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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 소리들으면 나도 먹고싶음
근데 진짜로 저렇게 예민한 사람들이 있나;;
도서관을 가본적이 없어서(..)
집중력 깨지면 딴 사람들 뭐하나 궁금해지고 자연스럽게 내 깨진 집중력의 책임을 그 사람한테 돌리는거라고 봄
너무 심한소음이 아니라면...그냥 전형적으로 남탓하는 사람
저는 쩝쩝소리 들리면 거슬리긴 하던데
면종류 후루루룩 소리는 괜찮은데 이상하게 쩝쩝소리는 기분나빠짐
쩝쩝소리 심하게 나는사람 있는데..대놓고 말못하니 그것또한 스트레스..
심한사람은 엄청 심함..
근데 이게 쩝쩝소리랑 무슨상관인지
아 기형아였던가...
음식 쩝쩝소리내면서 먹는거 예의가아니라고 교육받아서 심히거슬리던데
쩝쩝 소리내는거 듣기싫은사람 한둘이 아닐텐데;
나 또한 엄청난 실례로 생각하기때문에 ...
햄버거 포장하러 갔다가 옆테이블 쩝쩝소리에 경악하누적 있는데...
그렇게 크게 쩝쩝 거리며 먹는 사람 처음 봄
혹시 영국 연구임? 저게 사실이면 전세계 인구 수억이 뇌기형일 가능성이..
쩝쩝충 개극혐
아무대나 충충거리는게 더 극혐
저런게 다 시끄럽다고 느껴지면
그냥 산속으로 들어가서 공부해 씹새꺄
그 상황에 자연스럽게 날 수 있는
책장 넘기는 소리나, 약간의 소음등의 예를 들어놓고 쩝쩝거리는 소리랑 비교하다니..
입안에 음식물 넣고 씹을 때는 입을 닫고 씹는게 기본 에티켓 아니던가요?
맛있게 뭐 드시는건 뭐라 안하겠는데
왜 내가 주위 배려없이 쩝쩝거리는 역겨운 소리까지 참아줘야합니까?
뇌 기형이라는 근거는 또 어디 있습니까?
어렸을 떄부터 그놈의 아가리좀 안 쳐닫고 먹는게 습관된 사람은
구강구조가 그렇게 자라버렸는지 닫고 씹는거 자체를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입을 닫고 이만 움직이는걸 해본적도 없어서 너무 어색하고 힘들어 하는것 같았음.
게다가 그렇게 안하다 보니까 입 안이 작아서 입을 닫고서는 이를 거의 못 움직일 정도.
열고 먹어 버릇하다보니 입 안에 입을 닫지 못할 정도의 음식을 쳐 넣는것도 습관되어있고, 그정도 쳐 넣다 보니 닫고는 움직일 공간도 안나옴.
그냥 아주 몇십년에 걸쳐서 갈고 닦은 개짓거리라 고쳐지지도 못할겁니다 이제.
뉴스 기사를 근거로 거부하면 뭘 어째야..;
뭘 참아라 마라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연구 결과 팩트가 기사로 실린거잖아요.
연구 결과를 보고 근거가 어디있냐고 물으니... 이렇게 보고싶은것만 보는건가..
헬코리아의 단면.....
경쟁이 너무 심해지고 남에 대한 배려 아니지 인내심이 적어진 사람이 많아지니
(최근 문제가 되는 묻지마 폭행,로드 레이지등) 이렇게 된....별것도 아닌데 예민한
사람들이 많아진게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친구중에 진심 쩝쩝소리 개싫어하는녀석있는데 ㅋㅋㅋㅋ
내일놀려먹어야겠다
입을 벌리고 씹으면 쩝쩝 소리가 나죠
그런데 축농증이나 비염인 사람은 코가 막혀서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음
나는 그냥 신경 끄고 내껏만 먹어서
이거 쓰세요. 안 들릴 거니까요.
자기 밥 먹는데 집중하세요... 밥이 도망갓!! (형제가 많은집은 반찬이 도망갑니다.)
와 포스트잇 내용들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쩝쩝 싫어
혀내밀고 밥먹거나 쩝쩝소리는 내는여자애들 몇번 거절하게 된적이 있을정도로 싫었어요
노력해도 안됨 위 2가지 식습관은
진짜싫은데
시골에 개새끼한테 밥주면 입벌리고 쩝쩝거리며 먹는데
그거랑 똑같이쳐먹으니 진짜 밥맛 확떨어짐
쩝쩝에만 유독이 아니면 되지?
쩝쩝소리는 식사할 때 나는 소리인데 본문내용은 도서관 잡음??
정말 심한거 아니면
다리를 떨든, 쩝쩝거리든 후루룩거리든 뒤적뒤적대든 x자 젓가락질을 하든 별 신경 안 씀.
이런 류는 신경 쓰면 쓸수록 더 민감해지는거라.. 적당히 내 신경을 무디게 할 필요가 있음. 안그럼 주변사람들한테 " 별것도 아닌데 까칠하게 구는 놈"이 되어버림.
음식먹는 쩝쩝얘기가 난데없이 독서실로 옮겨지네?
쩝쩝소리 극혐인사람은 정신병원 가보면 됨.
상견례때 해봐라
ㅋㅋㅋ
근데 쩝쩝거리는거 병있는거 아님??
정상적인 구강구조를 가진 사람이라면 안그럴텐데