까네 뿅뿅이냐?
이 댓글 보니 '차라리 당당히 여혐하는 일베가 낫다'고 하던 그 워마드 트윗 생각나네
ㅇㅅㅇ쉴드가 실패했다! 본인이냐!
뭐이런 말같지도 않은 x소리를 하고 있어.. -_-;
그 혜와역 시위하던 페미들 전부 어디감?
정우성이 갑자기 왜 ㅋㅋ 우성이 형이 페미니즘 운동가였어?
싸잡아서 보내버리려는거지ㅋ
저런거에 선동당하면안됨
화재야 화재
불길이 거세서 본인이 소화할 수 없을 때는 어쩔 수 없지. 소방관이 오길 기다리는 수 밖에 근데 소중한 생명이 그 불길 속에 남아 있다면 소방관들이 왔을 때 말해줄 수 있는 생각이 남아 있으면 좋겠다.
결국 위선의 문제지.
특히나 저 발언들 중에는, 옳은 일을 행하기 위해 누군가의 희생도 필요하다 (특히 난민 문제) 라는 생각이 깔려 있는 경우도 있었고, 결국 저 발언들이 최소한의 힘이라도 얻었던 건 옳은 일이라는, 선을 행하라는 방향성이였음.
근데 자신들이 그 희생 범위에 들어갔다고 침묵하면 타인에게 희생과 행동을 요구했던 그 선의는 어떻게 되는 거냐, 이건 문제 맞지. 옳은 일을 행하기 위해 타인이 희생하고 노력하는 건 옳지만 내가 희생하긴 싫다, 이렇게 해석될 여지도 있으니까.
수지가 아마 양씨 커버해줬다가 역풍맞았었나..?
진짜 자기를 조질만큼 무서운 힘 앞에서는 못나서는거지.
이제는 맘에안들었던 연예인들 은근슬쩍 넣어서 비하하네 ㅋㅋㅋ.
김제동 정우성 김미화 이 셋이 저거 독려해서 어쩔건데? 원래 정치스텐드가 눈에보이던 김미화 김제동, 난민 대사였던 정우성에겐 이제는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는 장자연, 버닝썬 사건에 무심하다고?
저 세사람들이 버닝썬에 무심했다고 욕박는건 인터넷 선동에 당한거나 다름없다. 저 사람둘이 그럼 하나하나 터지는 모든 커진 사건들, 성폭력사건이나 추행사건에 반응을 보여야 하나?
애초에 본인들은 자신들의 관심분야 내에서 한마디씩 했을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는데 이제와서 버닝썬 엮어버려서 역적만들려는 것 뿐이지
애초에 하든 말든 개인의 자유고 연예인이라는 입장 하에 조심스러운 부분도 분명하게 있는건데 안한다고 난리치는거 참 역겹네 ㅋㅋㅋ
그렇게 목소리 내고 싶으면 본인부터 하든가 인터넷 키보드워리어마냥 저렇게 디스질만 하면 뭐가 되나
지딴에 뭔 일침한 줄 알고 자신감뿜뿜할거 생각하니...으...
뭔 사사건건마다 다 말을 해야하고 입장표시를 해야 당연한걸로 생각하면 참...피곤하게 산다..
애초에 페미들이 껴서 난민반대했고 워마드 묻은거 아는건 좀 관심있었던 사람들은 아는거고
결국 지금 엮어서 보내버리겠다는 프레임 짜는건데 저런거에 낚여서 선동당하지 말자 제발
남이사 신경쓰든 말든 왜 ㅈ1랄이지 관심없는 사람들은 뭐 죄인인가ㅋㅋ 근데 수지는 입닥치고 있으면 안되지ㅋㅋ
근데 결국엔 그런말도 하면 안되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은 칭찬 받아 마땅하지만. 그렇지 못하다고 해서 욕먹는것도 아니라고 봄.
레기가 어그로 아이디 만들어서 신났네..
허접한 논리는 대체..
정우성은 난민관련협회?단체?같은거에 소속되서 그런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