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을 자의로 하지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하나?? 군대랑 정반대 위치의 직업(?)군에 속하는 것 같은데...
최면두꺼비 대왕2019/03/30 11:41
강제적 매춘이 없는건 아니더라
『큐베』2019/03/30 11:43
전체로 보면 자의보다는 타의가 많다는거 아닐까?
피자의생명은민트2019/03/30 11:43
강제적매춘이 없을리가
괴도 라팡2019/03/30 11:45
.
AESnrdl2019/03/30 11:49
이번에 터진것들보면 의외로 많을듯
프리오라이트2019/03/30 11:52
난 강제적 매춘이라는 단어를 안믿음. 성매매가 강요된 거면 그건 범죄니까 매춘이라기보단 성착취인거고 그런 사람을 '매춘부'로 내세워서 사업을 할 때 가져야 하는 위험성을 생각하면 자발성은 꼭 필요함.실제 가출 청소년이 성매매 루트로 빠지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이유가 돈임. 물론 돈이 없어서 잘곳이 마땅찮고 이럴 경우 몸이라도 팔아야 한다고 할 수 있으나 그럼에도 금전적 이유가 60%이상을 차지함. 그럼 그건 '강제'가 아님.
프리오라이트2019/03/30 11:53
청소년에 대한 지원 사업이 단발성이고 미비하다고 할 수 있으나 그럼에도 성매매를 해야 한다는 당위성이 생기는 건 아님. 결국 매춘은 결과적으로 돈을 보는 사업이고 '직종'임. 무슨 무고한 피해자들이 아냐. 그길로 접어든 사람들에게 동정할 여지가 생기거나 인생사가 기구하다거나 하는 이야기야 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그 자리에 계속 남으려면 결국 돈을 보고 하는 거임. 그럼, 배 곪다가 굶어죽는 작가나 예술인, 혹 사회 취약계층은 그 선택지가 '없어서' 못 고른건가?
최면두꺼비 대왕2019/03/30 12:06
그럼 너는 성범죄중에 폭력등으로 피해자 굴복시킨다음에 강제로 성매매시키고 돈은 자기가 챙기는 그런건 성매매라고 보지 않는다는 이야기구나
프리오라이트2019/03/30 12:09
그럼 범죄가 성매매의 주류를 차지한다면 인식을 바꿀 수 있겠지. 하지만 성매매의 대다수는 결국 용돈벌이임. 논점을 비틀지마라. 성착취는 성매매에 포함되지만 결코 주류가 아님.
최면두꺼비 대왕2019/03/30 12:11
논점비트는건 전혀아닌데
그런 범죄가 없는건 아니고 종종 뉴스도 타는지라
강제적 성매매가 없다는거에 다들 동의 못하고있는거임
프리오라이트2019/03/30 12:12
만약, 강제적인 성착취가 존재 하냐 하지 않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거라면 있다고 할 수 있지. 실제로 가출 청소년들 대상으로 집을 제공하겠노라고 속여서 성폭O 후에 일종의 성매매 개념으로 '스폰'을 넣는 건 정말 많은 편이니까. 그런 애들이 제대로된 경제관념을 배우기보단 성매매 자체에 익숙해져서 늪에 빠져든다는 것도 있고... 없다고 부정하는 건 아냐.
프리오라이트2019/03/30 12:14
이 세상에 절대라는 단어는 없지만 군대는 '절대다수' 의무적으로 끌려오는 공간임. 자기가 택해서 군복무를 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건 극히 일부를 차지하니까 그런 의미에서 군대는 '타의에 끌려온다'라는 명제가 성립되는거임. 매춘도 같은 개념으로 '타의'로 시행된다 라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대입하려드니 내가 군생활을 엿같이 한 걸 감안하더라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문장인거야
황다리2019/03/30 12:15
극소수의 성착취를 통해서 절대다수의 자발적 챙녀들 이미지 세탁하는거지
최면두꺼비 대왕2019/03/30 12:15
결국 니입장에서 그걸 지칭하는 단어는 강제적 성착취지만
언론등에서 기사 쓰거나 할땐 보통 강제적 매춘이라고 적음
프리오라이트2019/03/30 12:16
이거 되게 말꼬리 붙잡기인건 아냐? 너 매춘이 타의로 시행된다고 생각하니까 내가 매춘은 자의아닌가? 라는 답을 달았을 때 "강제성이 없는 건 아니라..."라면서 말 흐린거 아냐. 그 강제성으로 충분히 매춘을 타의로 한다고 볼 수 있다고 간주한 거 아님? 그냥 "강제성이 있다"라는 주장만 하고 싶었던거야??
류미쉔2019/03/30 11:44
에라토호 이야긴가
Guisard2019/03/30 11:45
매춘이 맞지. 인생의 봄날이 팔리는 거잖아. 다른 점이라면 그 사람의 자의로 하는 비율이 다르고, 돈의 액수가 다르지.
쌀마스터2019/03/30 11:47
정보) 저기서 말하는 매춘은 에라토호의 매춘기능으로, 해당 기능은 요리특기 캐릭터로 도시락 노가다를 하는 등의 다른 방법보다 돈을 적게 범.
그리고 지휘가 높아지면 포주 역할도 함
푼돈? ㅋㅋㅋㅋ
바짝땡기면 세금없이 억대버는데
*매춘은 돈이라도 많이 범
더럽고 힘들고 위험함
그 바짝 땡기는애들이 대단한거지 사실은..
보통 챙녀들 주위에서 돈쓰는것밖에 못보니깐 거기에 물들어서 금전감각 개판되는게 보통이니깐.
그리고 지휘가 높아지면 포주 역할도 함
지위
지위
ja위
너 이제 댓글 계속 달린다
지위
*매춘은 돈이라도 많이 범
그것도 외모와 나이가 되야지
물론 병사비교하면 많이 벌겟지만 ㅋㅋ
매춘도 억지로 노예처럼 끌려오면 돈도 못벌음
마치 끌려온 사병과 자발적으로 입대한 장교의 차이지
매춘은 하루가 아니라 한타임 벌이가 군대월급보다 높지않나..
푼돈? ㅋㅋㅋㅋ
바짝땡기면 세금없이 억대버는데
그 바짝 땡기는애들이 대단한거지 사실은..
보통 챙녀들 주위에서 돈쓰는것밖에 못보니깐 거기에 물들어서 금전감각 개판되는게 보통이니깐.
프로페셔널 챵녀네
군대도 바짝 땡기면 세금없이 억대 벌잖아
불법인것도 같네
요즘 오피 같은거면 모를까 옛날 빨간불 껄린 빡촌 거리는 그런 인상이 강했지
더럽고 힘들고 위험함
반항을 안함
매춘부 - 병사들
마담 - 중대장
간부(마담,사장)들은 입털고 병사(매춘부들)들이 직접 나와서 행동한다는게 비슷하지
금액이달라...
요즘 뿅뿅가 을마나 고급인대
30까지 바짝 땡겨서 이쁜이 수술하고
네일샵이나 옷집차려서 세탁하는게 abc임
매춘을 자의로 하지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하나?? 군대랑 정반대 위치의 직업(?)군에 속하는 것 같은데...
강제적 매춘이 없는건 아니더라
전체로 보면 자의보다는 타의가 많다는거 아닐까?
강제적매춘이 없을리가
.
이번에 터진것들보면 의외로 많을듯
난 강제적 매춘이라는 단어를 안믿음. 성매매가 강요된 거면 그건 범죄니까 매춘이라기보단 성착취인거고 그런 사람을 '매춘부'로 내세워서 사업을 할 때 가져야 하는 위험성을 생각하면 자발성은 꼭 필요함.실제 가출 청소년이 성매매 루트로 빠지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이유가 돈임. 물론 돈이 없어서 잘곳이 마땅찮고 이럴 경우 몸이라도 팔아야 한다고 할 수 있으나 그럼에도 금전적 이유가 60%이상을 차지함. 그럼 그건 '강제'가 아님.
청소년에 대한 지원 사업이 단발성이고 미비하다고 할 수 있으나 그럼에도 성매매를 해야 한다는 당위성이 생기는 건 아님. 결국 매춘은 결과적으로 돈을 보는 사업이고 '직종'임. 무슨 무고한 피해자들이 아냐. 그길로 접어든 사람들에게 동정할 여지가 생기거나 인생사가 기구하다거나 하는 이야기야 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그 자리에 계속 남으려면 결국 돈을 보고 하는 거임. 그럼, 배 곪다가 굶어죽는 작가나 예술인, 혹 사회 취약계층은 그 선택지가 '없어서' 못 고른건가?
그럼 너는 성범죄중에 폭력등으로 피해자 굴복시킨다음에 강제로 성매매시키고 돈은 자기가 챙기는 그런건 성매매라고 보지 않는다는 이야기구나
그럼 범죄가 성매매의 주류를 차지한다면 인식을 바꿀 수 있겠지. 하지만 성매매의 대다수는 결국 용돈벌이임. 논점을 비틀지마라. 성착취는 성매매에 포함되지만 결코 주류가 아님.
논점비트는건 전혀아닌데
그런 범죄가 없는건 아니고 종종 뉴스도 타는지라
강제적 성매매가 없다는거에 다들 동의 못하고있는거임
만약, 강제적인 성착취가 존재 하냐 하지 않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거라면 있다고 할 수 있지. 실제로 가출 청소년들 대상으로 집을 제공하겠노라고 속여서 성폭O 후에 일종의 성매매 개념으로 '스폰'을 넣는 건 정말 많은 편이니까. 그런 애들이 제대로된 경제관념을 배우기보단 성매매 자체에 익숙해져서 늪에 빠져든다는 것도 있고... 없다고 부정하는 건 아냐.
이 세상에 절대라는 단어는 없지만 군대는 '절대다수' 의무적으로 끌려오는 공간임. 자기가 택해서 군복무를 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건 극히 일부를 차지하니까 그런 의미에서 군대는 '타의에 끌려온다'라는 명제가 성립되는거임. 매춘도 같은 개념으로 '타의'로 시행된다 라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대입하려드니 내가 군생활을 엿같이 한 걸 감안하더라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문장인거야
극소수의 성착취를 통해서 절대다수의 자발적 챙녀들 이미지 세탁하는거지
결국 니입장에서 그걸 지칭하는 단어는 강제적 성착취지만
언론등에서 기사 쓰거나 할땐 보통 강제적 매춘이라고 적음
이거 되게 말꼬리 붙잡기인건 아냐? 너 매춘이 타의로 시행된다고 생각하니까 내가 매춘은 자의아닌가? 라는 답을 달았을 때 "강제성이 없는 건 아니라..."라면서 말 흐린거 아냐. 그 강제성으로 충분히 매춘을 타의로 한다고 볼 수 있다고 간주한 거 아님? 그냥 "강제성이 있다"라는 주장만 하고 싶었던거야??
에라토호 이야긴가
매춘이 맞지. 인생의 봄날이 팔리는 거잖아. 다른 점이라면 그 사람의 자의로 하는 비율이 다르고, 돈의 액수가 다르지.
정보) 저기서 말하는 매춘은 에라토호의 매춘기능으로, 해당 기능은 요리특기 캐릭터로 도시락 노가다를 하는 등의 다른 방법보다 돈을 적게 범.
원치 않는 경험을 하고 트라우마를 얻어서 옴...
오피 뛰는 애들이 강제적매춘 ㅎㅎㅎ
청춘을 푼돈으로 매매
텍겜갤 완장이 군대가자 달린 댓글
매춘부들한테 2천만원 지원하는거 비꼬는거 같은데.
봄을 팔았다 해서 매춘일텐데 왜 난 판적 없는 봄을 나라가 사가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