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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ㅋㅋ 귀여워
주인이 자세 잡아준거같은데..
배때지 볼록한거봐
귀여움을 창조했으니 세이프
ㅋㅋ 귀여워
주인이 자세 잡아준거같은데..
귀여움을 창조했으니 세이프
쬐깐한 애들은 손 안 대도 드물지 않게 저러고들 자더라고
아 쫌.... 분위기좀 봐가면서 말해... 아 진짜 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내지마
그럴확률이 일단 높아보이긴 하는데, 한편으론 의외로 저런 자세로 자는
애완동물들이 은근 많다더라.
전제조건은 가족이 완전 신뢰받고 있는 상태 + 자기가 지내는 환경이
완전 안심할수 있는 조건일대 저렇게 경계심 풀어진 자세가 나온다고 하더라고
배때지 볼록한거봐
개 척추에 안좋긴할텐데 너무 커엽다
개귀엽네
배 뽈록한거봐 ㅎㅎㅎㅎㅎㅎㅎ
배가나와서 엎드려서 자면 불편한가?
배 말랑말랑
사람처럼 자네
으아아악!! 저 핑크젤리같은 배쨜을 만지게 해줘어엉!
쥬금 ㅠ
얼마나 편하면 대자로 뻗어잘까
아니지 강아지니까 견(犬)자로 뻗어잔다고 해야 하나
진짜 그런설이 있던데
대짜로 뻣어자는데 위에 밥그릇있다고 개견
난 저 점이 꼬리라고 생각했는데 밥그릇이었군!
이상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개는 저러고 잘 자던데 크면 저절로 옆으로 누워자드라궁...
설마 디비진거 인형인가?
2회차세요?
큰개도 저러고 자더라
얘네도 누워서 잘 잠
가장 편인한 자세라고 하던데
으악
우리집댕댕이도 한 이상한함
그러게 한쪽 귀가 없네
그 고구마 먹고 살쪘다는 개도 저 자세로 자던데
넘 귀여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