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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공개되고 트레이너들 인성논란 일어났다가 약투까지 터지면서 헬스장 인식이 개차반됨
아마 지들 PT같은거 비싸게 팔아먹으려다가 안한다니까 거지라고 하는듯
근데 헬스트레이너도 졸라 박봉아닌가?
월 200 비야냥거릴수 없을텐데
저도 아치 넘들 졸 많은 직종
랙카 폰팔이랑 동급이여
"돼지새끼" "멸치새끼" 오타쿠" "더러워"
걍 뿅뿅은 도대체 뭐야;
걍뿅뿅 ㅋㅋㅋ
근데 헬스트레이너도 졸라 박봉아닌가?
월 200 비야냥거릴수 없을텐데
내로남불
지네들은 이건 일이 아니라 알바라 생각하는 거지 ㅋㅋ
마음만 먹으면 잘 벌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헬스장 오는 사람들 개무시하고, 관리잘하는 사람들이랑은 자기랑 같은 클래스로 보는 듯
pt비는 따로 받아가지 않음?
서울 왠만한 헬스장에서 일하는 트레이너는 엄청 잘벌어.. 내친구가 그렇거든.. 제일 중요한건 얼굴.. 잘생긴 트레이너들끼리 팀짜서 새로생긴 헬스장 띄워주고 1억씩 챙기더라..
문제는 그런사람들이 소수라는거..
대개는...
서울이던 지방이던 다들 200 간신히 받거나 200도 안됩니다
스타 트레이너들이나 돈 많이 받지 대부분 최저시급이거나 최저미만임.
내가 쇠밥먹는데, 잘버는 실장이나 팀장들은 엄청 잘벌어, 내가 잘아는 팀장님이 그렇거든, 제일 중요한건 기술, 능력좋은 기술자끼리 팀 짜서 인맥으로 일거리 다 땡겨놓고 1억씩 챙기더라.
최상위권은 많이 받는게 어느직종이든 맞는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런사람들 PT값을 저 월200 용돈50으로 충당할수는 없을거라고 생각함
그냥 음식장사랑 비슷한거임 장사잘되면 잘벌고 안되면 노답이고
같은거임
저거 공개되고 트레이너들 인성논란 일어났다가 약투까지 터지면서 헬스장 인식이 개차반됨
저도 아치 넘들 졸 많은 직종
랙카 폰팔이랑 동급이여
폰말이랑 동급이라느면
개나소나 할수 있다는소리인데
찐자 양아치들 많겠군
개나소나는 못하고 몸이 좋은 개소들만 할수있긴함
그냥 배운거없고 헬스만하던 애들이 마니 하긴하지 진짜 몸에대해 제대로 알고 잘가르쳐쥬는 코치는 만나기 힘듬
우리가 가면 무어라고 적힐끼
"돼지새끼" "멸치새끼" 오타쿠" "더러워"
유게하는 프렌즈
미녀 트레이닝 강사님이 그래주신다고??
어디냐 거기 등록하러간다 쒸펄
개씹포상
맨 막줄 일지도
걍뿅뿅 ㅋㅋㅋㅋ 시밤
용돈50이 거지라니...흨
아마 지들 PT같은거 비싸게 팔아먹으려다가 안한다니까 거지라고 하는듯
병 신은 뭘까..
트레이너 따위가?ㅋ
Pt팔이 새끼들 ㅋㅋ
운동생리학은 비만인 나보다 모르면서 뭐 무조건 운동하래
지들은 그냥 체대루트밟아서 몸좋은거지
노력이야 무시안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관절다치고 뭐 안좋은 사람들을
0부터 10까지 가르칠 실력이 있는가 하면 10중 8은 그것도 안됨ㅋㅋㅋ
비만 ㅋㅋㅋ
병있어서 살려고 공부햇음 난
데드리프트 스쿼트 벤치 다 못하고 의사들은 헬스장 일반적인 머신도 엔간하면 하지말라하는데 운동은 해야겟고 지금은 비만아님
영업뛰는애들이야 쟤넨결국.운동은 상품이고
저번 필라테스에 이어서 헬스장도 저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몸 만들려면 차자리 다이어트 복싱장이나 수영장 같은 다른 운동하는게 더 좋을거 같음
트레이너들도 잘알지 못하는 트레이너들이 1:1 지도 하는것도 많다고 해서 신뢰도가 바닥이 나버렸음...
김종국(43.남): 죽돌이.
아니 개멍청한 애들 존나많음ㅋㅋㅋ
영업을 해야하는데 시작부터 pt안하시면 안 된다만 염불외듯이 왱알왱알하다가 pt안할거같으니깐 시비걸고 ㅋㅋㅋ
본인들이 영업직인데 무슨 연구직처럼 사람을 대함ㅋㅋ
"본인들이 영업직인데 무슨 연구직처럼 사람을 대함"
와 진짜 이거만큼 적확한 표현을 본 적이 없다.
용돈 50인데 거지라 흠
용돈 50이면 은수저이상인데 거지라니 ㄷㄷ
맨날 뭔짐 뭔짐 나왔다 한 1년 되면 망해서 문닫고 먹튀 후 다른데 가서 또 같은 짓 반복함
거지돈 빨아먹는 거지
내가 헬스장 옴기면 OT도 안받는 이유가 리플에 다 나와 있네 ㅎㅎ
보디빌딩이나 웨이트에 관심 있어서 하는거 아니라 다이어트 등을 원하면 차라리 복싱장 가는게 좋을꺼 같음
다들 복싱하십쇼 복싱 진짜 좋아요
생체나 피사프 등 기초 자격증도 없는 사람이 트레이너라고 거들먹 거리면서 아는 척 하는 사람이 진짜 10명중 8명은 되는거 같음
괜히 이상한 헬스장 가서 고생하느니 집근처 격투기 관련 체육관 가서 배우는게 체력증진, 다이어트 등에 더 효과적임
(mma도 선수경력도 없고 취미생활로 하던 인간들이 체육관 차려서 관장 노릇하는 일이 많아서 다른 거 찾아보는거 추천함)
예전에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전병관이 헬스장 갔더니 트레이너가 회원님 자세가 틀렸다고 지적했다더라
pt무새 븅신딱새들한테 돈바치지말고 걍 유튜브보고 정자세 보고 자기한테 맞게 찾아가십쇼
저러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데
트레이너들 약받는 구조랑 '비밀친구' 성상납 루트 알면 정말 징글징글한데 ㅋㅋㅋ 수상하는 요건이랑 ㅋㅋㅋ
헬스장 비밀장부라는 근거 없음
ㅉ
이러니 몸으로 돈버는 애들이라고
편견이 생기는거지...ㅉㅉ
헬스 트레이너들 중에 정말 운동을 사랑하고
전문성을 갖춘 사람들 찾기 정말 어려워
트레이너 멍떄리는거 보면 돈 못벌만 하겠더라
애초에 피트니스 = 보디빌딩이라는 인식이 생긴거 부터 에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