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일본 원로 작가인 츠지 마사키가 6화 까지 봤었는데 호평이 이어짐 이후로
11화를 보고 난뒤 달빛천사 작가인 타네무라 아리나도 엄청난 반응과 극찬이 이어짐
심지어 포켓몬 제작자인 스기모리 켄도 케무리쿠사에 대해 언급함
그 외에도 아카마츠 켄(마법선생 네기마 작가), 나리타 료고(바카노, 듀라라라 작가),
오카노 타케시(지옥선생 누베 작가), 미즈시마 세이지(건담 더블오 감독) 등 호평이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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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 네임드들이 관람 후 입소문
-아마존 판매 석권
-트위터 글로벌 검색 등극
- 넨도 상품화 시작
흥행 덕에 카페 콜라보 이벤트도 함
담당 성우들도 덩달아 경사나 축하를 받은 모양
카도카와에게 당한 과거를 딛고 크게 대성해서 블루칩 감독이 됨.
물론 본인의 모발은 구제하지 못 하고 있음.
마 원펀맨 모르나!
원래 리미터가 깨지면 뭔가는 잃는기다
ㅂㄷㅂㄷ;;
모발이 중요하냐 케무리쿠사가 흥했는데
아 중요하구나
너어는 진짜로 나쁘다
막짤... 앗...아...
마 원펀맨 모르나!
원래 리미터가 깨지면 뭔가는 잃는기다
ㅂㄷㅂㄷ;;
스티브 잡스 : 시발 다시 말해봐
이 그지같은 놈...
얘는 성공보다 머리카락을 선택했구먼...
디져 그냥
타츠키감독은 다 얻었지만 머리카락을 잃었고, 저새낀 머리카락만 얻고 전부잃었네.
과연 그 머리카락이 언제까지 갈까
모발이 중요하냐 케무리쿠사가 흥했는데
아 중요하구나
막짤... 앗...아...
허허
너어는 진짜로 나쁘다
팩트입니다.
막짤로 졌다. 뭐에 졌는지는 모르겠지만 패배한 것이다.
5252 믿고있었다고 빡빡이!!
진짜로 머리 많이쓰는사람들이 머리에 열 몰리면서 머머리가 된다는 썰이 그럴싸한거같더라.(반짝)
애니 블루레이 내면 한권에 2편 들어있는게 일반적이라 사람들이 케무리쿠사는 왜 3권밖에 안나오냐고 해서 123이 아니라 상중하 표기를 넣었다더라
원로작가랑 스기모리켄은 엔딩보고 남긴 후기도 있던데 둘다 포풍호평
케무리쿠사 12화까지 완주하다.
TV 애니메이션으로서 매우 충실한 작품이다.
기시감에 의존하기 일쑤인 유저에게 매달리기 보다는, 오리지널리티가 충만한 설정과 인물과 화풍.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서슴치 않고 나 자신의 방식대로 해석했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훈육받는 것 보다는, 여백을 상상력으로 전개가 가능한 이야기를 나는 환영한다.
빛츠키 감독님 꽃길만 걷자
우리들은 서벌과 가방의 참담한 피흘림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아라이상과 페네꾸의 눈물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케모프레를 위해 묵념합시다.
케모노가 이럴수도 있었는데
멍청한 카도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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