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드라마가 불편한 한겨레신문 근황

조선시대 사극보면 노예도있는데 이건 안불편한가..

똥 가져오지 마

그놈의 젠더. 그년이라고 해야하나

그때는 서로 때리고 죽이는 신문사도 없고 청정했는데 말이지

불편한건 지들 머리겠지.

남자셋여자셋 이름만봐도 불편하다면서
여자셋남자셋으로 바꿔달라할년들임

조중동 못간 좁밥 찌끄레기 새끼들이 가는데가 한경오고
꼴에 선민사상 쩌는 그 딸딸이 찌끄레기들이 요새 물고 빠는게 페미니즘이지

옛날건데 어쩌라고 수정해서 재촬영이라도 할까

솔직히 한경은 정치색을 별개로 봐도 신문으로써의 퀄리티가 조중동만 못함

개걸레 새끼들이 누구보다 여자들 계약직으로 고용 많이 하고 끝나고 버린다면서

기자가 기자 죽인건 안 불편함 ㅋㅋ

난 오랜만에 보니 재밌던데

느그 같은 언론지가 살아있다는게 더 불편한데?

그야 1990년도 드라마니까 그렇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다음 뿅뿅 폭행 성추행 살인 업적 완료한 걸레짝~

분명한건 불편한 군단은 절대 세대변화에 따른 영구적인 가치관 변화가 아니다 그냥 일시적인 점염병같은 집단 광증일 뿐

난 별로 불편하진 않던데. 그냥 그시대를 반영했던 게 보이니까.
다만, 예전에 한지붕 세가족? 그거보다가 맘에 안든다고 친구 뺨때리는 장면 보고 충격받긴 했음.
심각한 내용은 아니고 개그성이 있었고, 맞는 쪽이 항상 뻘소리하다가 욕먹는 쪽이었지만,
그래도 꽤 세게 때리는 거보고 놀랐지.
그 당시-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엔 남자들끼리 뺨 때리고 그런게 당연한 문화였나....ㄷㄷ

한겨레신문도 다시보면 불편한 내용 많을걸?

하 그만하자 진짜 너무 피곤하다

요즘 시트콤이 재미없는 이유: 저런것들 때문에ㅎ

남자셋여자셋에서 김보성이 혀로 담배끄던데ㅋㅋ 요즘 방송이면 상상도 못할ㅋㅋ

요즘 저런 애들을 보면서 우리나라 정신과 전공의들이 얼마나 게으른지를 생각한다.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불편충 새끼들은 그간 학계에 보고 되지 못한 정신병인데,
이걸 연구 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