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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자기 딸이 낯선남자랑 벤치에서 포개서 합체된 상태로 앉아있는 걸 발견

만해 | 2019/03/30 20:49 18 3982

v자 자세로 포갠 상태. 성기쪽이 붙어있고 남자는 뒤에서 허리 가슴 끌어안고 은근슬적 가슴 만지려고 하는 상태.
1.그냥 지나간다.
2.남자친구로 추정되는 자를 불러 이야기하고 자기딸은 안아껴줌에 대한 분노로 귓방망이 날린다
3. 인사하고 지나간다
솔직한 님의 선택은?

soraya 2019/03/30 20:50
작작합시다

(RaDufh)
soraya 2019/03/30 20:51
http://m.slrclub.com/v/free/37018738?setsearch=sid

(RaDufh)
BMW118d 2019/03/30 20:51
좆구형 어그로.
오락기보다 더 구형이다

(RaDufh)
sirii 2019/03/30 20:50
이런 상상을 해서 남는게 도대체 무엇입니까?

(RaDufh)
han.sol_ 2019/03/30 20:50
33333
남자친구냐고 어떤 관계인지 확인하고 밥한끼한다

(RaDufh)
wtil 2019/03/30 20:51
칼로 찌르세여

(RaDufh)
StardusT*™ 2019/03/30 20:51
만해 흩날려라 천본앵

(RaDufh)
반대맨 2019/03/30 20:52
아들이라면?

(RaDufh)
덥구나 2019/03/30 20:52
만해님 그만해.요.

(RaDufh)
만해 2019/03/30 20:52
역지사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상황을 설정해 봤습니다.

(RaDufh)
나의가을 2019/03/30 20:53
아무의미 없는 역겨운 글 이네

(RaDufh)
순박이 2019/03/30 20:53
그 자세에 집착 쩌네 ㅋㅋ

(RaDufh)
만해 2019/03/30 20:54
결국 자기가 애아빠되는 입장이라면 2번으로 갑니다. 아니면 속으로 끓어오르는걸 삼키거나요.
자기만 좋다고 해서 표현상의 자유까지 세상사람들에게 모두 허락되진 않습니다.

(RaDufh)
핫픽셀블라드 2019/03/30 21:22
자기만 좋자고 공개 게시판에 뻘글사서 다른 사람들 기분 나쁘게 하는건 님인데요

(RaDufh)
사진은모바일로 2019/03/30 21:50
낮선 남자이고 싶네요...아~~~

(RaDufh)
김모건 2019/03/30 20:54
적당히 하세요
추하게 뇌절 치지 마시고 ㅋㅋㅋ

(RaDufh)
만해 2019/03/30 20:55
그걸두고 조선시대사람이냐고 묻는 사람들은 나중에 자기 딸이 그렇게 당하고 있는걸 경험해봐야죠. 에티켓이란게 잇는 겁니다. 매너가 사람을 만들죠.

(RaDufh)
BMW118d 2019/03/30 20:56
Kingsman해

(RaDufh)
bingbingbong 2019/03/30 21:27
그 딸이 강제로 당하고 있나요?
뇌피셜 오지게 하시네 ㅋㅋ

(RaDufh)
Cats★ 2019/03/30 21:34
그게 당하는게 아니면 어쩌시려고ㅋㅋ
신나게 귓방망이 처날렸다가 무슨꼴을 볼줄알고요?

(RaDufh)
openinfo 2019/03/30 20:58
아까부터 계속 이러시네...욕먹으면 글 지우고 또 비슷한글 쓰시고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RaDufh)
만해 2019/03/30 21:07
안지웁니다. 이런글은

(RaDufh)
해인아범 2019/03/30 21:06
모든 상황을 다 가족에게 대입하는 스타일이군요.

(RaDufh)
만해 2019/03/30 21:08
가족은 소중합니다.

(RaDufh)
집밖은위험해 2019/03/30 21:33
관종이였네 ㅋㅋㅋㅋㅋㅋ
이 사진 엄청야해보이겠네.. ㅋㅋㅋㅋㅋㄱㅋㄱㄱㄱㄱ

(RaDufh)
족구하고앉아있네 2019/03/30 21:07
상대하기피곤한스타일은 그냥 무시가답

(RaDufh)
[6D]짱구 2019/03/30 21:26
누가 소화제 좀 주실분

(RaDufh)
*마르시아* 2019/03/30 21:26
할배요...노망났는교?

(RaDufh)
세피루시 2019/03/30 21:28
길거리에서 스킨십 한번 못해본 사람처럼 왜이러세요

(RaDufh)
후루룩쩝짭 2019/03/30 21:28
찐.

(RaDufh)
withfox/고방원 2019/03/30 21:30
짠하네요... 합체성애자인가...

(RaDufh)
집밖은위험해 2019/03/30 21:30
또 시작이네

(RaDufh)
모스피다 2019/03/30 21:30
아이디 앞에 '그'를 붙여 주고 싶군요

(RaDufh)
수국(바라밀) 2019/03/30 21:30
정신상태 감정

(RaDufh)
Facta 2019/03/30 21:32
심각하신분이네.. 일상생활은 가능하시죠??

(RaDufh)
모렌토 2019/03/30 21:33
그냥 신경 끄세요.
홀딱 벗고 날뛰는것도 아닌데 왜 참견하려고 그래요?

(RaDufh)
ㅣ미너ㅣ 2019/03/30 21:35
하고시퍼?

(RaDufh)
Lv7.Κοοki™ 2019/03/30 21:36
가족이 이러고 있으면 얼마나 안타까울까

(RaDufh)
PAPIYA 2019/03/30 21:37
딸이 불쌍하네요. 남친 귓방맹이 어쩌고 하는 아빠라니.

(RaDufh)
Touit 2019/03/30 21:39
그만해

(RaDufh)
리에님 2019/03/30 2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Dufh)
tzadik 2019/03/30 21:46
따님땜에 고민이 많으신듯...

(RaDufh)
slr1349183 2019/03/30 21:54
연세가?

(RaDufh)
go-jerry 2019/03/30 21:57
진짜 할일없는듯

(RaDufh)
마태복음4장19절 2019/03/30 21:58
그러니까......
믿음직한 남자친구 품속에서 딸이 편안함을 느낄거라는 생각은 1도 없고,
성욕 가득한 외간남자의 희생양으로만 보이니까 이런생각을 하는거죠.
본인이 태어나기 10달 전에, 본인 아버지가 본인 어머니에게 느낀 감정이 어떤것일지 알게 된다면....

(RaDufh)
_dayfly 2019/03/30 21:58
진짜... 병신도 가지가지...

(RaDufh)
kodykody 2019/03/30 21:59
만해 만해 그만해

(RaDu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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