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수집용 증거 만들어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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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잘생기셨다
아내가 남편을 처치하기 전 기념사진?
아버지: 영혼을 담아 울어라 악기야
부친께서 존잘이신데... 배우라도 하셨나...
엄마 : 야 이 화상아!
아버지 잘생기셨다
저 정도는 되어야 결혼하는거구나..
애기가 너무 이뻐서 쳐다보다 아빠 얼굴보고 납득
아내가 남편을 처치하기 전 기념사진?
전진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 야 이 화상아!
빛과 어둠의 경계선
아버지: 영혼을 담아 울어라 악기야
얼핏 장국영인줄
부친께서 존잘이신데... 배우라도 하셨나...
99년 4월 1일.
헉 나보다 어린갑네. 난 저때 유치원 다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