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 가해자들 징역 10년씩 구형

제발 죽여라...악마는 지옥에 있어야 되는거야.

와....정말 악랄하다..악랄해...

징역 10년 구형.. 최대 10년 꽉 채워서 선고가 내려지더라도 갔다 나오면 아직 20대 중반, 그보다 적게 나오면 아직 20대 초반..

10년 검찰에서 구형이면 그보다 낮게 형량이 나오고 감옥가서 얌전히 모범수 생활하면 형량이 감소해서 5년도 안되어서 석방! 군대도 안감

피해자가 용서도 안했는데 왜 제3자가 감형을 해

똑같이 옥상에서 던지고 석방해줍시다.

검사 구형일 뿐입니다
욕은 기다렸다가 형이 확정되면 하세요
쌍욕이 나올테니

목숨 값은 목숨으로 갚아야죠

역시 법이라는건 가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

구형을 많이 한게 이거라는거죠?
진짜 법 문제있다

사형만이 답이다...

그 아이는 평생의 시간을 잃었는데 10년이 과하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과연 반성이나 할까요.

우리나라 치고는 형량이 높게 나오긴 했지만...
정말 법개정 좀 제대로 해서 평생 후회속에서 살게하면 좋겠습니다

다 짜증나는건 재들 10년 살고와도 고작 20대 중반...
장애인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저런 인간 쓰레기들은 팔 다리 하나 절단 해서 밖에 내보내먄 좋겠어요

ㅅㅂㅅㄲ들...확 사시미를 쳐벌라~~~!!

판사가 반띵 해줍니다.
내가 너희들의 죄를 사해주마~
판사들은 지들이 뭐나 된다고 착각하고 사는 것들이라...

최소한 고인의 남은 여생만큼 수감시켜야 하는 게 옳지 않나 싶습니다.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고 고의성이 다분한 살인임에도 저런 구형판결이 나오는건 형량장사를 한게 아닐까 하는 강력한 의심이 먼저 드네요.
법은 멀쩡합니다.  해석을 누가 하고 적용하느냐가 관건이죠.

범죄자는 세금이 일반인보다 3배는 높아야 한다고 생각함.
형량동안 세금으로 생활했으니 그만큼 높아야 됨.
출소후에도 사회봉사와 기부를 엄청나게 해야 차등적으로 세금감면 해줘야 됨.
세금낼때마다 아 .. 내가 범죄자였구나를 느껴야 함.  월급200만원 받으면 세금으로 60만원 나가야됨.

보통 검사가 형량의 상한을 정하고 판사가 깍죠

10년?
제발... 뒤에  0 하나만 더 붙이자.

10년동안 3층에서 던지면 되겠네요

최고형이 10년밖에 안되는구나....
인간의 수명이 늘어난 만큼  형량을 늘려야합니다.

고작 10년이 최대 구형이라니..

10년은 너무 적소
40년으로 합시다

사람죽인 새끼들은 감방에서 남은 인생 보내게 해야죠.
이러나 저러나 죽인건 변함없고, 실수로 방어하다가 뭐 그런 이유도 아니고 말 그대로 죽인건데!!!!
... 내가 저 아이의 부모라는 생각만해도 억장이 무너지고, 진짜 10년 형 살고 나오면 바로 가해자들 새끼들 어케 죽일까 그 생각만 하며 지낼거같은데...
자살도 안타깝지만 타살인데 구형 받고 나와서 자긴 또 지 인생 산다고 세상 돌아다닐거 아녜요, 저런 살인마새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